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를 있게 해주신 박상용 사장님, O형 현재원 부사장님...
고생많으신 만진오빠, 이애경 이사님, 편한 맘으로 노래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전창섭 실장님,
윤홍은 팀장님, 윤현희 차장님, 친오빠 같은 병식오빠(심과장님 우리 친하게 지내요), 윤하
챙기느라 애쓰는 상린 오빠, 동거녀 지윤언지(온천으로 gogo~!)
....쓰러져갈 때 지지해주며 같이 고생한 정많고 무뚝뚝한 지후오빠, 같은사이즈 지윤언니,
스타일리쉬한 가치관 은영 언니, 멋지고 착한 아주.. 그리고 경민이랑 예영이도..
그 밖의 스탐 식구분들 감사 드립니다..

앨범 만드는 동안 진짜 고생하신 찬희 오빠(내년엔 꼭 스키장으로!), 섹시보이스 경주오빠,
관이 오빠, 보민 오라버니, 허니사운드 여러분, 그리고 하림, 휘성 선배님...
맘 깊숙히 와닿은 가사 써주신 재희언니, 이진언니, 다솜여러분,
천상의 목소리 현아 언니, 멋진 사운드를 만들어 주신 녹음실 기사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윤하를 위해 신경 써 주시는 MeLon 정수오빠, 서울음반 정규철 상무님, 경진오빠, 승복
오빠, 지혜언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멋진 스타일..<중략>

앞으로도 실망 시키지 않는 멋진 음악과 노래를 위해 노력하는 윤하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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