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4년제 대학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4년제 대학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팩트체크) 거수투표는 동덕여대의 전유물일까? 배그린
- 스압)봇치와 함께하는 서울8호선 도보정복 기록 ㅇㅇ
- 모두 즐거운 주식을 해보자! ㅇㅇ
- 일본에 있다는 세가지 종류의 운전면허증 해갤러
- 후지 딸깍 모음 구름동산
- 美 핵항모 대거 이동…동북아 항모 전력 강화하나...jpg 예끼
- 2024년 연말 봐야할 신작 한국영화 기대작 10선.....jpg ㅇㅇ
- "이럴 거면 깨고 말지"…2030에 4050까지 '외면'...jpg 예끼
- 군하하하 우크라이나군의 M1에이브람스 전차 평가 ㅇㅇ
- 한심한심 중소기업 다니는거 보면 한심함 ㅇㅇ
- 샤오미 전기차 하루새 70여대 파손 띵호황
- 해외로 수출된 한국 4B운동 반응......jpg ㅇㅇ
- 폐급이 이세계 간 manhwa(콘티) 3화 ㅇㅇ
- 피그말리온 #47 : 지스타 인디 쇼케이스 전시 후기 team_candle
- ■ 외교부유튜브 | 이상혁 페이커의 기조연설 뒷 이야기 야리혁
2000년대 한국차 베낀 짱깨차들
00년대 초반 마티즈 짝퉁으로 인터넷에서 유명했던 체리 qq 당시 한국GM에서 고소해서 합의금을 받아내기도 했음 당연하지만 짱깨의 한국차 표절은 요걸로 끝이 아님 동풍 자동차의 소왕자 차 이름이 한자 그대로 어린왕자인데, 잘 보면 알겠지만 요놈의 앞뒤 램프는 구아방의 램프와 매우 유사함 사실상 그대로 갖다 쓴게 아닌가 싶음;;; 전체적인 디자인까지 베꼈음 실내는 엑센트 1세대를 그대로 갖다 쓴것 같음 그때 당시 엑센트는 기아 브랜드로 '천리마'라는 이름으로 수출중이었음 덤으로 얘는 바디가 플라스틱임 충돌 테스트 사진 보면 차가 찌그러지는게 아니라, 깨져버리는걸 볼 수 있음;;; 해치백 모델도 있는것 같은데, 얘는 대우 라노스 5도어 후면을 베낌 ㅋㅋㅋ 쟤도 아마 라노스 테일램프를 그대로 쓴게 아닌가 싶음 위의 동풍은 현대 투스카니도 베낀 이력이 있음 2006년 베이징 모터쇼에서 첫 선보인 동풍 EQ7240BP. 쌍용 렉스턴의 해드램프를 부착한걸로 보임 측면은 영락없이 티뷰론을 베낀것 같음 그리고 대망의 후면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괴상망측한 디자인을 뽐내고 있음;; 이상한 아코디언을 달아놔서 정갈했던 투카의 후면이 잘 떠오르지는 않지만, 뒷등만큼은 영락없는 투스카니임 그리고 몇년뒤 도로에서 목격된 테스트카 디자인팀이 뭔 생각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쌍용 렉스턴 해드램프가 떡하니 박혀있는게 어이없음;; 렉스턴 얘기 나온김에 덧붙이자면, 중국의 한국사랑(?)은 끝이 없어서, 렉스턴도 표절작이 있음 정식출시를 염두에 두고 손을 본건지, 후면 램프가 투스카니와 완벽히 똑같아졌음 거기다가 아코디언이 조금 낮아진걸 볼 수 있음 그리고 가장 마지막으로 촬영된 짝퉁 투카 이때는 아코디언이 완전히 없어진걸 볼 수 있음 아마 디자인팀은 다 ㅈ같이 생각하고 있었는데, 고위 임원중에 하나가 저 아코디언 디자인을 너무 좋아했던게 아닌지;;; 얘는 정식출시는 못했고, 도로테스트만 하다가 결국 사진으로만 남게됨 여러모로 다행인셈 송랴오 SLQ6502 현대 그레이스의 앞모습을 그대로 베껴서 만든 미니버스인데, 차가 넓어진건 고려를 안했는지 미간이 넓어져서 상당히 얼빵해짐;; 얘는 프로토타입이 제작된 상태에서 다른 회사에 부품가공장비를 주문한게 날먹당하는 바람에 출시가 무산된걸로 보임 이름모를 짝퉁차 90년대 중국에는 스즈키 알토나 대우 티코 짝퉁이 수십가지 존재했는데, 아마 그중 한종류 같음 마티즈 데루 박힌게 웃음벨임 같은 제조사의 티코 짝퉁 티코를 이리저리 변형시켜서 마티즈 램프를 박은듯;; 이밖에도 모닝이나 매그너스 같은 짝퉁들이 많은데, 얘네는 꽤 유명해서 넘어감 재밌게 봤다면 ㅊㅊ 부탁 마지막으로 뇌세척용 노래 한곡 문화대혁명마냥 뇌가 깔끔해지지 않을까? https://youtu.be/OjNpRbNdR7E?feature=shared mao zedong propaganda music Red Sun in the SkyThe second part where the woman is singing is called Yanbian people love chairman Maolyrics:--------------eshang pajang hongya hong tong tongeshinjong ditaj...youtu.be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아쿠셀고정닉
'의사 블랙리스트' 만든 사직 전공의 "사실 인정, 혐의 부인"
