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제일 최근에 접수한 864기에서 100점이 받은 등수임(66 19 15)

아직 사람들이 점수 준비가 덜 되고 지원자도 성수기에 비해서 좀 적은 12월도 이정도밖에 안 되는데 갑자기 성수기라고 99점 이상인 사람이 전체 모집단을 채운다? 이건 좀 어불성설 같음 물론 98컷은 그래도 티오 줄고 사람 몰리고 하는 거 생각해서 성수기에 가능성 있을 수 있다는 건 동의함.

근데 99컷부턴 아무리 봐도 그냥 잡소리임 기능사랑 출결을 너무 우습게 보는 거 아님? 특히 100점 이상은 애초에 64점 자격증으로 맞출 수가 없는 점수임 아무리 그래도 공군 지원하겠다고 천 명 넘는 사람들이 전부 기능사를 따겠냐 애초에 성수기 반영되는 정기기능사는 이미 끝났고 상시기능사도 수능 끝나고 바로 시작해서 한 번에 통과해야 5월에 넣을 수 있을까 말까한 수준임 그리고 99점 자체도 공인자격증에 출결 가산점 전부 만점인데 이게 뭐 쉬운 건가 애초에 출결은 바꿀 수도 없는 거고

앞으로도 컷 99 이상은 ITQ 인터넷, 무선4급이나 옛날 제무통 수준의 상시기능사가 안 나오면 그럴 일 없음 아니면 헌급방 4점이 가산점 15점 제한에서 제외되던지

그러니까 일단 준비할 수 있을 만큼 준비하되 직전 기수 컷이랑 너 점수 보면서 헌급방 소신껏 결정하셈 그리고 바이럴 좀 그만 돌려라 너네가 원하는 특기가 있으면 자격증 딸 생각을 해야지 여기 와서 연막만 피우고 있지 말고 너무 858기가 안 좋은 선례를 남겨버린 듯 공갤 말만 들으면 무슨 니우같은 애들이 1000명이 넘는 줄 알겠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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