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저번주 섬슬에서 나쎄가 브록한테 뒤지게 맞고 브록위상이 엄청 높아졌단걸 알거야. 자 지금 덥덥이 상황을 보니 엄청 비슷한 장면이 떠오르지 않나? 영화 다크나이트 라이즈 의 상황과 배트맨 비슷한 성격을 가진 절대선 시나도  비슷하지. 배트맨이 베인한테 나쌔처럼 존나 쳐맞고 허리가 부러져 감옥에 갖히지. 베인은 말그대로 고담을 장악하고. 자 여기서 앞으로 덥덥이의 방향은 어떻게 될까가 문제야 . 영화처럼 시나가 다시회복하고 이기면 문제야 없겟지만 앞으로 미래는? 물론 영화처럼 조력자이자 후계자인 로빈(이름이기억이잘)이 있긴하지만 영화는 배트맨이 사실상 은퇴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이어받기는 가능하지만 시나는 앞으로 은퇴란 없기에 앞으로 아이콘일 될 로만한테 자연스럽게 넘기기가 힘들지.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영화와 달리 지금 조커역활이 필요하다는거야 개인적으로 펑좆이 조커역활끼가 보엿는데 ㅋㅋㅋ 나가닌깐 어쩔수 없고 이 역활을 해줄사람이 브레이라고 본다 나는 개인적으로 브레이와 나쎄대립도 배트맨과 조커의 대립과 비슷햇고.. 좀더 약하긴 햇지만.. 물론 지금 브레이다 저 거물들 사이에 낀단건 좀 그렇지민 브레이만 감칠맛 나게 활용잘하면 진짜 두마리 토끼는 잡을꺼 같다 지금 스토리가 잘 나아가면 역대급 스토리가 되기 위한 초석도 깔아논거 같으니 각본진이 잘짜기 바래야짐 ㅓ ..

필력이 좆이라 이해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