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삽으로 만남하다보니
역삽흥미생기더라
여태 역삽이라 안보던 이쁘장한얘 예약함
인터넷보고 전날저녁 거의안먹고 센조이라는걸 해봄
와씨 똥물이 계속나오대
6시간에걸쳐 맗은물 나올때까지 조짐
집에 쑤실꺼라곤 아네로즈밖에없어서 해보니 깨끗한거같음

시간되서 가니 되게 좆질 전혀 못할꺼같은 고양이상 언니였음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스킨쉽하는데 서로풀발
그언니 고추가 엄청 크진않은데 몸통이 굵고 아래로 휘었더라

그러다 그언니가 내 똥꼬 페페듬북발라서 쓱쓱하더니
깨끗하게 했다고 칭찬해줌
자기거 슬슬 넣을 자세잡음

와 근데 실제 고추는 입구부터 뭔가 턱 막히더라
천천히 와따가따하다가 뭔가 쑤욱 들어가는 느낌나고는
통증이 별로 없어지더라

그리고는 펌핑시작되는데
거짓말 안하고 30초도 안된거같은데
쥬지에서 정액이 줄줄나옴
계속 쑤시는데
불알에 남은 정액이 계속 나오는느낌

후들거리는거 참고 씻으러가는데 되게 개운하더라

씻고나서 보니 30분도 안됬움
언니가 이야기하다가 넘 빨리했다고 한번더 빼준다고 해서
쥬지빨면서 쥬지 핸플밷고있었움

그언니 쥬지 다시 발기되더라
혹시 함더 되냐고하니
추가금좀 달라하더라
Ok하고 다시 삽입하는데
아까보다 훨씬 안아픔
근데 그언니 콘 안꼈더라
너 깨끗하다고 걍해도 될꺼같다고
안아픈게 콘때문같기도 했움

이번엔 자세도 이것저것 해봤는데
사정감은 몰려오는데 방금사정해서 사정은 안되는데
쥬지에서 맑은물이 질질 나오더라
올라타서 깊히넣고 움직이는데
딱 뭔가 기분되게 좋은곳을 콕콕쑤셔짐
그언니도 사정기오는지 내 엉덩이잡고 사정없이 당김
머리 하애지면서 미친듯이 비비다가 그언니 위로 쓰러져서
바들바들... 하...

자기도 간만에 쌋다고 하더라

무튼 담탐하고 간단하게 이야기하고 빠이빠이함

앞으로는 역삽만 찾아다닐꺼같아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