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건 전략이다.

여장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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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은밀한 나의 취미 지하철이나 엘리베이터 같은 밀폐된 공간에서 하루종일 모아둔 지독한 똥방귀를 소리 안 나게 푸쉬쉭 배출하고 내가 제일 먼저 얼굴 찡그리면서 아주 살짝 두리번 거림 이러면 나는 완벽히 용의선상에서 제외되고 그들만의 마피아 게임이 시작됨 난 사람들 반응 전부 관찰하고 집에 와서 흥분한 채로 일기에 자세히 적음 한번 중독되니까 빠져나올 작성자 : 토마시

ㅇㅇ(118.42) 2016.11.26 21:58:52

조회 65 추천 0 댓글 1

이미 장치는 만들어졌고

사용하는 방법의 문제일뿐.

그동안 억압해놨던 불만 울분. 다

토해내자.

시발. 누가 이기나. 보자.

인생이 게임이다.

그리고 미국은 오버워치 만들며

그걸 하고있는데

우리가 더 상상력 뛰어난데 그걸 못하는 환경이

무슨 국민의 청소년의 주권을 행하는

민주주의라는거냐.

욕이 나쁘냐?

아니다. 나쁘지 않아. 네버. 단지 그건 정도의 차이일뿐.

그런논리라면.

우리 부모님들은 우리 잘되라고 공부하고 잔소리 하고 예의범절 가르치는데.

우리를 기분나쁘게 하는 것이니.

그냥 부모를 죽여야 끝내는 문제임?

아님. 처음부터 답은 정해져있었음.

얼.

백지상태.

단지. 그건 바라보는 시선의 관점이었을뿐.

그 연약함도 때론 무기.

섬세함 과 강인함.

둘다 공존하는 세계분위기로 가는 속에서

우리만 존나. 같은편끼리 이지랄.

방향을 돌려라.

그건 에너지의 문제일뿐이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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