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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온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07 15: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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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사슬로 거꾸로 매달아서 불고문하다 기절할때쯤이면 식칼로 몸 전체 토막내서 젓갈로 만들고 가좆들한테 택배로 보내서 먹이고싶네 이 앰창 개 븅신 장애새끼 ㅋㅋㅋㅋㅋㅋㅋ 너 같은 아메바 정신연령을 가진 오락실에서 10원짜리 10개 넣고 오락하다 첫 판에 바로 죽을 맨날 엎질러진 좆물 주워담기 바쁜 지렁이똥꼬에 꽂힌 연탄집게 난자와 합체한 정자의 떨어져나간 꼬리만도 못한 쇼핑몰에서 브라자보고 놀라 자빠질 개자지 빠는 수학정석 218페이지만도 못한 귀뚜라미 문지방에 좆비비는 머리통 뜯어버릴 깨박힌 맛동산 자지 석양을 향해 달려가다가 자기발에 걸려 엎어질 시장바닥에 쳐밖혀 나물이나 팔고 나자빠져있는 존물만도 못한 슬픔에 잠겨 오르가즘 느끼는 지랄 육갑 사회에서 소외되다 못해 호적이 말소된 관심밖의 술취해서 스티로폼 타고 연못 건넌다고 쥐랄하다 한가운데 가라앉아 테니스채로 간신히 떠 낸 미미유치원 애들보다 못한 아가리를 뻐끔대는 순간부터 온갖게 날라오는 심리학적 고증이 전혀 불필요한 신비의 가오리 보지허물 힘들고 지쳐 쓰러져도 일어날줄 모르는 삽대가리 여친 따먹히는데 옆에서 딸치는 사상에 에라난 고질라 자지찍다가 밟혀죽을 카메라맨 말라비틀어진 뒷다리 조까튼 밥먹다가 토하는 딸까고 나온 좆물이 비웃을 배춧잎파리 섹스보다 못한 임은경 똥 찾아다니는 오버이드캇쓰리칼슘 연어 뼈에 붙어있는 살덩이만도 못한 1년 내내 지랄옆차기 연습하는 개돼지만도 못할 생식기 달고 태어난 똥대가리 병신 니주가리 씨빠빠 조또 아닌 띵순이 동생 띵식이 부모님 돌아가시면 독립이다! 외칠 유상철 헛발질 오징어 뒷다리 변신합체가 가능한 전화기버튼 누르면서 텔레토비 노래 만들어서 좋다고 침 질질 흘리며 딸딸이 칠 머리 굴리다가 피토할 같은반 친구들이 볼 때마다 전학왔냐고 물어보는 씹어다 멱따먹을 뎅구리짝짝 첫번째 희생양 라면에 밥 말아먹고 토할 요모조모 꼴깝떠는 켄세라세라 니미 후창에 오이박아 오이지해먹을 빠삐용 바퀴벌레나 훔쳐먹는 확 식칼로 배를 갈라서 내장을 확 다 꺼낼 피보다 물이진한 3분자지 땅바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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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똥딸 빽보지 가난한 자지로 똥싸는 온 동네방네 서울대전대구부산 찍고 턴해서 사방팔방 동해삼척을 나돌아 다닐 똥 닦다가 팔꺾일 아가리를 뻐끔대는 순간부터 온갖게 날라오는 심리학적 고증이 전혀 불필요한 똥쿠마젤리 사회에서 소외되다 못해 호적이 말소된 관심밖의 조까튼 언밸런스한 인생적주관을 소유한 아껴쓰기를 몸소 실천한다고 하며 똥따끈 휴지로 코푸는 신이 하늘에서 쳐다보는줄 알고방안에서 조차 양산쓰고 힘겹게 딸칠 신앙심만 조또 고렙인 딸치고 후회하는 다음생애엔 좀 더 의미있는 죽음을 결심할시바락쌈마탱구라 딸까고 나온 좆물이 비웃을 팬히터 윈도우즈에서 휴지통 비우기할려고 땀빼는 필통에 숫가락 넣고 다니는 좆빨이 지랄육갑을 골고루 떠먹는 여자 레고 다리 구멍에 좆집어넣고 딸치는 50살먹은 쌩아다 속터진 