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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AEW 팬들 : 데쓰라이더 스토리라인 개좆같다....youtub

프갤러(210.179) 2025.02.09 21:19:04
조회 4970 추천 64 댓글 45
														










지난 1월 21일에 제프 제럿이 데쓰라이더의 리더인 목슬리한테 도전하는 스토리라인이 시작되었음.



세그먼트의 내용을 보면,



제프 제럿이 존 목슬리를 콜 아웃하는 것으로 세그먼트가 시작되었는데, 




세자로가 나와서 제프 제럿을 뒤에서 공격한 뒤에 '누구도 나를 통과하지 않고서는 목슬리한테 다가갈 수 없다'고 말함.




세자로가 제프 제럿을 공격한 뒤에 링을 떠나자, 제프 제럿이 정신을 차린 다음에 일어나서 



'나를 멈추고 싶다면 나를 죽여야 한다. 내가 다음 주에 너랑 경기를 해서 너를 이기면 내가 월드 타이틀에 도전하는 걸로 하자. 어떻냐?'고 묻고 



세자로가 이에 응하는 것으로 세그먼트는 끝남.






그런데 다른 곳도 아니고 무려 AEW 공계에서도 이 스토리라인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쇄도했는데, 그중에 일부를 번역하면 다음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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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쓰라이더가 AEW를 정복하는 스토리라인 좀 제발 멈춰 줘. 이건 고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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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점에서는 호건과 릭 플레어가 출연해도 놀랍지 않을 거 같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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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제럿이 월트 타이틀에 도전하는 그림을 그린 건 최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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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쓰라이더 스팸질하고 155살 먹은 제프 제럿이 월드 챔피언에 도전하는 게 이 회사 최고의 스토리라인이라니 ㅋㅋㅋㅋㅋㅋ



팬들은 목소리를 내고 있고 그들은 이 데쓰라이더 스토리가 멈추기를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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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쓰라이더는 최악의 스토리라인이야. 행맨이 스월브를 이긴 다음에 브라이언한테 도전해서 챔피언이 되었다면 성공적이었겠지. 지금  AEW는 갈피를 못 잡고 있어. 그들은 잘 달궈진 철을 망치질해야 할 때가 언제인지 모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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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제프 제럿을 좋아하지만 그는 고대 시대의 유물처럼 보인다고. 제프 제럿을 회사의 탑 가이를 상대로 경기시켜서는 안 돼. 모든 관계자들의 가치가 깎여나가는 그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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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시점에 제프 제럿이 아직도 자기를 카메라에 들이밀고 있는 거지?



제프 제럿은 '나를 멈추려면 나를 죽여야 한다'고 했는데, 그 말을 듣는 나는 '제럿을 죽일 거면 제발 카메라가 안 돌아갈 때 그렇게 해주세요'라고 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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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경영하는 단체의 최고 악역이 지역 주짓수 대회에서 우채부한테 패배하고 있고, 제프 제럿이 메인 이벤터로 활동하고 있다면, 그 단체를 문제가 있는 게 분명해.



사람들은 지금 AEW가 2000년도의 WcW 같다고 얘기하고 있지. 하지만 난 2000년도 WcW를 봤는데 지금 AEW가 훨씬 더 끔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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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또 요양원 바깥으로 탈출하셨나 보네? 다행히도 바지는 챙겨 입으셨구만.



만약에 제럿이 클라우디오를 이긴다면 제발 목슬리 vs 제럿 (타이틀 vs 커리어) 경기를 연 다음에 곧바로 대립을 끝내버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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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살 먹은 노인네가 월드 타이틀에 도전하다니 참 잘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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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살 먹은 제프 제럿이 AEW 자생 선수들보다 더 겟오버했다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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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여전히 돈 한 푼 안 되는 대립이네.



난 정말 잘 모르겠어. 지금 시점에 AEW는 사우스파크에 나오는 레슬링 패러디 에피소드처럼 보일 지경이라고.







지금 이 반응들을 보자면 알겠지만, 짐 코넷, 에릭 비숍, 빈스 루소, 젭 콜터(더치 멘텔)처럼 AEW를 까는 걸로 돈 벌어먹는 사람들 유튜브 채널에 달린 덧글이 아님.




무려 AEW 공식 계정에서도 데쓰라이더 좆같아으니까 대립 좀 접으라고 아우성을 하는 상황임.













그리고 며칠 전에 코프 vs 목슬리가 확정되면서 코프가 목슬리를 도발하는 세그먼트를 함. 



내용을 번역하면 대충 이런 내용임. 




"그래서 네 계획이 뭐냐, 목슬리?"


"난 네 계획이 뭔지 모르겠어. 지금 AEW의 관객들도 그 계획이 뭔지를 모르고, 솔직히 말하면 너도 네 계획이 뭔지 모르는 거 같아."


"난 네가 주변을 어지럽히면서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으로 책임을 떠넘기는 그런 부류의 인간인 거 같아. 넌 불평분자인 거지. 난 불평분자들을 많이 만나봐서 알아. 그들은 이게 달라져야 한다, 저게 달라져야 한다면서 불편불만을 늘어놓기를 좋아해. 하지만 거울을 바라보면서 자신도 문제의 일부분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할 뿐인 거지.'


