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놀랬다 갑자기 경찰이라고 2명이 들이닥쳐서 나오라길래 컴터 창껐더니 " 내가 지금 장난치는줄알아!!!!!!!!!!\' 라고 소리질러서 얼굴 하얗게 질려서 카운터 밖에 서있었다 그러면서 손님들 민증 걷어가고 게임안하고 서있던 사람은 나가라고 그러드라 나한테 업주 누구냐 비밀번호 모냐 묻는데 모른다로 일관했떠니 윽박질르고... 경찰옷입은 아저씨들 3명이 또 오고 전화해서 봉고차 2대보내라고하고 어째든 공포의 15분정도가 지나고 손님들한테 전부 입건대상이나 이번에 봐드리겠다고 그러면서 내보내더라-_-??? 그래서 냅다 저는요저는요 했더니 돈많이준다고 이런거 하지 말고 딴거 알아보라고하더니 가방주면서 가래..사장만 남겨놓고 나왔는데 밖에 사람들 다 모여있고 한 5분 지나니까 사장나와서 다 해결했따면서 다시 들어가서 문잠그고 영업계속했어. 월급 4일전이라 그만두지도 못하고 오늘도 출근했다. 어제는 다행이도 경찰서까지 안가서 아무일도 없는데 갑자기 너무 무섭다! 만원만 게임하고 간 아저씨 두명이 신고했대. 다행이 사장이 경찰들하고 사바사바해서 해결했나본대 오늘 지구대까지 가서 누가 신고했는지 알아왔다네.. 성피돌이순이아 만원짜리 손님 왔다가걸랑 문걸어잠거라..5만원 포상금 받으려고 신고하고 다닌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