부레옥잠같은 케찹처럼 둥글게 퍼지는 착찹한 황수정하구 뽕하면서 황수정 인조자지 사까시할 지렁이 어금니 붕산칼륨 말순이봉자 얼굴이 빛까지 흡수하는 암울한 씹셋나루 오버이드캇쓰리칼슘 무인도에 가도 지좇 빨아먹구 살 글리발리똥꾸루 배때기에 등따시구 살가죽에 기름 니글거리니까 별 개미 햇병아리 핏덩어리 유통기한 3년 지난 지랄맞은 숏자지 좆대에 향수 바를 지애미 등골빼서 사골국 끓여먹을 신나서 짖어대는 동네합바리 내 부랄 속 존나 왕따 정자 복숭아 보면서 딸딸이 치는 존만한 딱따구리 옥수수에 뼈대만 골라먹는 프리섹스메이커 즐겨할 씁새끼 세계극악 보지허물 띵똥 같은반 친구들이 볼 때마다 전학왔냐고 물어보는 빈라덴이 보낸테러용 비행기 날아오던 그대로 보지에 넣어버린 창자1인분 줘도 못먹을 돼지년 콧구멍에다 좆터래길 씹자지년 보지 꾸뎅이인터넷으로 다운받아온 창녀촌 날개보지 귀에 개구리 좆박고 신음소리낼 세탁기에 들어갈 띵순이 동생 띵식이 배고프면 손가락 짤라먹을 일류 초유의 실패작 개구라 들통나고 모다구리맞고 폐간되는 3류 스포츠신문 좆구녕에 100년묵은 암모니아똥이 낀 수학정석 218페이지만도 못한 씹쌩 귀뚜라미 문지방에 좆비비는 인터넷에서 동영상만 나올려하면 딸치려는 준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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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반 반장 빙신쫄쫄이 티팬티 입고 애무할 헬리콥터 엔진 딸딸이 보지 보지속에 삐삐넣구 진동 울리다 삐삐줄 끊어질 호로 씹생알 똥쳐먹다똥에 쳐박혀 살려달라고 울고불고하는 파리같은 딸까는 것도 어색한 개자지 빠는 문식 이상구 팔푼이 시삽이 굴굴이 완전 흑산도봉오리에 세멘바리 같이 쓸쓸하게 매달린 딸치고 야동보는 민대가리 오발탄 땀꾸멍에서 좆물나올 골뱅이 눈깔구녕에 좆박고 사진찍을 뿅뿅알 저의 경쟁상대는 아메바입니다라고 온세상에 퍼지는 맑고 고운 목소리로 수줍게 고백하는 개념free한 세일러문 가슴뽕을 월경에다 말아 3분 카레 만들어 먹을 구닥다리3발상 오장육보 다 뒤집어 엎어먹을 시궁창 깡통 찌그러기 단도직입적씹 염소 좆 벗겨지도록 빠는 시바르호로탱구리 나약한 술취해서 스티로폼 타고 연못 건넌다고 쥐랄하다 한가운데 가라앉아 테니스채로 간신히 떠 낸 개보지에 씹물 받아먹을 지랄삽차기 자다가 딸딸이칠 대가리 발칸 양저자포 3대 연타로 맞은 삽달구키티 오징어 신비의 가오리 포경안한 새빨간육봉 사까시하는 쉽생구리 썅 사십할 존나 쫄쫄이 조또 아닌 옆구리 쌈싸먹는 포동포동 둘리 질병의 상징 운동신경이 제로의 영역 밖에 난 쇼핑몰에서 브라자보고 놀라 자빠질 좆헛물 딸딸이 빠신특공대 자신의 좆물마저 자유의지를 포기한 좆물먹는 하마 초저가 모기향 빙빙돌이 정신병원 수석환자 세계화시대 저능아의 선두주자 하루살이 전등에 붙어 있는 해바라기 씨앗 밖에 안되는 철인28호 좆구녕 입만 열면 좆물이 왈칵~ 쏟아지는 일본 매춘시장에서 반쯤 썩어드러간 족속같이 존나 처량한 사추리메추리 아사발 뭉태기 개씹옹두리에 파묻힌 햇병아리 새싹의 줄기 역할만도 감옥에서 썩다가 땅을 숟가락으로 파서 탈출할 병신하발이 개미와 노는 미취학아동같은 내인생 일곱글자 니미럴좆도없음 쭈쭈바 콘돔 니 자지에 못을 박아서 뚫어 피빨아 먹을 뼈에 사무치는 요씨댕 주둥이부터 지 돌돌말아서 꼬치만들 지나가던 아줌마 강간하다 억지로 사까시시켜 자지 짤려먹힐 오락실 동전 구멍에 좆넣고 허리 돌리다가 주인한테 걸려서 후장 맞아 뒈질 갈보좆물 모아 사발로 들이켜먹을 슬픔에 잠겨 오르가즘 느끼는 부랄이 없어 수류탄달고 빠구리치는 머리통 뜯어버릴 달콤쌉싸름한 빠굴 양념 간장 1년 내내 지랄옆차기 연습하는 라면에 밥 말아먹고 토할 소풍갈때 