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밤에 심심하기도해서 업하고 드라이브나 할까해서 나감..

화장대충하고 사진에 원피스입고 티팬티에 검정팬티스타킹,브라만 입고 룰루랄라 드라이브중이엇음ㅋㅋ

12시쯤되니 사람도 별로안보이고 커피나 사러갈까해서 편의점 찾고있었는데 한적한 원룸촌 편의점 앞 테이블에 외국인한명이 맥주마시며 전화통화하고 있는게 보였음

앞에 차를 대고 궁댕이 살랑살랑흔들면서 편의점들어가는길에 눈길한번주니 통화하면서 내다리를 존나 쳐다보는거임ㅋㅋ

눈마주치길래 고개 획돌리고 편의점안으로 들어감ㅋㅋ

커피하나사서 나와서 차에 담배가지러 가면서 뒤돌아보니 엉덩이랑 다리 계속 쳐다보고있음ㅋㅋㅋ

조수석 문열고 상체 굽혀서 담배 찾는척 엉덩이좀 보여줬음. 팬티스타킹이라 안에 다 비쳐서 적나라하게 보일텐데 순간 느낌이 너무흥분됨ㅋㅋㅋ

담배꺼내서 테이블 옆쪽에 가서 담배피면서 보니 이새끼가 고추를 자꾸 만지작 거리는거임 내쪽쳐다보길래 손한번 흔들어주니
"안녕하세요~"하길래 나도 '하이~' 해줬음ㅋㅋ

갑자기 하던전화를 끊고 일어나서 내쪽으로 오더니 "어디 사람이에요" 물어보길래 '아임 코리안~'햇더니 "머하세요" 물어보는거임
수줍은척하며'그냥 있어요' 하니까 "같이 맥주마셔요" 하길래 '노 아임드라이브~'하면서 술못먹는다고 함ㅋㅋ

이놈이 아쉬운지"어디가요?"하길래 길건너에 산책로 가리키며 저기 그냥 걷는다고 담배끄고 살랑살랑 걸어서 가버림ㅋㅋ

횡단보도 가다가 돌아보니 이색히 다리보면서 계속 따라오고있엇음
ㅋㅋㅋ
오라고 손흔드니 옆에와서 같이걸음ㅋㅋ
생긴게 약간 중동느낌인데 키가 한185는되보이는게 상당히컷음
트레이닝 바지에 반팔티입고잇엇는데 이색히 꼬추가 커져서 바지가 다 튀어나옴ㅋㅋㅋ

좀더 흥분시켜줄려고 좀 빨리걸어가면서 뒤에서 볼수있게 혼자걸어갔음 원피스 허리까지 들어올리고 엉덩이 실룩실룩 흔들면서 보여주니 이놈 엄청좋아함ㅋㅋㅋ
오우 오우 하면서 따라오길래 옷내리고 옆에 벤치에 잠시앉앗음ㅋㅋ 옆에와서 앉더니 담배꺼내더니 나한테 하나주고 자기도 하나피더라

담배피면서 다리 계속쳐다 보고있길래 '만져도되'하니까 존나 쓰다듬더라 ㅋㅋㅋ 가만히 있으니까 담배끄고 내 허리잡아서 몸일으켜세우더니 뒤로돌려놓고 엉덩이랑 허벅지사이 존나 만지더니 오우 오우 존나하는거임ㅋㅋㅋ 순간 나도 반응이 오길래 '아임 레이디보이~' 햇더니
"괜찮아요~" 하더니 자기 무릎위에 나 앉혀놓고 허리랑 다리 가슴 존나만지는거임ㅋㅋㅋ 엉덩이 쪽에 느낌이 묵직하길래 만져봤더니 존나 대물임ㅋㅋ

'베리 빅~'햇더니 "예스~"하면서 갑자기 고추를 꺼내는거임ㅋㅋㅋ 놀란척하며 '오마이갓' 해줫더니 자신감에 가득찬표정하며 "좋아요"하는거임ㅋㅋ 두손으로 잡아서 만져주니 존나좋아함ㅋㅋㅋ

일어나서 스타킹 내려서 엉덩이 사이에 부비부비해주니까 내 허리잡고 들엇다가 내렷다가 존나 반복시전ㅋㅋㅋ 그렇게 부비부비졸라하다가 앞에 도로에 차한대 지나가길래 잠시멈추고 이놈바지 다시올려입고 담배하나 피며 이런저런 얘기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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