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 제인 : 처음에 나왔을 땐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들어본 것 같다며 까임. 그러나 현 관중호응1위의 테마
네빌 : 이전에 쓰던 테마가 쓰레기라 변경이 시급했는데 어라이벌에서 드디어 상급 테마로 바꿈. 제목부터 Break Orbit 캬
케빈 오웬스 : 잘 만듬 멜로디도 괜찮고, 근데 테마가 좀 선역적임.
핀 베일러 : 40초 정도 분량만 만들고 계속 반복하는건 CFO$ 종특이지만 테마 자체는 최상급임. 처음 들었을 때 신일본에서 왔다는 느낌이 팍팍들었는데 나만 그런가
히데오 이타미 : 5인방 중에선 제일 재미없는 테마임. 물론 사카모토 테마보단 훨씬 낫지만..
루챠 드래곤스 : 처음에 들었을 땐 별로였는데 지금은 괜찮더라
보드빌런스 : 이전에 쓰던 테마가 더 흥했지만 악역으로서 쓰기엔 무리가 있었음. 잘바꿨음. 리갈경 테마랑 좀 겹치는 부분이 있긴 한데..
타일러 브리즈 : 이전에 쓰던 테마가 무지 좋았음. 그 테마 때문에 내가 NXT입문함. 물론 지금 쓰는 테마도 상당히 좋음
어센션 : 올라갔지만, 올라가서 더 개차반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지금 쓰는 테마는 세스테마랑 아주 비슷하고, 이전에쓰던 테마가 상당히 아까움.
모조 롤리 : 처음 쓰던 테마는 씹노잼. 지금 쓰는 테마는 잘 만듬. 초딩 영웅으로 어울리는 테마
배런 코빈 : 선수의 이미지랑 꽤 어울림. 소장중
실베스터 르포트 : 얜 이전까지 테마가 자주 바뀌었음. 테이크오버 때 드디어 제대로 된 테마로 바꿔서 다행이긴 한데 현재 선수가 안습
엔조 아모레 : 이전에 쓰던 테마도 찰지고 좋았는데 지금 쓰는 테마는 브리즈 처럼 자기어필력이 강해서 좋음.
샬롯 : 개인적으론 별론데 다른 사람들은 좋아하는 듯. 너무 대충만든 거 같아서..
사샤 뱅크스 : 여태 CFO$가 만든 테마중 베일러와 1,2위를 다퉈도 손색이 없는 테마. 나는 이쪽의 손을 들겠음.
베일리 : 테이크오버 때 바꾼 테마가 어울려서 소장중. 멜로디가 박자랑 좀 헷갈리긴 함.
베키 린치 : 2번째 쓰던 테마를 CFO$가 자기가 만든 테마를주고 싶었는지 바꿔버림. 공통점은 악역같지가 않은 테마라는 거.
알렉사 블리스 : 여신님은 뭘 써도 여신
카멜라 : 도입부가 잠잠해서 별로였는데 랩 나오는 부분은 꽤 좋음. 근데 반주가 브로더스 클레이랑 비슷함...
CJ파커 : 드디어 CFO$가 안 만든 거 나왔다. 르포트도 만들어주는데 파커는 안만들어 준거 보면 이 테마를 부른 인디밴드 la drugz와 파커의 관계가 있는거 같음. 친구가 있다거나 평소 팬이라거나..
불뎀프시 : 이 테마도 그대로 남겨 줬으면 좋겠음. 관중들이 뿔 뿔 따라하는 것도 상당히 맘에 듬.
버디 머피 & 웨슬리 블레이크 : 기계음이 난무하긴 하지만 CFO$는 이런 테마는 안 만듬. 좀 방정맞은 테마라서 바꾸는게 나아보임. 이번에 챔프도 먹었고 하니...
제이슨 조던 & 타이 딜린저 : WGTT 제 2호 팀. 테마가 되게 재미없어서 바꿔야 함
안젤로 도킨스 : "얘 테마가 있었나? 아니 그 전에 얘 누구지?" 싶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전에 슬램 마스터 J (=제시)가 쓰던 테마를 재탕하고 있음. 사샤 뱅크스의 옛 테마도 이 테마를 재구성한 테마.
대쉬 와일더 : 한번밖에 들어보지 못해 기억도 안나지만 평범한 자버 테마
스캇 도슨 : 자버 테마이긴 한데 꽤 오랫동안 (아마 리저네어스 시절부터) 써왔음. 자버 테마치곤 꽤나 중독성이 있는 편.
코리 그레이브스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