보지에 물채워가는 길 가다가 어깨 탈골되서 아이구 아파라 다섯번 외치고 다시 맞춰 껴버릴 지랄무지개 껄렁껄렁 깐죽깐죽 찝쩍건방 떠는 붕알주름에 버섯재배할 밑구녕 팔아 개 줄 시계 보고 폭주하는 방송국 화장실에 몰카 설치하다가 청소부 아줌마한테 걸려서 걸린김에 빠구리 뜨다가 자지에 멍든 좀만한 성경읽으며 딸딸이칠 그지 처녀막 하나 못 뚫는 볼펜뚜껑같은 환장병 끙끙이 앓고 있는 쌈마이 잡채 불만족한 내 장난감 삼돌이 미친 23세기형 IMT-6400 볼빤지 니지구리 볼 때마다 느낌이 달라지는 정조없는 실연당했다고 1층에서 뛰어내려 자살하려고 애쓰는 배춧잎파리 고질라 자지찍다가 밟혀죽을 카메라맨 비굴하게 친해질려고 달라붙는 거머리 좆만빨다가 뒈진 씹창 똥싸면서 화장하는 왜 찰리채플린은 말을 못하냐고 수화로 물어볼 해박한 배경지식이 조선시대를 벗어나지 못한 밥먹다가 토하는 경제불황의 근본기초의 발판이 되 준 보지에 염산 쳐부을 비실비실한 폼잡고 넘어지는 토하면서 밥먹는 하드디스크에 좃물 저장할 이 시대에 걸맞지 않는 화냥년벌집보지에 낑긴 빤쭈 인생 굽이굽이가 다 좆나인 개보지 뚫다가 애비한테 걸려서 좆대가리 짤릴 신라면에 니기미좆물 끓여올챙이 라면 끓여먹을 존재 가치 없는 100살 쳐먹은 노친네 보다 말만걸면 바지적시는 인생이 파란만장한 돌다리한테 두들겨맞는 잡만한 얄팍한 탱자알만한 비실비실한 횟집가서 미디움으로 달라는 콘돔끼고 딸딸이 칠 피에 절여 마실 힘들고 지쳐 쓰러져도 일어날줄 모르는 딱촐 빽자지 날아가다 유상철 홈런볼에 맞은 비둘기보다 못한 개돼지만도 못할 생식기 달고 태어난똥대가리 보지찌렁내맡다 오줌물 맞을 크로이츠 펠트야곱병 걸린 후장 쑤신 젓가락 가치 똥피 묻은 개후장맛사지 1인자 깨박힌 맛동산 자지 석양을 향해 달려가다가 자기발에 걸려 엎어질 술먹고 집에 잘 들어갔다고 애들한테 연락 해 놓고 다음날 비둘기 집에서 끌려나온 아주 인생자체가 어둡고 우울해 장래희망 이딴건 이미 마음속 깊은곳에 소각해버린 좆 꼴꺼려 의자에 일어 날까 말까 고민하는 새끼 옆에서 유심히 지켜보는 개미 따먹을려고 자지에 후까시잡는 야동 파일이름만보고 딸치는 첫번째 희생양사갈탱이 오박 옆집에 사는 빙고 시베리아 벌판 보지에서 나온 상노무 시장바닥에 쳐밖혀 나물이나 팔고 나자빠져있는 임은경똥 찾아다니는 넘어지면서 폼잡는 아스팔트에 들러붙은 껌딱지마냥 들어붙어 조동이 오돌오돌 쌔리구있을 씹보지년 처절한 생리를 아다라고 구라칠 길가다 정다빈한테 부딪쳐서 두개골 부서질 빙신 개볼잠 씹딱꿍 개후랄 쌈치기 낑깡보지 씨삐로뽕뽕 개보지털 다 빨아먹는 똥물한사발 쳐먹는 미련한 지랄 육갑 이글거리는 태양만보면 마음깊숙한 한부분이 무언가의 긍지로 가득차 싸버리는 리얼 씨트콤 심장에다가 화이트로 문신새긴 오징어 뒷다리 수비형 스트라이커 이웃집 만도 몬한 미아리 빡촌에서 놀고 먹는 10원줘도 대주는 너무나도 추상적인 딴 놈 인생 자매품으로 영영 썩을 외가사촌에 고모에 삼촌에 친구에 옆집할아버지까지 다 댈꼬 나와가꼬 톨게이트 옆에서서 떨어진동전 줍는 창녀촌 빠순이 똥구녕 할딱할딱 빨다가 뒈져버릴 새꺄!! 일로와봐 이 메주년새끼야 머리뚜껑에 청국장 부어버려서 비벼먹어도 시원찮을 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협곡인 수학정석 218페이지만도 못한 서울역에서 볼 수 있는 얼짱시대가 도래하자 외출마저 자제하는 미친 귀에 개구리 좆박고 신음소리 낼 빈라덴이 보낸 테러용 비행기 날아오던 그대로 보지에 넣어버린 졸라 9시간 노발사 DDR 엄창 인생 장애를 극복하고 딸딸이를 치는 감동스러운 파리가 꼬여야 그날의 데일리룩이 완성되는 옆구리 살짝 찢어서 동전 주머니 하는 병신새끼의 가도에서 독보적 선두를 지키는 생리휴가 얻어서 빠굴뜨는 옆집에 사는 빙고 개 화끈하게 얼어죽을 언밸런스한 네덜란드 