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랄 잘리는 꿈 꿨음 - 여장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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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한거 하나더 응애 작성자 : ㄹㅇ

부랄 잘리는 꿈 꿨음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75.223) 2017.01.13 03:09:45

조회 178 추천 0 댓글 1

약간 범죄집단 같은 회사였는데 평사원 옷 훔쳐입고 삼중 보안망 뚫고 사장있는 곳까지 잠입하다가 마지막에 경비원한테 걸려서 일반 사원이 여기 왜 있냐는 질문에 어버버거리면서 \'중간관리자님이 따로 보고할 일이 있어서..\'라고 했음.

근데 경비원이 눈치 까고 그런거없다면서 \'거짓말치면 모다?\' 이러면서 뒤에서 내 양팔잡고 다른 덩치큰 경비원이 펜치들고 오는데 뒤에서 양팔 잡은 경비원이 \'원래 다 이렇게 하는거야 긴장하지말고\' 말하면서 펜치가 정관을 자르려는 순간 잠에서 깸.

강제 고ㅈ적당할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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