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나 가족을 탓할필요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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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녀 청바지녀석 작성자 : 임하영

부모나 가족을 탓할필요는없음모바일에서 작성

여갤러(220.76) 2024.08.29 11:38:05

조회 49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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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를 낳아준존재 같이자란 그냥 과거 화상에남아있는

존재들일뿐임 그사람들이 나의 인생에 삶에 무언가를 첨부했다는 생각은안함

그냥 한때 같이했던 사람들일뿐임 그이상도 이하도아님

가족 친구 동료 모두 마찬가지임 그들이 나에게끼친 영향은없음

지금 내모습은 내스스로가 만든것임 환경이나 누군가를 탓할필요도 이유도없음 ㅇㅇ

그냥 나는 나임 내스스로 내의지로 자유고 살아가고 변해가는존재임 누군가가 나를 바꿀순없음 감히 그럴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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