풍차보지에 베르캄프 좆낑기는 소리만 하는 머리통 뜯어버릴 내복입구 돌아다니다 좆꼴린 경제불황 근본기초의 발판이 되준 무료급식도 훔쳐먹어야 되는 태백산맥 전 짐승들이 알아주는 골빈 쫄쫄이 개걸레 창녀 보지에 베이비로션 바르고 로리타를 느끼는 캐우울한 당당한 모습이 애처로워 보이는 배춧잎파리 존물만도 못한 자신에 대한 편견을 깨버리자 짖기 시작한 닝기미 정보화 시대의 물살에 떠밀려 쓸려가는 생긴 거에서 무언가 형용할 수 없는 좆같음이 솔솔 감도는 TV 리모컨을 바꿨더니 화질이 좋아졌다고 학교가서 자랑하다 아가리 한대 더 맞을 개자지 빠는 토하면서 밥먹는 좆구녕에 100년 묵은 암모니아 똥낀 체육시간마다 그늘진 교내 스탠드에 앉아 외롭지 않은 척 하는 좆물로 원하는 자지털 연출할 곤도박도 못하는 팔푼틱한 참외 속파서 딸딸이 칠 누군가 뒤에 서 있을 때마다 머릿속으로 가장 처절한 죽음이 그려지는 꿩보지 부모에게부터 모든 열성 유전자만 유전받은 초자연적인 매일 아침 고기국 끓일 때마다 조선족애미한테서 살아남는 것이 지상 과제인 전화번호부에 내릴 스크롤이 없는 씨댕 엎드려서 딸딸이 갈기는 2차원적인 니 자지 개 자지 뒷 골목 똥개 자지 경고문에 써 있는대로 한번씩 실행해보는 대가리 발칸 양저자포 3대 연타로 맞은 지랄 육갑 개보지에 씹물 받아먹을 송방아작에 척추3번 연타로 접어버릴 축구할때 포지션이 공으로 임명된 개씹옹두리에 파묻힌 햇병아리 새싹의 줄기 역할만도 못한 왠지 조금만 때려주면 사람답게 생겨질 것같은 무심코 집구석에 기어가는 개미와 대화하다 진짜 진정한 친구가 되어버린 다중매개체 술취해서 스티로폼 타고 연못 건넌다고 지랄하다 한가운데 가라앉아 테니스채로 간신히 떠 낸 롯데월드에서 드림랜드 암표파는 아주 인생 자체가 개그인 심도 깊게 골빈 3분자지 열혈로 불타오르는 시작을 외치면서 발은 뒷걸음질 치는 문워커 부모님 돌아가시면 독립이다! 외칠 뿅뿅알 조또 아닌 신이 인간에게 미안해 할 이유를 만들어 준 황천길도 새치기 해서 갈 제사 후에 제삿 반찬이랑 함께 밖에 내버려지는 바람따라 흘러가는 꽃가루인생 씹셋나루 내인생일곱글자 니미럴좆도없음 아침에 일어나면 막막한 컨텐츠가 부족하면 애미 애비도 교배 시킬 쓰레기속에 파묻혀있으면 레이더망에도 안잡히는 신묘함의 극치를 달려나가는 개미와 노는 빵셔틀 시절 5대 맞을때마다 "COMBO"하고 외쳐야 했던 애미애비 죽이고 부랄절단했더니 인류 DNA풀의 대약진을 가져온 알아서 해 하면 아는 게 없어서 하는 것도 없는 수미상관을 잘 지키는 빌어먹을 문학청년 주차요원 알바하러 갔더니 주차장 입구에서 과속방지턱으로 누워서 시급 삼천원 쳐받는 연어 뼈에 붙어있는 살덩이만도 못한 공장에서 대량생산이 가능한 졸라 개성없는 썅놈프로젝트 단골손님 한대 툭 치고나면 뒤질때까지 패는것을 멈출수 없는 폭력의 감자칩같은 전화기버튼 누르면서 텔레토비 노래 만들어서 좋다고 침 질질 흘리며 딸딸이 칠 존만한 딱따구리 쌍으로 뭉쳐서 태극무늬 만들어짜고 자빠지는 호로 필름 끊기고 차에 치어 언제 죽은지도 모르는 이 시대에 걸맞지 않는 오버이드캇쓰리칼슘 광마우스 니 자지에 비춰놓고 신기해할 때려죽이기 간편한 파장난 술자리 불판에 붙은 새까만 삼겹살 딴 놈 인생 자매품으로 영영 썩을 씹어다 멱따먹을 말라비틀어진 뒷다리 개보지 뚫다가 애비한테 걸려서 좆대가리 짤릴 마우스를 두 손으로 잡고 게임할 병아리 깜짝놀라 생리하는 버스 뒷문으로 타서 앞문으로 내리는 똘봉년 뒤뚱뒤뚱 씨발 오리대가리 목에 두른 매듭으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시베리아 벌판 보지에서 나온 상노무 잡채 불만족한 포경안한 새빨간육봉 사까시하는 성수로 라면끓여먹는 사치문화의 시발점 키티 오징어 길가다 정다빈한테 부딪쳐서 두개골 부서질 빙신 옆에 두면 스스로가 자랑스러워지는 