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라고해서 쓰는건아니고 그냥 그때 기억을 글로 써보고싶음 ㅋ

그애가 허벅지를 핥기시작할때쯤 내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너무 쪽팔려서 얼굴은 이불에 파묻고 그애가 하는대로 가만히있었다

옷을 다 벗고 내 몸 여기저기를 만지는데 쪽팔린단 생각에 아무느낌도안났다 내몸을 보여준단게 그렇게 쪽팔릴줄은 몰랐다

이번엔 그애가 옷을벗었다

내가 덮고있던 이불을뺏고 자기도 만져달라고했다

눈은 뜨지도못하고 그애거를 만져줬다 ㅋㅋ

이번엔 그애가 넣고싶다고했다

맘같아서는 싫다고 하고싶었다 정말 싫어서가아니라 너무쪽팔려서 그냥 도망쳐나가고싶었다 그땐 왜그렇게 부끄러웠는지 모르겠다 ㅋㅋ

그땐 아무것도 모를때라 일단 쑤셔넣으려고했다 ㅋㅋ

너무아프고 들어가지도않았다

로션이라도 썼으면됐을텐데 한 20분? 정도 그냥 계속 집어넣었다 ㅋㅋ

결국 다 넣는걸 성공했다

그렇게 가만히있으니 조금은 풀어졌다

그애가 한 1분? 정도 천천히 움직였다

쌀거같다고하길래 어디다 싸야하냐고 물었다

당연히 나도 모르니까 아무데나 하라고했다

미친놈이 야동을 너무 많이봤는지 그대로 얼굴에다 쌌다 ㅋㅋ

엄청 어색했다

나는 세수를하고 말도안하고 집으로 나섰다

집에갔는데 엄마가 머리에 껌묻은거아니냐고했다

껌묻었을리가 없는데?? 하고 생각해보니 뭐가묻은지 알거같아서 깜짝놀랐다

정액이 그냥 물로는 안떼진단걸 그때 처음알았다

첫경험에 엄마한테 들킬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