ㅆㅂ.. WCW랑 WWE 월욜밤전쟁할때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커트앵글 영입한게 덥덥인데

왜 인디새퀴들 데려와가꼬 되도않한 푸쉬 주는거냐

그 날고기는 인디놈들 경기장 좀 넓으면 버로우타잖아

방출당한 커트 호킨스도 인디가서 날라다니드만

엔터테이먼트적으로도 형편없고

무분별한 기술만 난사해대는 애들 왜쓰는거냐 정신이 없다 재미도 없고

특히 미스티코 = 신카라가 절정이었다

프갤에서 북미 멕시코 최고단체에서 메시급이고 미국내에서도 인정받고 있다길래 존나 기대했는데 

스턴트맨이었지

델리오한테 경기중에 진짜로 쳐맞고

로우키 이놈도 할말이 없고 스턴트맨(지가 상호해지 하자한거지만 각본 줄게 없다는건 막상 데려오고나니 쓸데가 없단거야)

안토니오 세자로 이놈도 답없다

13년 말~14년 레매까지 잽콜터빨로 위더피플! 호응받은거 빼고는 아무것도 없다 + 자이언트 스윙

ㅄ같이 독수리 마스코트 하고나오던 차보게레로랑 뛰놀던 무존재감 잭스웨거도 잽콜터빨로 레매29 월챔전까지 올라갔다

그와중에 잭쓰레기는 마약 쳐걸려서 방출이니 뭐니 나왔었지 ㅉㅉ

개인적으로 폴헤이먼보다 잽콜터가 더 놀랍다 어떻게 저딴놈들을 인기스타로 만들수있냐?

12년 초에 데뷔해서 us챔 237일이나 쳐먹고 무존재감 챔피언에 위상이나 내리고 지금 폴헤이먼가이해서 아무도 신경안쓰지

이놈은 어퍼컷을 얼마나 써대는지 재미가 없다

쉴드.. 이놈들도 지겨워 죽는줄알았다 NWO도 아니고

12년도 말에 데뷔해서 처음엔 좋았어

근데 13년도 중순정도 가니까 맨날 난입해서 줫패고 나가고 로우 끝

1년전 3달전 6달전 로우를 다시 봐봐라. 쉴드 쳐나와서 줫패고 나가고 로우 끝나지

그때 시청률 변동추이를 봐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복에 반복이니 차차 감소했지

그렇게도 지겨운 쉴드를 이제 그만보고 해체 시켰는데 노답

일대일 싱글매치 붙이면 보링챈트 안나오는게 이상할정도다 셋 다 반응도 없지

어디 링크 걸어주라 저 셋이 싱글매치 좋은평 받은거

로만 레잉스는 아무 인디단체를 거친적이 없지만 가치 까자

이제는 덥덥이가 아이콘 만들 생각을 접은것같다

2005년부터 시작된 유망주 키우기 매스터스 칼리토 MVP 바비 레쉴리 알베르토 델리오 미스터 케네디 그레이트 칼리?? 등 다 처망하니까

레슬링도 레슬링이라고 말하기 민망한 난장판쇼로 변하고 있고 인디새끼들이 설치는 이유고 스테이블이 유행한다

예전 덥덥이랑 비교해서 보면 응원피켓수 차이가 엄청나다 멀리가지말고 09년 10년 봐봐라 지금이랑 얼마나 차이나는지

덥덥이가 점점 인디쇼 색깔이 나타나서 존나 싫다

TNA는 덥덥이 따라하고 ㅉㅉㅉ 레슬링 좆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