'목슬리, 너는 거울을 바라보면서 네가 문제의 일부분이라는 걸 받아들일 수 있겠나? 넌 AEW의 초기부터 계속 여기에 있었어. 넌 챔피언이 된 다음에 벨트를 가방에 숨겨놓고 다녔지. 우리가 새로운 방송국에서 방송을 시작했던 그 시점에 말이야. 참 기발한 발상이야, 친구. 퍽이나 대단한 아이디어군. 제발 그 지랄을 계속 하길 바란다.'


'넌 나를 구식 유물이라고 불렀지. 근데 그거 알아? 난 젊었을 때 항상 앞선 세대를 존중했어. 왜냐하면 그 앞선 세대가 이룬 공로를 알았으니까. 그 앞선 세대가 전국을 돌아다니고 가족과 떨어진 채 부상을 안고 싸웠기 때문에 나와 같은 후배들이 더 나은 조건으로 일할 수 있었다는 걸 알았으니까. 할리, 파이퍼, 락앤롤 익스프레스 네가 공격했던 그 사람들 말이야.'


'그리고 내가 (WWE애서) 일 년에 200개씩 경기를 뛰고 다닐 때 너는 머리카락을 보라색으로 염색한 채 내가 경기하는 걸 봤겠지. 나하고 나와 같은 선수들이 너를 위해 더 나은 환경을 만들었어. 더 적은 근로시간, 더 안정적인 계약, 모두 다 내 세대가 너희들한테 남겨놓은 유산이라고.'



'하지만 넌 그걸 존중하지 않지. 왜냐하면 넌 그 모든 걸 당연히 주어진 걸로만 아니까.'


'지금 시점에 AEW 챔피언쉽은 제일 중요한 벨트야. 그리고 넌 그걸 숨기고 다니고만 있지. 하지만 더 그렇게 되지 않을 거야. 왜냐하면 내가 너를 존나 두들겨 팰 거니까.'



'그리고 네가 65살이 되었을 때 네 딸이 너를 깨워서 무슨 일이 일어냤고 물을 때 너는 내가 너를 이렇게 만든 것을 알면 돼. 그러니까 레볼루션 PPV에서 보자고.'





에지가 한 말을 간단히 요약하면,



 목슬리의 데쓰라이더 스토리라인은 대체 뭔지 모르겠고, 목슬리 본인이 AEW 창립 공신이면서 뭘 쇄신하겠다는 건지 모르겠고, 방송사가 바뀐 시점에 챔피언 벨트를 숨기고 다니는 뻘짓은 대체 왜 하는지 모르겠다는 거임. 




그리고 이 세그먼트에 달린 덧글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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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지의 말이 맞아. 데쓰라이더는 아무런 목적도 없이 아무나 두들겨 패고 다니고 있어.



나도 에지한테 동의해. 나도 목슬리하고 그 꼬붕들이 뭔 짓을 하고 다니는 건지 당최 이해를 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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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모의 취지가 뭔지 설명해주실 분? '우리 단체가 얼마나 멍청하고 구린 스토리를 진행하고 있는지 공개적으로 얘기해봅시다! 천재적인 발상이죠!'라는 건가? 이게 맞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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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이 대립이 사람들 모두가 원하던 리부트가 되기를 원해. 이 데쓰라이더 기믹은 겟 오버하지 못하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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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슬리 스토리가 말이 안 된다는 걸 AEW 회사에서도 알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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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슬리의 데쓰라이더 스토리라인이 정말 구리고 팬들 중에 누구도 이해 못하고 있다는 걸 에지 본인이 인지하다니 얼마나 창피한 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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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지는 목슬리가 뭔 짓을 하고 다니는지 그 의미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걸 꼬집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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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경기는 에지를 AEW 챔피언으로 만들 절호의 기회야, 왜냐하면 이 반응만 봐도 사람들 전부 다 데쓰라이더 스토리라인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른다는 게 드러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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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W가 뭔 좆짓거리를 하려는 건지 아는 관객이 한 명도 없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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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에지한테 벨트를 두르고 빨리 이 스토리라인을 끝내버리라고.



그거 알아? 이 회사의 가장 중요한 문제점인 데쓰라이더스토리(목슬리가 뭔 짓을 하겠다는 건지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음)를 에지가 꼬집었다고 해서, 그 중요한 문제점이 사라지는 건 아니라고.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위 덧글들 모두 다 AEW 공식 팬 계정에 달린 거임. 



짐 코넷 유튜브 채널에 AEW 까는 덧글이 달린다면 그건 자연스러운 일임. AEW 안 좋아하는 사람들만 모인 데니까.




근데 이제는 AEW 기관지 역할을 하는 레슬링 옵저버 레터에 데쓰라이더 비판 덧글이 달리는 정도를 넘어서서, AEW 공식 계정에서마저도 '제발 데쓰라이더 스토리 좀 끝내달라;;는 아우성이 쇄도하고 있음. 개인적으로는 '지금 시점에 AEW는 사우스파크에 방영된 레슬링 패러디 에피소드 같다'고 한 덧글이 인상 깊더라.





에지가 AEW 타이틀을 따내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인 게 기껏 목슬리가 미국용 조지면서 악역으로 뭔가 해보겠다고 설치기 시작했는데 그걸 뭔 50대 할아버지 에지가 먹는 걸로 끝나면 이 회사는 미래가 없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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