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까지 변태적인 로망은 아니긴 한데(9편)

여장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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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잔 <- 실제로보니 충격이었던 점 갤에서 순애해다오 이러고 흑인짤쓰길래 무지막지한 가능충 러버로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보니 무슨 개보추가 따로없더라 ㄹㅇ 키좀 작고 얼굴도 둥글둥글하고 적당히 말랑말랑한데 몸은 또 여리여리한 느낌이라 ㄹㅇ 좀 귀여운 여자아이같더라.. 특히 눈웃음 지으면 그 개죽이 느낌의 미소를 짓는데 못참고 보쌈해버릴뻔했음 ㄹㅇ 걍 천상 시디더라.. 메르헨~ 작성자 : 송온유

그렇게까지 변태적인 로망은 아니긴 한데(9편)앱에서 작성

백규리

2024.08.01 08:39:49

조회 402 추천 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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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목요일이얌!

드디어 규리가 쉬는 금욜이 다가오고있어

내일은 피부과 갔다가 일주일간 부족한 잠을 보충하구

이번주는 제이를 못가구 휴양을 가려해

다들 휴가 잘 보내구 건강하게 보자!

1편

보추덮밥 상태로 서로마주보게 포개서 눕혀놓구

보추 앞은 한 콘돔에 넣고

알 네개두 하나의 콕링으로 고정한 뒤

서로의 임신선이 포개지는곳을 범해지면 얼마나 짜릿할까?

삽입이 아니다보니 성병도 안걸려서

아주 건강야릇할거같아

2편

여전히 보추덮밥상태에서

내 오른쪽 다리와 다른보추의 왼쪽다리를

본디지테이프를 활용해서 발목부터 무릎까지 감아 묶어

2인 3각의 형태로 옴짝달싹 못하게 만든다음

서로 넘어지지 않기 위해 깍지를 낀체

러버님들에게 서로의 남은 다리를 들려서 사정없이

3편

키스가능한 시디와 함께 네발로 기어가 의자에 앉아있는

러버님께 서로 경쟁하듯 황제더블...한다음 뽑아낸 성수가

사라질때까지 시디끼리 입에서 입으로 옮겨가며

4편

평범한 ㅇㄹ이 아니라 눕혀놓고 목만 침대끝에 빼다가

마치 69자세처럼 거꾸로 입안가득 쑤셔진 다음

양손은 러버님 다리 뒤에 수갑을 채워 고정하고

목 깊숙히 찔려 수축할때면 팬티속 ㄷㄷ가 밀려나고

쫀쫀한 팬티로인해 다시 재진입 러버님 감독 하 마음에

안들때마다 처형형벌로 ㄷㄷ를

5편

폐건물 난간. 떨어지면 무조건 사망하는 상황

안전보조장치를 착용한 러버님과 그렇지 않은 시디

오히려 시디는 목줄착용에 팔 뒤로 팔꿈치 구속구까지 착용

난간에 걸쳐진 시디는 흉악한 물건에 고통받으면서도

난간에서 떨어지지 않기 위해 러버님을 다리로

끌어안으려 발버둥치지만 러버님은 아랑곳없이

시디의 생사여탈권을 쥔 목줄을 잡아당긴체

사정없이

6편

갤에서 일부러 마음에드는 러버에게 틱틱대는 시디

평소 고로시라면 헤으응을 연발하고 걸어오는 싸움은

1대1 '라인'전 무력과시로 찍어누르던 그녀였으나

어째서인지 갤에서 러버와 과하게 사투를 벌이는 행동을 함.

그리고 만나는 날 마치 기다렸다는 듯 무참히

패ㅂ절ㅈ암ㅋ타ㄹ수ㅊ공ㄱ노ㅊ쇼를 당하고

도게자 촬영 후 주종관계서를 울며 낭독하는 협ㅂ엔딩

7편

점점 하드해지는거 같아서 이번엔 소프트한거.

키 150대의 작고 귀엽고 사랑스런 시디가 돔

덩치흉물시디가 섭 으로

돔이 고양이 발바닥 모양의 패들을 쥔체

사정없이 흉물시디의 전신을 난타

온몸에 발자국모양을 남긴체

맞기싫으면 핥으라는 돔의 명령에 따라

혀를 사용해서 돔의 몸 구석구석을 씻겨주는

8편

형벌에 대한거야 시디가 관장을 제대로 하지 못한나머지

관계중 묻어나오게 되구 분노한 러버의

무자비한 스팽에 빨갛게 부어오른 온도니를

고양이자세로 들어올린 다음 관장젤을 넣고서 마개를 끼워

배속이 꾸륵거리며 자비를 요청하는 시디입에

ㅇㄹ용마사지젤(플레이버즈 딸기맛)을 쭉 짜넣고

ㄷ스롯할때마다 몸이 수축되어 뿜어지는 젤을 바라보면서

상기된 홍조, 젤로인해 붉게물든 입술, 달아오른 온도니

세박자를 감상

사전에 젤을 참지못하면 구강방뇨의 체벌을 통보해놓았기에

참다참다 못참고 뿜어내는 시디의 절망적 체념표정을 보며

시원하게

9편

러버가 주인 시디가 종인 상황이얌

식탁에서 러버가 식사를 하고있는상황

시디는 식탁아래에서 러버의 식사를 보조하고있어

식사를 마치기 전까지 해소시켜 드리지못하면

식사를 제공받지못하기에 최선을 다해 봉사하는 시디

겨우겨우 뽑아낸 걸 자랑스럽게 입에 머금고

러버를 올려다보자 그재서야 러버는 자신이 씹고있던

식량을 시디입에 넣어주고 그걸 감사히 받아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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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ange9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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