피씨방 마우스에 묻은 지문만이 니가 세상에 존재했음을 말해주는 엿장수가 휘두르는 가위에 오장육보가 찢겨나갈 희열에 휩싸여 오르가즘 느끼는 관공서에 태극기 대신 걸려 있을 온 동네방네 서울대전대구부산 찍고 턴해서 사방팔방 동해삼척을 나돌아 다닐 칸막이 페인트 브라인드 철거보다 못한 인생 전체가 티져 광고 전편인 종잡을수없이 짜증나는 좁밥 딸까다 똥싸는 오락실 동전 구멍에 좆넣고 허리 돌리다가 주인한테 걸려서 후장 맞아 뒈질 섹스보다 못한 손톱깎이로 좆 깎아먹을 맞을때 피튀기는 모습이 도살장의 소들과 금상천화를 이루는 돌다리한테 두들겨 맞는 씹샛길 벌집 앞에서 보지에 꿀바를 지랄탄 맞은 야동 파일이름만보고 딸치는 휠체어가 꼭맞는 아주 인생자체가 어둡고 우울해 장래희망 이딴건 이미 마음속 깊은 곳에 소각해버린 학교 앞에 오징어 숏다리만도 못한 시험보면 1번부터 틀리는 넘어지면서 폼잡는 쇼핑몰에서 브라자보고 놀라 자빠질 쭈쭈바 콘돔 비굴하게 친해질려고 달라붙는 거머리 혼자 시름시름 앓을 피나는 노력과 고된 인내 끝에 장애를 습득한 기상천외한 인류가 진화하는 과정에서 다른 길로 접어들어버린 신비의 가오리 개가 파먹을 나날이 다운그레이드해가는 자살만큼 부모에게 큰 효도가 없을 눈깔 뒤집어서 그 속에서 물파스 쳐바를 장애1급을 넘어서 장애초단의 효시가 된 장애계의 브레이크쓰루 딸딸이도 음악 틀어놓고 박자맞춰서 하는 엄마가 숟가락으로 자위하는걸 목격하고 큰 충격에 휩싸여 다음날 수저통에 수줍은듯 가지런히 누워있는 10년전에 먹었던 새우깡 봉지속 돌연변이 말라 비틀어진 새우깡보다 못한 암에 걸리자 좆같은 본인의 인생이 완성된 딸딸이깐 정액으로 거미줄 놀이하는 외발자전거 탄다고 한쪽다리 자르는 이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구절을 절묘하게 피해가는 선로에 뛰어들면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울리는 콘돔을 씹어먹고 피임하려는 뒈져도 사방에 피 다튀기고 뒤지는 좆나 귀찮은 혼자서 휠체어 가지고 강원래 춤 연마한 애자 희대의 난제 48÷2(9+3) 풀어보라고 했더니 말없이 로그함수 그리는 형광등에 열등감 느끼는 칠흑같은 앞날이 니그로인 낳은 용도가 모닥불 땔감용인 개후랄 쌈치기 니지구리 씹자지년 보지 꾸뎅이 반인륜적인행위에 너무나도 익숙해져버린 크리스마스날 떡국먹고 애미한테 반말까는 씨꽈랄 너무나도 추상적인 애미애비가 맞바람나서 지 버리고 가도 우리 가족은 사랑에 모든 걸 바치는 로맨티스트라고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닐 호로몽고루 인당수에 팔려갔다가 환불요청 당한 옆집 할아버지 발발이 발톱에 낀 때만도 못한 내 부랄 속 존나 왕따 정자 키보드 자판에 딸딸이 까는 빠삐용 바퀴벌레나 훔쳐먹는 주둥이부터 지 돌돌말아서 꼬치만들 한강물에 버려질 깨박힌 맛동산 자지 개돼지만도 못한 생식기 달고 태어난 전대미문의 씹섬바위 동급의 개새끼들 중에서는 가장 잘 짖는 너희 엄마가 웃으면서 자살을 추천하는 불우한 세계화시대 저능아의 선두주자 인생실패의 본보기를 보여주는 몸빼바지입고 딸딸이치는 용의주도한 신생아 때 너희 에미가 사리 분별을 못하고 믹서기에 갈아서 마셨어야 할 전문지식없는 언밸런스한 인생적 주관을 소유한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든 왠지 욕을 안하면 죄를 짓는 느낌을 받게하는 달콤쌉싸름한 잠재능력이 깨어날 줄 모르는 아빠가 돌아가시자 이젠 지가 가장이라며 애미부터 따먹고 보는 교회 터는 스님같은 밥으로 숫가락 떠먹는 노숙자 좆을 빨아 소량의 무기물을 섭취하는 영양사같은 강간이 지 애비 장례식 다음으로 즐겁다는 정줄 끊어진 씨밸 메신져 수신거부 목록에 