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원래 별것도 아닌거에 질투하냐?

여자들 원래 별것도 아닌거에 질투하냐?앱에서 작성

ㅇㅇ(61.247) 2025.02.07 02:33:48

조회 64 추천 0 댓글 0

학교공익인데 담당여선생이 손톱 길고 예쁜사람들을 맨날 흉보고 욕하거든? 이게 갖지 못한거에 대한 질투인거 같은데 이 여선생은 얼굴도 예쁘장하고 가슴도 큰데 손톱을 많이 물어뜯어가지고 손톱이 짧음

네일하고 온 사람 있으면 뒤에서 네일아트같은거 왜하냐고 뭐라하고 손톱 예쁜사람들한텐 쓸데없이 손톱만 예쁘다 뭐라함;; 그냥 사람을 볼때 얼평하듯이 손톱을 제일먼저 보더라

언제도 한번 내가 생각없이 손톱으로 책상 두들기니까 그거 하지말라고 손톱긴거 자랑하냐고 뭐라하더라;;

나는 남자치고 손톱 길쭉길쭉하고 이쁜편이라 나한테도 별의별 소리를 다함. 어떻게 남자가 손톱이 저렇게 이쁘냐고 유전자 잘받았다고 부럽다고 그러길래

유전자가 아니라 선생님은 손톱 물어뜯는 버릇때문에 짧아진거 아니냐 했더니 그건 모르는거라고 자기가 손톱 안물어뜯었어도 비슷했을거래

그래서 물어뜯는 버릇 생기기 전엔 길고 예뻤을수도 있지 않냐 했더니 기억 안난다더라 4살때부터 물어뜯어서 ;;

살면서 손톱 깎아본 기억이 없다함 집에 손톱깎이도 없대

그래서 내가 4살때부터면 거의 30년가까이 손톱 물어뜯어왔단거고 지금도 틈만나면 손톱 물어뜯으시는데

28b9d932da836ef537ee82ec4783756494e528865827c542764908a09bf0e4370c

28b9d932da836ef537ee82ec4689716fe558c2bf4d7c6f1e576f27e06feacf7c39

이정도로 멀쩡하면 손톱 안물어뜯었으면 하다못해 대학생때라도 고쳤으면 훨씬 나았을거라 함. 원래 손톱 짧은 유전자로 쌤처럼 30년 물어뜯었으면 손톱이 거의 없어야 정상이라고.

