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오랜길을 걸어왔다 중딩시절 유부녀 야동 첫접 그렇게 여러 ㅑ동을 보다가 20살 쯤 야동도 노잼이되면서 트젠야동을 보기 시작함 남자티 나는 애들은 역겨워서 못치겠고 ㄹㅇ 여자같은 트젠 보고 했다 ㅇㅇ 그뒤로 그렇게 여러번 하니 보추에 내성이 생긴듯 싶었다 그렇게 호기심이 생기고 23살 전역후 퀴코를 알게 되었다...

처음은 아니지만 조금 쫄렸다. ㄹㅇ로.... 처음 만남을 가질때가 생각난다 시디는 아직 내성이없어서 완트녀와 하룻밤을 보냈다 목소리도 얼굴도 사진은 ㅅㅌㅊ 였지만 현실에서는 ㅎㅌㅊ는 아니고 ㅍㅌㅊ여서 나름 좋은 경험이었던것같다 내가 이뒤로 왜 안하냐면 후에 현타가 ㅈㄴ 오드라 그뒤로 이길로 안간다 요즘 취향은 30대 누님들이 취향이다 헥헥 여장사진은 가끔 보러 온다 하지만 실물은 흉물인걸 알기에 사진으로만 이뻐해주자... 지금으로써는 이제 트젠 시디에 관심이 거의없다 가끔 여갤 와서 싸움구경정도 ㅇㅇ 여기도 옛날엔 이런 흉흉한 곳이 아니었는데 오랜만에오니 좀 변했드라 지금은 3살연상녀 만나 연애 하니 그런쪽 호기심은 자동적으로 없어지더라 그래서 생각해봤는데 난 그때 자극이 필요했던것 같다 뭔가 허무하고 그때는 꾸밀줄도 모르고 운동도 안하던 ㅆ멸치 시절 누군가의 관심이 필요했을 지도? 그래서 연상녀를 만난건가 싶다 다들 자길좋아해주는 사람만나길 ㅃㅇ ~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