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하던 러버가 있는데 (이 사람덕에 풀업해봄)
그 사람 취향저격인지 날 엄~~~청 좋아해줌
그렇다고 내가 막 여자여자하진 않는데 그걸 더 좋아라함
나도 업하고 느낀게 나름 중성적인 매력이 있는거 같음
처음엔 한번 따먹어보려고 하는말인가 했는데 그건 아닌거 같았음
사정후에도 날 아껴주는게 느껴지니깐..

무튼 처음엔 시디바에서 만남하다가 어느순간부터. 텔 만남을 하게 됨 근데 이사람이 ntr도 좋아하는지 아니면 과시욕인지 주변 러버들한테 자랑도 엄청 하고 결국엔 텔에 그 러버들을 부르게 됨.

사실 다른 러버들 같으면 거절할텐데.. 업비에 보태라고 용돈을 좀 많이 주심.. 평소 돌림ㅃ 궁금하기도 했어서 승낙함.

난 텔에서 업을 하고 업 끝나면 부르는 방식으로 만나서 업이 끝나면 연락을 하는데 이날은 진짜 심장이 터지는줄 알았음.
얼마나 사람을 부를 작정인지 그날은 방 두개 달린 에어비앤비를 잡더라구  무튼 그사람이 좋아하는 스타일인 바니걸입고 침대에 다소곳하게 누워있는데 혼자 오더라구? 속으로 아 다행이다 하는 감정과 약간의 실망감이 들었었음 방에 들어와서 침대옆으로 오더니 나보고 차가운말투로 “뒤돌아”이 한마디만 함. 평소엔 상냥하게 대해주다가 갑자기 저러니 살짝 서러운 맘도 들었음.

근데 뒤에서 발자국 소리들이 막 들리는거임. 대강 들어도 두명 이상이였음. 나중에 알게 됐는데 러버생활하며 알게 된 사람들 + 자기 직원 세명 도합 일곱명이 들어오는거임.. 그 많은 발자국 소리들에 벌벌 떨고 있는데 어느 순간 내 뒤에 모여있는게 느껴짐.. 그리고 나한테 낮게 들리는 말.. ”엎드려“.. 나는 그저 ”..네..“라는 말 밖에 할수 없었음 엎드리니까 바로 내 엉덩이에서부터 허리, 어깨 뒷목 귀로 이어지는 손길과 동시에 엉덩이에서부터 회음부 그리고 허벅지로 이어지는 손 그리고 발바닥과 발목을 만지는 손길들이 느껴짐..

몸이 예민한편이라 잘 느끼는편인데 그날은 저 손길들로만 이미 앞이 엄청 젖었었음 (어떻게 알았냐면 한 러버가 내 반응을 보더니 손가락으로 내 앞을 지그시 누르고 뗐는데 선이 쭈욱 늘어나더라고..)
이 광경을 보니까 더 흥분이 되니 더 젖더라구.. 한 러버가 날 쑥 올리고 내 밑에 깔려서 음미하더라.. 그와 동시에 다른 러버가 옷을 옆으로 빼서 뒤를 빨아주는데 이사람도 참 변태? 고수?인게 바로 빠는게 아님.. 숨결로 내 뒤를 음미하는게 느껴짐.. 난 그렇게 정신 못차리고 막 하으응 거리고 있는데 날 좋아해주는 러버 (편하게 럽1이라 부르겠음)가 ”좋아 썅년아?“ 이러는데.. 난 이게 그렇게 흥분될지 몰랐음.. 내가 할 수 있는말은 그저 ”..네“뿐 그 말 듣고 다른 러버 두명이 더 붙어서 한명은 내 귀를 탐하고 한명은 내 오른손등에 자기 ㅈㅈ를 비비기 시작함

내 앞보지, 뒷보지, 다리, 귀, 목, 손등, 모든 내 몸에 거친 손들의 부드러운 손길이 벌어지고 있었음 그리고 날 지켜보든 눈빛들에서 엄청난 흥분이 느껴짐.. 난 온몸을 비틀며 교태섞인 신음을 내뱉고 있는데 내 입에 물건을 들이밀음 그렇게 웁웁 거리며 전신 애무를 당하는데.. 드디어 뒤로 젤이 쑥하고 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