지금이라도 고쳐야 몇년뒤에라도 길어질거라 말하니까

내 생각만큼 쉽게 고쳐지는 버릇이 아니래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논란을 반복해서 진정성이 의심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5/12	-	-
6642771	애애앵 [1]	하아미	05.14	22	0
6642770	사실 대포충보니 개 열이 뻗쳤슴 [8]	T5(114.129)	05.14	64	0
6642769	사람 시체 실제로 본 적 있냐 [12]	핑크늘보	05.14	74	0
6642768	근데 직접 하라고 시킨건 아니었고 [2]	스무쨜어느날	05.14	31	0
6642767	초딩때 과학관같은거 가면 인체의신비 있긴했음 [2]	티렉스버거	05.14	31	0
6642766	설라도 ㄹㅇ 좀 무섭네	경성스캔들	05.14	27	0
6642765	00년생이후도 학교에서 해부를 햇냐 [7]	티렉스버거	05.14	61	0
6642764	요새 찬물 샤워 조지는데 쾌감 ㅈ됨 ㅇㅇ [4]	경성스캔들	05.14	39	0
6642763	나는 쥐새끼는못봤음	화서	05.14	20	0
6642762	해충방제 중요하죠	기억의바람	05.14	17	0
6642761	어쩌라고	구탱베르크	05.14	17	0
6642759	세스코불러라 [5]	화서	05.14	31	0
6642758	난 쥐보다 캣맘이 더 싫어 [3]	핑크늘보	05.14	38	0
6642757	px에서 쥐가 다이제 10통 한입씩 처먹음	구탱베르크	05.14	23	0
6642756	개운하구나	기억의바람	05.14	14	0
6642754	초딩 때 쥐 해부 실험? 같은거 할 때 [8]	스무쨜어느날	05.14	44	0
6642753	쥐 은근 크더라 [1]	경성스캔들	05.14	28	0
6642752	있는것도하나치워버려야지 [2]	T5(114.129)	05.14	28	0
6642751	살아있는 쥐는 햄스터말고 못봄	티렉스버거	05.14	19	0
6642750	크고 꼬리 굵은 쥐는 길거리에서 한두번 봤고 [3]	휴식은레스트	05.14	31	0
6642749	군대 불침번때 정수기로 쥐 기어들어감 [4]	구탱베르크	05.14	31	0
6642748	진지하게 집 천장에서 쥐 발톱 소리 ㅈㄴ 들림	경성스캔들	05.14	30	0
6642747	나는 불을 마주한 적이 없는데 왜 [3]	T5(114.129)	05.14	36	0
6642745	미친 새끼들. [3]	구탱베르크	05.14	36	0
6642744	가끔가다 쥐랑 비둘기는 쥐포된거 길에서 보임 [1]	티렉스버거	05.14	22	0
6642743	여기도 쥐 썩은내 많이 나잖아 [3]	경성스캔들	05.14	37	0
6642742	어렸을적 단골 국밥집 냉장고 문에 바선생 지나가는걸 봐버림 [2]	휴식은레스트	05.14	27	0
6642741	실제로 말년이 실내에서 전담 피다 화재경보기 울림	스무쨜어느날	05.14	14	0
6642740	티.버거님 인증했잖아요 [2]	구탱베르크	05.14	27	0
6642738	근데 불 실제로 마주하면 패닉옴 [5]	핑크늘보	05.14	42	0
6642737	어렸을땐 벌레 줘패고다녔는데 나이 좀 먹으니까 징그러워서 못만지겠음	티렉스버거	05.14	19	0
6642736	위생 안 좋은 조선족 중국집 <~ Goat	스무쨜어느날	05.14	15	0
6642734	오늘도 평화로운 파키스탄	핑크늘보	05.14	16	0
6642733	옷 벗었더니 옷에서 탄내나노 [2]	구탱베르크	05.14	23	0
6642732	어렸을땐 개미 잠자리 줘패는게 일상 아니었는지 [1]	티렉스버거	05.14	16	0
6642731	종합운동장역 5번 출구 앞에 노점 봤냐 [9]	핑크늘보	05.14	40	0
6642730	이거샀다	귤아파덕	05.14	17	0
6642729	놀이터 흙바닥에서 우레탄 바닥으로 바뀌던 세대라 [7]	스무쨜어느날	05.14	26	0
6642728	위생따질거면 편의점커피도 먹으면안되죠 [3]	T5(114.129)	05.14	31	0
6642726	식수 100명이라 출장뷔페 100인분 불렀다가 욕먹음	핑크늘보	05.14	23	0
6642725	호주에는 개미 들어있는 술도 있대요	스무쨜어느날	05.14	15	0
6642724	아는새끼중 민주당원 있는데 프사가 가관인 ㅇㅇ	화서	05.14	24	0
6642722	또 부동산 금흥떡 도는군요	스무쨜어느날	05.14	19	0
6642721	감격적이군요 [2]	구탱베르크	05.14	28	0
6642720	출장뷔페 알바하다가 디스펜서에서 개미떼 기어나옴 [2]	티렉스버거	05.14	33	0
6642719	안산에 오피스텔 9평짜리를 6천중반에 판다고 [7]	T5(114.129)	05.14	49	0
6642718	비흡일 땐 꽁초 주워피는거 이해 안됐지 [7]	핑크늘보	05.14	48	0
6642717	임대업은하지마라 [4]	화서	05.14	47	0
6642716	아까 연기 마셨더니 아직도 칼칼하네요	구탱베르크	05.14	19	0
6642714	선천적으로 기관지가 약해서 비흡연자입니다 [4]	스무쨜어느날	05.14	26	0
뉴스	비비 “정신적으로 아팠다…SNS 공간 무서워”…‘극복’한 사연 들어보니	디시트렌드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