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직업은 자영업인데

엄청 부자는 아니고 또 엄청 못버는거는 아닌 그냥 무난하게 현생살아가는 편이거든

그냥 내 할일 다하고 남는시간에 업하는거고 재미있게 여러가지 추억을 쌓을려고 사진찍고 노는건데

그게 그렇게 아니꼬운가 궁금하긴함

내가 제일 예쁘다 너네들 흉물 이러고 어그로 끄는것도 아니고

설령 본인들 현생이 힘들어 (무직,혹은 편의점 기타 등등) 진짜 내가 하고있는 자영업하는게 짜증나 보일수도 있긴한데

내가 그렇게 부자인편은 아니고 그럭저럭 하고싶은일 하고 놀고싶은거 노는 정도인데 이건 우리 부모님이 어느정도 살아서

지원하는것도 있지만은 나도 노력을 많이해서 자산도 모아서 자영업도 하고 열심히 살아서 경력도 살아서

이제는 조금은 놀아도 되니까 취미시디이긴 하다만 어쨋든 업생살고있잖냐?

그럼 나욕하거나 싸울려는애들도 대출을 받아서 사업을 하시던지 아니면 현생 열심히 살아서 좀더 좋은직업으로 가던지

아니면 진짜 내 업 상태에 긁히는거면 성형을 하던지 살을 빼던지 관리를 하거나 투자를 하면 되는거 아니냐

나로써는 여기에 관심있는사람 딱 이쁜사람 3~4사람말고 별로 관심없고 나랑 싸울려는애들도 솔직히 나한테 시비걸기 전에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인데 내가 노관심 안물 안궁인데 나한테 이상한 관심주는것도 이해는 잘안됌

그시간에 할일이나 하던지 운동이나 하는게 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