빠지지 않는 삼천리 금상산 조또데와 아리마생 철갑을 두른 이면지와 함께 낭비의 4번타자로서 폐박스 안에 조용히 운명을 기다릴 보신탕을 시키면 개새끼 옆구리에 스끼다시로 야무지게 썰려 나오는 말 한번 잘못했다가 양념과 어우러져 학교 급식으로 나올 온갖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결국 딸딸이치는데 사용하는 영롱한 한가닥의 자지털 황수정하구 뽕하면서 황수정 인조자지 사까시 할 개떨발이 콘돔끼고 딸딸이 칠 지랄육갑을 골고루 떠먹는 시계 보고 폭주하는 속터진 부레옥잠같은 케찹처럼 둥글게 퍼지는 착찹한 하루평균 밟혀죽는 개미숫자에 자연스레 묻어갈 얄팍한 탱자알만한 비실비실한 세계문화유산만 찾아다니며 회손시키는 처참하게 쥐어뜯기다 살해당했지만 수사결과는 자살로 발표될 불쌍한 미취학아동같은 죽여버리면 세계영웅이 될 것 같은 꿈을 갖게 하는 젊은 날의 씹버러지 딸치려고 영화관 가서 커플 뒷자리 잡는 삽달구 옆집 할아버지 폐결핵 바이러스 똥꾸녕 똥보다 못한 수박에 씨만 골라먹을 시골에서 고생하시는 어머님을 생각하며 열심히 복권긁는 성폭행도 트랜디를 맞춘다고 초등학생 보지 쑤시고 다니는 사회의 병원균 야겜 틀어놓고 모니터랑 69자세 취하는 오덩크씹덕후 가난한 또라이샘플 개지랄 합본판 증정품 실연당했다고 1층에서 뛰어내려 자살하려고 애쓰는 지나가던 아줌마 강간하다 억지로 사까시시켜 자지 짤려 먹힐 태어나는 와중에도 마지막 찬스라고 느꼈는지 좆을 최대한 질벽에 밀착시키고 태어난 모쏠아다 붕알주름에 버섯재배할 신이 있어 벌을 줬으면 좋겠다는 크리스챤적인 풋풋한 소망을 갖게끔 해주는 난자와 합체한 정자의 떨어져나간 꼬리만도 못한 아메바 정신연령을 가진 옆집 누나 생리하다 버린 생리대에 묻은 시뻘건 난자벽 찌끄레기 맛있다고 쭉쭉 빨 천하의 재수리 만수리 씨발 팬히터 똥싸고 후회하는 엄마한테 애정 대신 감정 받고 자란 병신 니주가리 씨빠빠 지랄맞은 교태부려가며 잃어버린 꿈을 찾아 헤매는 일단 두들겨패야 안심이 되는 주물럭 등심같은 띵구 디스고 삼발이 만인의 샌드백 후라질 시바르호로탱구리 별 고민없이 죽여도 되는 모가지에 현상금이 걸림과 동시에 동네 보신탕집에 골드러쉬가 일어나게 만드는 하드코어 서부극 인생을 살아가는 요모조모 꼴깝떠는 개후장맛사지 1인자 심장에다가 화이트로 문신 새긴 자기 눈에 눈꼽꼈다고 112이 신고할 잠잘때 동생으로 하여금 암살본능이 샘솟게 하는 신체에 구멍하나 없는 후레야타운호봉이딸통 쌩아놈의 후예 모질이 상추 유통기한 3년 지난 지랄맞은 숏자지 딸딸이도 머뭇거리면서 치는 똥닦은 신문으로 노숙하는 더러운 샌드백과 타격감으로 경쟁할 복서들의 필수품 길가던 여자 구두굽 부러져서 아 하는 소리에 싼 정액 한방울에 우주를 아우르는 10년전 복날에 먹었던 개가 자신의 부모였을 패륜과 식인의 앙상블에 리코더로 화답하는 음유병신 남의 인생 뒤뜰에서 잔디나 심어줄 인생을 되돌아보면 포스트잇 한 면에 정리가 가능한 존나 무능했던 유니세프 전속모델인 단도직입적 씹 피보다 물이 진한 세일러문 가슴뽕을 월경에다 말아 3분 카레 만들어 먹을 사전에는 등록도 안됐지만 세계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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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들어가니 그제서야 가족들의 웃음소리가 들려오는 존나 감옥에서 썩다가 땅을 숟가락으로 파서 탈출할 지랄 피똥싸는 핵무기 개발의 계기가 된 변신합체가 가능한 다리부터 골통까지 대패로 가죽을 깎아낼 태풍에 눈에 좆을 박아버린 빠굴 양념 간장 포동포동 둘리 지능지수와 혈중알콜농도가 비슷한 23세기형 IMT-6400 성폭행만 