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매니아들한테 빨리고 또 트리플 H도 오웬스에게 무한 신뢰감을 표현하고있고

오스틴마저도 섬머슬램 액세스때 가장 기대되는 차세대 수퍼스타로 케빈오웬스를 꼽았고

이게 단순히 프갤러들만의 안목이라고 한정하면서 프갤러들 깎아내리는것 자체가 좀 위험한 행위 아닌가? ㅋㅋ

어째 본인이 까일짓을 자처하는느낌? 그래놓고선 일베에가서 야 얘 얼굴평가좀; 얘 뜰거같냐 안뜰거같냐? 라고 물으면서

일베 애들의 평가를 단순히 대중들의 잣대라고 치켜 세우는것 자체도 편향된 시각이 아니고 뭐겠음? 

그러면서도 모순적이게 정작 본인은 대중들에게 먹히지도 않는 코디로즈나 세자로가 뜬다고 호언장담하질않나.

그에 따른 자기 의견과 다른사람의 코멘트를 보면

"글쎄~ 딱히 그런거같지도 않은데~ 세자로랑 코디는 기럭지가 어쩌고~ 풍채가 어쩌고~"이렇게 덧글을 남기더라고.

요즘 물결표시 붙이는거에 재미들렸나ㅋ 대놓고 얄미운컨셉 잡은느낌?

그니까 걍 병먹금을 해야할듯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