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대중 이종격투기팬들은 레슬링을 짜고하기에 하나도아프지않다는둥 무시하고 괄시하기에 이른다.정말아프지않을까??정말 가볍게봐야한다 생각될까?

필자는 레슬링은 가장위험하며 콜로세움의 투기장이라고 평가하고싶다 이유는 첫째기술수와 변형기 여러가지를포함하면 여타 투기종목에 비해 기술수가 어마어마 하게 많다.익스트림 룰스 매치를 보자 싱가폴케인 이라 하는 켄도스틱 즉 죽도 죽도에 맨몸으로 쫙 맞는거 심하게 고통스럽다..  

둘째 중력이다 참고로 wwe 및 기타 프로레슬링은 엔터테이먼트 다 다만 싸움이 있기에 투기종목과 공통분모가많기에 다포함해서 보도록하자 어느 엔터테이먼트가 어느투기종목이 높은대서 떨어지고 몸에불붙힐까.테이블에 던져질까.

인간이 가장 큰 공포를 느끼는것은 불타죽는것 물에 빠져죽는것. 높은데서 떨어져 죽는것(오죽하면 바닥에서 충격으로 죽지않고 떨어지던 도중에 심장마비로 죽을까...)

어느 높이에든 높든 낮든 기술로 떨어지는 충격은 일반인 레슬러 어느누구든 그 순간은 무서울 것이다 나역시  슈퍼플렉스를 접수할떈 심각하게 겁이난다. 다만 참고 하는것이지...

세번째 기술의 변형이다 DDT 같은경우 시전자의 능력과 접수상황에따라 안전하게 사용될수 있다 다만 리버스 DDT 쉽게 안전하게 사용하려해도 

DDT 보다 위험하다. 저먼스플렉스도 역시 포함이다 릴리즈 저먼 을 써보겠다고 서슴치않고 사용하다 접수자 시전자의 실수로 심각한 목부상을 우려할수도있는 경우..

골더스트가 해고 당했다 했던 프라임타임 플레이어 들의 태그팀 공격 말안해도 알것이다 ..아마 파워밤그랩에서 플라잉 크로스라인 하면서 쓰는 파워밤일것이다...(틀리면 지적바람.) 여러 상황에서 상시 변형되고 제각각 시전되는 기술에서 의 통증은 말로 이룰수없다.

스핀아웃 파워밤 역시 파워밤 만큼 아프다...모든기술은 거진 떨어짐이라는 공통점이 있으며 높은곳이든 낮은곳이든 아프다 예를 들어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도 아프듯.말이다....

이점에있어서는 엔터테이먼트가 가진 위험성이라 보고싶다

2장 기술이야기는  경기를구성하는 요소야.  필자는 실제로 울집삼좆과 잦은매치를하는편이야 한번도 경기를 하면서 녹화나 촬영같은걸 해본적이없었기에 저번주는 촬영을 해보면서 구성을하게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