일어나면 너를 중심으로 수사가 이루어지는 고즈미랑 떡판에 붙여먹는 소리 존나게 하는 돼지입맛에 최적화된 돼지사료의 주재료 온갖 상담센터라는 상담센터는 죄다 전화해서 여자상담원만 받으면 혼자 신음소리내고 좆잡고 지랄까는 장애인의 날이 돌아올 때마다 협회장 자리를 거절하느라 진땀빼는 똥 닦다가 팔꺾일 개보지털 다 빨아먹는 슬픔에 잠겨 오르가즘 느끼는 니좆 빨다빨다 쏠린 개새끼 후장에 칙칙이 뿌려서 황산가리 쳐발라 쑤시고 좋아 뒤질 한메일에 베너광고 뜨는 거마다 회원가입하는 똥쳐먹다 똥에 쳐박혀 살려달라고 울고불고하는 파리같은 닭똥집에 쳐박을 난 할 수 있어 해내고 말겠어 하고 3분 지나 자는 식칼로 배를 갈라서 내장을 확 다 꺼낼 뭘 해도 어색한 개랑도 내외하는 종에 있어 관대한 쌈뽕스 마누라 출산하는거 옆에서 지켜보다가 딸이라는 의사의 말과 함께 바지벗고 딸딸이 세레모니를 펼치는 아동성폭행의 군주감인 복숭아 보면서 딸딸이 치는 좆헛물 딸딸이 빠신특공대 새마을철도에서 자지피 쏠리게 묶고 자빠져 싸고 있을 다써서 새하애진 홈매트 지정석에 앉기에 앞서 압정부터 치우는게 생활 습관인 나름대로 적응력 있고 알뜰한 1원에 낙찰된 개조또 아가리 함박꽃 활짝필 때 좆대가리 쑤셔박을 오사당창서빠진 P2P로 야동만 다운받으면 항상 중복인 시궁창 깡통 찌그러기 머리 굴리다가 피토할 족터지 뉴스 사고 소식 부상자 명단에 항상 오를 SNS에 자살 인증하면 세계 증시 대호황 가져올 스펨메일로 모든 딸딸이를 해결하는 좆 꼴려서 의자에서 일어날까 말까 고민하는 새끼 옆에서 유심히 지켜보는 크로이츠 펠트야곱병 걸린 지랄삽차기 외가사촌에 고모에 삼촌에 친구에 옆집 할아버지까지 다 데리고 나와 톨게이트 옆에 서서 떨어진 동전 줍는 예수의 13번째 제자였다면 예수를 희대의 살인마로 만들었을 엄창이 왜 욕인지 평범한 남의 집 애미를 보고서 깨달은 섹스도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침대위의 반기문 같은 새우깡 보고 창의성을 발휘해서 딸치는 무서운 머리로 행동하고 몸이 이해하는 수준적으로 썩어버린 귀뚜라미 문지방에 좆비비는 공원벤츠에 노숙자 비듬이나 주워먹을 인생자체가 비굴한 온갖 패죽일 생각에 피로해지게 하는 노년을 바라보며 고추의 또다른 기능을 알아낸 순진무구한 개꼴통 애미가 보지에 힘주기 귀찮아서 썩션으로 적출해낸 50살먹은 쌩아다 욕구에는 진취적이고 책임에는 보수적인 참으로 개떡의 말라리아 같은 씨부랄로피테쿠스 작은 고추가 더 매워 매일 애미년이 보지에 부채질하는 후뢰니즘한 비폭력의 선두주자 간디조차 폭력을 쓰게 만드는 지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딸딸이치는 먹는 음식물이 사회로 환원이 안되는 경제적 가치의 종착역같은 초고감도 날백수 월척없는 사팔뜨기 특수반 반장 지갑에 라면스프 넣고 다닐 날아가다 유상철 홈런볼에 맞은 비둘기보다 못한 애미가 걸레 좀 빨아달랬더니 애미보지빠는 글리발리똥꾸루 질보단 양이라는 말에 동물 농장 가서 양 따먹을 삽대가리 대가리에 바이러스 걸려서 60초만에 꺼지는 사람이 모이는 곳이면 항상 포지션이 정해져 있는 캐릭터 확실한 똥물한사발 쳐먹는 미련한 쓰레기 버리러 갈 때마다 동료를 희생해야 하는 슬픔에 눈물짓는 뇌속에 곰팡이가 학익진을 펼치고 서식하고 있는 싸움 존나 잘해서 유기견 사이에 우두머리 된 우리동네 호섭이친구 영섭이 온갖 불치병의 베타테스터 저의 경쟁상대는 아메바입니다라고 온세상에 퍼지는 맑고 고운 목소리로 수줍게 고백하는 개념free한 빨다 빨다 쌔빠질호로 모든 계단손잡이에 침뱉어놓는 좀먹는씹마마 패고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르는 타임리프 능력자 이지메의 모티브 조까 비실비실한 폼잡고 넘어지는 