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인, 흔히 우리가 보는 일반적인 사람을 찾기가 힘들다.

어디 나사 하나 빠진 애들 태반임. (나사 하나 빠진거면 다행인 수준...)

우선 러버.

씹 너드, 돌아이들 천지.

제일 큰 문제는 대화가 안된다.

대화는 핑퐁이 돼야 하는데,

핑하고 가면 푸직 하고 똥을 싼다.

시디를 꼬시고 자시고를 떠나서,

사회생활은 할 수 있을까?

친구가 있을라나 싶을 정도다.

외모 ㅈ같아도 대화가 어느정도 되면 호감이 생길만도 한데,

10분, 아니 5분만 대화해도 벗어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진다.

외모에 대해서도 말한다.

아니 씨발 도대체 그런 거지 같은 옷은 도대체 어디서 사는거냐...?

외부와 단절된 세상에서 사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센스가 없어도, 연예인들, 옷 잘입는 일반인들

어떻게 입고 다니는지 보이잖아 ㅠ

의류수거함에서 빼 입은 것 같은 옷,

초, 중딩때 엄마가 사준 옷 입고 나온 것 같은 스타일 보면 한숨만 나온다.

키? 얼굴?

솔까말 키 작고 얼굴 별로여도,

운동 좀 해서 핏 만들고, 옷만 기본타 정도 입으면 이 판에선 킹카 된다.

하긴...

말빨 좋고, 패션 센스 좋으면 애초부터 이판 기웃거리진 않았겠지... ㅎ

시디는 다음에 기술하겠다.

ㅆ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