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 하끈이다.
오늘도 컴퓨터앞에서 하루종일 키보드나 뚜드릴 너희를 보면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다.
히틀러가 말한 명언이 있지
"20세기 이후 가장 슬픈 최대의 비극은 청소년들이 자기가 무엇을 해야할지 모른다는것이다."
나는 이미 나이 30에 강남에 시가 14억원짜리 건물을 하나두고있지
자동차는 BMW 775 ng 다.
나는 서울대 심리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집안이 부유함에도 불구하고
고등학교 시절부터 학교를 돈 내고 다닌적이 없다.
심지어 급식비마저 학교에서 내줫지,
물론 난 얼굴도 탑 수준이다.
전에는 명동 길거리를 걷고있는데 캐스팅 제의가 들어오더군
물론 난 그런 저질스러운 딴따라는 하고싶지않아서 간단히 거절하고 가던길을 갓지
캐스팅 하던놈이 오줌 똥물을 질질싸면서 엉기더군 , 더러운 녀석
아무튼 내가 결혼을 해야 할 나이가 되서
디시에 글을 올려본다.
(물론 이 더럽고 냄새나는 곳에 내 베필감이 있을리 만무하겟지만..
조건
나이:16~23
얼굴:안면이 시디 1장으로 가려져야 할 정도로 작아야 함 얼굴은 한가인 이상만 받아줌 (물론 자연산)
몸매:제시카 알바급 몸매여야함 가슴은 C컵 (너무 커선 안됌) 7.9~8.2 등신
학벌:최소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안 쳐줌)이상이어야함
성격:나에게만 순종하고 절대 다른 숫컷에게 눈 안돌려야하고 착하고 내가 존나 때려도 아무 반항도 하면 안 됌
재산:최소 150억 이상에 현금 동원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