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한 매니아들은 거의 알고있겠지만 다시한번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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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Meet #1

1번으로 등장해서 30명의 선수가 모두 등장할때 까지 살아남은 선수는

총 8명이다.

숀 마이클스 (1995), 스톤콜드 (1999), 벤호성 (2004), 트리플H (2006), 

레이 미스테리오 (2009), 미즈 (2012), 돌프 지글러 (2013), CM펑크 (2014).

All Or Nothing

A-트레인 or 알버트 or 춤돼2 or 텐사이로 알려저있는 맷 블룸은

총 6번의 로얄럼블경기에 참가했으나 단 한사람도 탈락시키지 못했다.

All You Have To Do Is Get To The End

2009년 로얄럼블은 30명의 선수들이 모두 등장할때까지 절반인 15명의 선수가 링위에 살아남았는데

이건 역대 최다기록이다.

True Royalty

로얄럼블과 킹오브더링을 모두 우승한 경력이 있는 선수는 총 6명이다.

브렛 하트, 스톤콜드, 트리플H, 에지, 브록레스너 그리고 쉐이머스

이 중 브렛하트와 스톤콜드, 브록레스너는 같은 해에 열린 로럼과 킹오브더링에서 우승

Beginners’ Luck

로얄럼블 첫 출전에 우승한 선수는 9명이 있다. 

핵소우 짐 더간 (1988), 빅 존 스터드 (1989), 릭 플레어(1992), 요코즈나 (1993), 렉스 루거 (1994), 빈스 맥맨(1999), 

브록 레스너 (2003), 벤호성 (2004), 알베르토 델 리오 (2011).

 If At First You Don’t Succeed…

첫번째 우승까지 가장 오랜시간이 걸린 선수는 언더테이커이다.

그는 8번의 실패끝에 9번째 참가한 로얄럼블에서 우승했다.

Try And Try Again

언더테이커의 동생인 케인은 더욱 힘든 길을 걷고있다.

그는 역대 최다인 15번의 로얄럼블에 참가했지만 한번도 우승에 성공하지 못했다.

Short But Sweet

2010년 로얄럼블에서 MVP는 불과 7초만에 탈락했다.

하지만 그 동안 당시 라이벌이었던 미즈를 탈락시켰는데

이는 1명이상 탈락시킨 선수들중 최단 생존시간기록이다.

 The Boyhood Dream

2013년 보 댈러스가 로얄럼블에 참가했을때 그는 최초의 NXT브랜드 소속 슈퍼스타였을 뿐만 아니라

첫번째 로얄럼블매치가 열린 이후에 태어난 슈퍼스타가 처음으로 로얄럼블에 참가한 것이다.

첫번째 로얄럼블은 1988년에 열렸고 보댈러스는 1990년에 태어났다.

Four Decades Of Rumbling

핵소우 짐 더간과 숀 마이클스는

80년대, 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에 열린 로얄럼블에 모두 참가한 유이한 선수들이다.

이들을 2020년대에도 만날 수 있을까?

 Laziest Winner

역대 최소 인원을 탈락시키고 우승한 선수?는 빈스맥맨이다.

그는 단 1명의 선수만 탈락시키고 우승에 성공했다.

The Campaign Trail

쉐이머스는 2012년 로얄럼블우승과 레슬매니아에서 챔피언에 오르기까지 

단 22분 39초의 경기를 소화했다.

반대로 벤호성은 2004년 로얄럼블 우승에 이어서 레슬매니아에서 승리하기까지

1시간 42분 19초 가량 경기를 치뤘다.

(로얄럼블이랑 레슬매니아 챔피언쉽 경기시간만 계산)

The Rule Of Three

한 선수가 같은번호로 3차례 등장한 사례는 5번이 있다.

에지는 5번으로 3차례 로얄럼블에 등장했고

제이크 로버츠는 7번, 숀마이클스는 18번, 바티스타는 28번

그리고 언더테이커는 운좋게도 30번으로 3차례 등장했다.

A Perfect Record

빅존스터드와 빈스맥맨, 브록레스너는 단 한번 참가해 우승에 성공하고

그 뒤로는 로얄럼블에 참가하지 않았으므로 로얄럼블 승률 100% 보유자들이다.

(그리고 이들은 앞으로도 로얄럼블 매치에 참가하지 않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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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써있는대로 번역했는데 저 내용이 맞는지 확인은 따로 안해봄

그래서 오류가 있을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