제이vs군터는 뭐... 대립각도 모르겠고

시나가 일챔에서 우승한다음 코디랑 붙는대 코디는 케호우전을 시작으로 자신이 정의라는 신념이 생기기 시작(피스매이커처럼)

그래서 자기가 선이라 생각하는 악행을 저지르다가

레매에서 시나를 만나서 시나가 이기면서 코디한태 교훈을 주는거지 진정한 영웅은 이런것이라고 거기에 감회된 코디가 정신차리면서 진정한 선역이자 아이들의 영웅

즉 시나의 롤을 흡수하면서 섬슬쯤에 다시 타이틀을 되찾아오는거

이렇게 되면 시나 17회 챔프 + 아이들의 영웅인 시나의 위상을 코디가 흡수 + 남은 하반기 월챔 말고 인컨챔쪽으로 눈을 돌린 시나

3가지를 모두 취할수 있음

특히 이렇게 되면 시나가 섬슬 이후 메인 스토리에 관여 안하면서 편하게 드림매치 만들어 가면서, 인컨챔+그랜드슬램만 볼수 있어 각본진으로서도 편하게 은퇴투어 스토리를 짜줄수 있음

로럼 제이 우승은 개 별로긴 한대 솔직히 나는 레매 코디vs시나가 맞다고 생각하고 시나 일챔 참가도 무조건이라 생각해서 로럼은 군터에 도전자가 우승(드류나 데미안 같은)이 맞다고 생각해서

이렇게만 진행되면 연말까지 시나 스토리는 멋지게 마무리 될수 있을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