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한국 해외 여자 쉬멜 트젠 다 겪은 러버로서 순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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옂갤 평균 러버 : 이 강탑 오빠가 너의 전립선을 박살내줄게 ㅎㅎ (공익/7cm) 시디 : 아앙..짐승..♥ (특전사/17cm) 작성자 : 토마시

20년 한국 해외 여자 쉬멜 트젠 다 겪은 러버로서 순애는모바일에서 작성

20년차(222.121) 2024.06.30 15:17:05

조회 105 추천 1 댓글 1

존재하지 않는다

성욕이 식으면 애정도 식는다

생물학적으로 떡정과 성욕을 사랑이라 착각하는 게 남자다

그런 남자들이 떠나지 않게 접착시켜 주는 게 아이다

내 새끼에 대한 애정은 죽을때까지 유지되는데 애 때문에 떡정 식어 섹스리스라도 붙어지내는 거다

따라서 애를 만들 수 없는 관계는 떡정과 성욕이 사라지면 애정도 이어지지 않는다

불알에 정액이 차면 분칠한 시쉬트에게 욕정이 생길 순 있다.

그러나 장기관계로 가서 시쉬트가 완벽한 여자행세를 해도 결국 언젠가 남자의 폭력성과 투쟁심은 노출된다

러버가 보기에 시쉬트의 남티가 느껴지면 생기려던 떡정이 도망간다

떡정도 안 생기는데 순애는 더 안 생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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