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갤에는 엄청난 미소년, 이성애자 호소인이 있었어 아니 아직도 그는 존재하고 있어 그가 바로 이번에 소개할 군론, 가장 잘 알려져 있는 필명으로는 갈루아야

갈루아는 신종 어그로꾼이었어 자기가 엄청난 미소년이라고 자아도취 하는 이상한 병신새끼였는데 이 똥게이는 똥냄새를 물씬 풍기는데 자꾸 자기가 이성애자라는걸 어필했었지

그리고 갤러들을 무시하며 자기의 좆도 안되는 스펙을 올려치며 자기 합리화를 하는데 아주 능통한 나르시시스트였어

이 똥게이는 가진 별명이 유난히 많은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오랄붕어야. 이 이성애자 녀석은 남자의 좆을 빨아주는 알바로 돈을 벌어서 근근히 생활비를 하던 아주 신박한 새끼였거든

그리고 이 녀석이 한참 활개를 치던 시절 그때는 지금으로부터 4, 5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그 당시에는 넘차(너무차가워)라는 네임드 갤러가 있던 시절이고 넘차는 잘생쁜 외모로 갤러들에게 인기를 끌었어 하지만 그 시절 갈루아, 군론은 자기가 아무리 사진을 올리고 어그로를 끌어도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자 이 넘차라는 갤러를 병적으로 시기질투 하기 시작해

그래서 넘차에게 괜한 시비를 붙으며 자신의 악명을 떨쳐서 이 여장갤에서 네임드가 되어가고 있었고 넘차는 고로시에 지쳐서, 현생에 집중을 하게되서 결국 탈갤하고 일본 여자를 만나 결혼해서 이 바닥을 떠나

그리고 갈루아는 그런 넘차가 떠난 자리를 꿰차기 위해 넘차가 만났던 남자들인 남진호와 조유빈이라는 인물들을 만나는데 그 둘은 여자를 만나지 못해 러버가 된 앗싸와 같은 존재였어 쉽게 말해서 도태남러버들이지

넘차가 만났던 남자들을 싹싹 설거지하면서 넘차가 마무리 못했던 호구들을 상대로 이 오랄붕어는 공사를 시작해

먼저 남진호한테 시도했지만 남진호는 유흥짬밥이 있어서 이 오랄붕어의 음흉한 속내를 눈치 채고 적당한 용돈을 주고 까버려 이 오랄붕어는 타겟을 바꿔서 조유빈을 노렸고

둘은 약 50만원의 돈과 하룻밤을 거래하는 딜을 성사하게 돼 결국 오랄붕어는 도태남에게 몸까지 팔게 되었어 그러면서 둘은 몸정이 생기고 이 오랄붕어는 음흉한 속내를 드러내 넘차와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던 유빈이에게 둘의 사생활을 깨물었지

둘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게 된 오랄붕어는 자신이 도촬한 유빈이의 충격적인 무보정 사진과 썰을 갤에 폭로하면서 그의 쓰레기 같은 인성이 만천하에 드러나는 사건을 터트리며 노잼이었던 갤에 큰 떡밥을 투여했어

이게 미소년이라는 타이틀에 엄청나게 집착하던 나르시시스트의 얘기야 그는 사실 슬로우와도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이 이야기는 나중 에피소드에서 할게

아무튼 이성애자라던 그는 사실 게이바텀 출신이었고 미소년이 되기 위해 여성호르몬 투약과 성형도 서슴치 않는 사실상 쉬멜이였다고 해 이야기는 이쯤에사 마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