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널은 내가 하는일을 가르쳐 줄께.....(여러임무 중 첫번째 ^^) 흔히 고기집 탕집 횟집에 가면.... 흔히 같이 섭취하게 되는게 술이야...... 근데.. 메뉴판에 말고... 가게 벽에 보면.... 제품사진이나... 알흠다운 여햏 사진(우리회사는 청하모델 "해교씨 ~~~~!^^) 에 가격 적혀 있고... "존내 마시는거다..."등등의 포스터 붙여져 있는걸 봤을꺼야... 근데.. 이런게 붙여져 있음.... 솔직히 지저분 해보이잔아.... 그거 주인이 절대 스스로 붙이는 거 아니야.....?? 우리 같은 알바 또는 영업사원과..... 식당 아줌마 아저씨랑 한판 쌈이 벌어지는거지.... 첨엔 절대 못부치게해.... 그럼 우리가 화려한 말빨?? 적극적인 행동?? 존내 비굴함?? 어떨땐 존내 당당함??을 이용해 포스터를 붙여야 미션 완수야....ㅋㅋ 이거 은근히 스릴이 있다. ㅋㅋ 한음식점에 포스터 붙이면 약 1000원이라 보면.... 대충 맞을꺼 같애... 오늘도 스크롤 좀 돼지?? 어쩔수 없어 ^^ 다른임무는 내일또 ^^ 1줄요약 음식점 술포스터는 우리의 눈물과 땀이다.. 존내 붙이는 것다.. 14일 16.5,라면,17:00,사상,85 15일 20.5,부대찌개,17:30,해운대,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