못생긴년들만 꼬이는 남들 서울대 갈 때 단두대로 끌려가는 생을 마감하고 장기기증을 하려고 했으나 수여자측에서 잠시 딜레마에 빠지더니 곧 차라리 숭고한 죽음을 택하겠다며 수술 도중 매스로 목을 긋고 자살케하는 세탁기에 들어갈 다 크면 가죽지갑으로 쓰려고 키웠던 불알 신호등 사탕 캔디 마약보다 끊기 힘든 중독성 호구 흑산도 봉오리에 세멘바리 같이 쓸쓸하게 매달린 워크맨 끼고 방구낄 일평생을 변비로살아 굴삭기로 후장구녁 쑤셔파낼 얼굴이 빛까지 흡수하는 암울한 좇도 씨빡 돈없어서 아파트 옥상에서 빠구리칠 썅 지렁이똥꼬에 꽂힌 연탄집게 때리면 때릴수록 왠지 모를 희열과 함께 보람이 느껴지는 죽었을 때 가족은 안우는데 옆집 암캐새끼가 마치 남편을 잃은 미망인의 슬픈 눈물을 머금고 있을 빙신 스타일리쉬하게 살다 클래식하게 돌아가실 성경읽으며 딸딸이칠 무인도에 가도 지좆 빨아먹구 살 좆만 빨다가 뒈진 씹창 오징어 뒷다리 인연의 고리에 절대 안 걸렸으면 하는 지금쯤 쓰레기 봉투 속에 담겨 새벽 5시 하직할 날만 기다리는 그지좆밥 찌끄래기에 밥 비벼먹을 사회에서 소외되다 못해 호적이 말소된 관심밖의 인생 마지막 운이 애미 자궁에 착상 성공이었던 시계보느라 시간가는 줄도 몰랐던 씹어다 멱따먹을 동물의 왕국보면서 흥분하는 개뼉다구 개가 혀로 낼름낼름 다 할아먹고 뼛국물 쪽쪽 다빨아먹고 다 말라비틀어져서 걍 썩은 갈색 뼈대만 앙상하게 남은 김밥재료 시금치 역할도 못하는 부모위해 비행기 한번 태워주려 부모명의로 이라크 파병 지원하는 클리토리스 쎄개 물어 하이힐로 눈깔 찍힐 보지를 재떨이로 삼을 걸레년 보지에 못막을 증조부 좆국물에 해장해먹는 볼 때마다 느낌이 달라지는 정조없는 지하철에서 잠들면 청소부가 쓸어가는 심장이 멎자 박수갈채 받은 다채로운 방법으로 살인과정을 경험할 분신자살하는 새끼 불로 고구마 구워먹는 무대에서 전라댄스 추며 쌩쇼하다 날아오는 썩은 달걀과 토마토 받아서 생계유지하는 인신매매를 정기적으로 하는 리드미컬한 섹스돌과 심리전만 한달째인 주둥이부터 후장까지 돌돌말아서 꼬치만들 조또 세계극악 개씹창 옥수수에 뼈대만 골라쳐먹는 씹갓길 사상에 에러난 힘들고 지쳐 쓰러져도 일어날 줄 모르는 현실도피에 실패한 나에게 틱장애가 있었나 의문을 갖게끔 욕나오게 하는 해머로 머리통 터트릴 부러질지언정 구부러지지는 않겠다는 일념으로 곱추가 된 노모 척추를 이내 끊어버리는 진정한 등골 브레이커 시장바닥에 쳐박혀 나물이나 팔고 나자빠져있는 뼈에 사무치는 존재 가치 없는 100살 쳐먹은 노친네 조물주가 무릎꿇고 사과하게 만드는 배경지식이 조선시대를 벗어나지 못한 질병의 상징 순간적으로 65000가지의 흥분이 밀려와서 올코트 구멍에서 좆물싸는 낑깡보지 얼굴보면 전세계의 재앙이 한눈에 보일 석양을 향해 달려가다가 자기발에 걸려 엎어질 윈도우즈에서 휴지통 비우기하려고 땀빼는 팔 하나 없는 동네 개새끼랑 치열한 신경전 벌이는 느그집 소 좆잡고 딸딸이 까서 좆물 갖다가 밥 비벼서 쳐먹을 부랄빨다 터진 뽕알 계란푸라이 부쳐먹을 식량난을 극복하기위해 몸에 초록페인트를 칠하고 광합성이 되길 기다리는 한심한 전기톱으로 대가리 갈아도 안갈릴 무쇠철통 전설의 핵대가리 인터넷에서 동영상만 나올려하면 딸치려는 준비하는 지렁이 어금니 사진 찍고 현상하면 안보이는 남 딸딸이치는 소리 녹음해놓고 그거들으며 대리만족하는 일반인의 지능지수 앞에 루트를 달고다니는 처녀막 하나 못 뚫는 볼펜뚜껑같은 수능 영어듣기평가시간에 괜히 자신의 존재성을 알리려고 기침 한번 했다가 쳐맞는새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르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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