- 관련게시물 : [단독]블랙리스트 피해자 극단선택 우려…변호사도 논리 없어서 쥐어짜낸게 저거네 ㅋㅋㅋ피해자가 1100명인데485명은 1-2회만 올리고44명은 3회만 올렸으니까지속성-반복성 없다ㅋㅋㅋㅋㅋ그리고 13명은 탄원서 제출했다 ㅋㅋㅋ그러면 4회 이상 리스트 올라간 571명탄원서 제출 안한 1087명은진짜 존나 웃긴 변론이네 ㅋㅋㅋㅋㅋ- '의료계 블랙리스트' 사직 전공의 혐의 부인…"스토킹 아냐" "일부 피해자는 처벌 원치 않아...방어권 보장해달라"검찰 "사이버 불링에 해당"...보석 기각 요청 의료계 집단행동에 참여하지 않은 의사·의대생 등을 중심으로 이른바 '의료계 블랙리스트' 명단을 작성해 게시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사직 전공의 정모씨가 지난 9월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의료계 집단행동에 불참한 의사와 의대생을 '블랙리스트'에 올려 게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직 전공의가 첫 재판에서 "스토킹 범죄 성립이 어렵다"고 맞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이용제 판사는 22일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사직 전공의 정모씨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정씨 측은 "피고인이 공소사실의 객관적 사실관계는 인정하고, 자신의 행위를 반성하고 있고 이로인해 발생한 피해를 본 피해자들에게 송구한 입장"이라면서도 "피고인의 행위로 스토킹 범죄 성립이 어렵다"고 주장했다. 스토킹처벌법상 △상대방 의사에 반할 것 △특정행위를 통해 불안감과 공포심을 유발할 것 △지속성과 반복성을 갖출 것 등의 구성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검찰이 제시한 피해자 1100명 가운데 485명은 개인정보 게시가 1~2회에 그쳤고, 44명은 3회 정도에 불과하다며 "개인정보 게시가 지속적 반복적으로 이뤄졌다고 보기 힘들다"고 강조했다. 불안감과 공포심을 유발했다는 피해자의 진술은 30명 정도이며, 피해자 중 13명은 법원에 "불안감과 공포심을 느끼지 않았다"는 취지의 탄원서를 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날 정씨의 보석청구에 대한 심문도 진행됐다. 정씨는 "구속수감 중이다 보니 7000장에 달하는 증거 기록을 현실적으로 구치소에서 읽기 불가능하다"며 "상식적으로 1100명의 이름을 다 기억하지 못하기에 방어하는 데 많은 제한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검찰은 "피고인이 구속된 이후 사정이 바뀐 게 전혀 없다"며 보석청구에 기각을 요구했다. 재판부는 심문을 마치고 보석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사직 전공의 정씨는 집단행동에 참여하지 않은 전공의, 전임의, 의대생 등의 명단을 만들고 의료계 커뮤니티인 메디스태프와 텔레그램 채널 등에 '감사한 의사'라는 제목으로 여러 차례 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검찰 조사에 따르면 정씨 소행으로 피해자 1100여명은 소속 병원, 진료과목, 대학, 성명 등 개인정보가 온라인상에 총 26회에 걸쳐 배포됐다. 검찰은 이에 따라 피해자들이 집단적 조롱과 멸시의 대상이 됐다며, 정씨 범행을 온라인 스토킹의 전형적 모습으로 보고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스토킹처벌법 제17조의3 2항에 따르면 누구든지 피해자 등의 동의를 받지 않고 이들의 주소와 성명, 나이, 직업 등 인적 사항과 사진 등 이들이 특정되게 하는 정보를 정보통신망으로 공개하면 안 된다고 규정한다. 스토킹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다음 변론기일은 오는 12월 13일에 열린다. scottchoi15@fnnews.com 최은솔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하의 벗겨진 채 안방에서 발견된 母 시신, 18년만에 잡힌 범인은▶ "개X끼들이.." 故이주일 사망 직전 '분노'에 최양락 의외 반응▶ '혀 절단 후 알코올 중독' 개그우먼, 사이비 종교에 빠져서..▶ '대장암 완치' 인기 개그맨, 충격적 몰골에 우려 "병원에선.."▶ 학비만 '7억'..이시영 6살 아들 다니는 "귀족학교" 어디길래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