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을 취미로 한다는건 똥을 맛으로 먹는것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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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야옹이옷 작년 11월에 잠깐 입어보고 1년만에 입어보네 작성자 : 모찌1

여장을 취미로 한다는건 똥을 맛으로 먹는것과같다앱에서 작성

ㅣ(175.223) 2017.04.02 14:26:26

조회 339 추천 3 댓글 2

어디가서 대놓고 저 똥잘먹어요 하는것과,저 여장하는거 즐겨요 하는건 상대방으로 하여금 같은수준의 역겨움과 거부감을 들게하지.

물론 둘다 어디 누구에게든 말못하는건 마찬가지고
근데 똥먹는 사람끼리나 여장하는 사람끼리는 머 희희덕 거리면서 "어제 된똥을 먹었는데 씹는맛이 좋더라","어제 여장하면서 생리대도 찼는데 진짜 여자된거처럼 생리통도 느껴지더라" 따위의 대화를 서스름없이 할수는 있겠지만.

근데 취미로 여장하면서 남자랑 여장한체로 똥꾸멍섹스하는것들은 무슨취미냐???
게이냐??? 아니면 트젠인데 상황상 수술은 못하고 여장만하면서 취미라고 박박우기는 거짓말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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