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 참 흉흉하네. 젊은 것들이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무너뜨리고, 심지어 자신의 성을 부정하는 짓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니...  

특히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여장'이라는 짓거리는 도저히 눈뜨고 볼 수가 없다.

성경에 나와 있듯이, 남자는 남자로, 여자는 여자로 태어났다. 그것은 하나님의 섭리이며, 우리는 그 섭리를 거스를 수 없다. 그런데 이들은 왜 하나님의 형상을 왜곡하고, 자신의 본성을 거부하는 것일까?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행위는 결코 용서받을 수 없다.**

요즘 갤러리에서도 '보톡건거 샤샤기냐'라며 서로 헐뜯는 모습을 보니 참담한 마음 금할 길이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죄악에서 돌이켜야 한다.**

여장을 통해 쾌락을 추구하는 자들은 마치 진흙 속에서 진주를 찾는 것처럼, 허황된 꿈을 쫓고 있을 뿐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너그럽지만, 죄에 대한 심판은 분명히 존재한다.**

이 글을 읽는 모든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진정한 삶의 가치를 찾기를 바란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