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를 할 것 같아

아르바이트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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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동덕 성별에 따른 형량에 대해 알아보자 여성음주운전 + 고의로 신고자를 수차례 들이박음 = 집행유예슨상님의 혼이 보여서 퇴마 하고자 방화 = 집행유예모친 시신 방치(유기) + 연금 부정 수령 = 집행유예남자친구 특수폭행 = 집행유예마약 = 집행유예폰팔이가 비싼 요금제 가입시켜서 방화 = 집행유예남성호떡을 던짐 = 징역 1년 (집유 아님)암이 재발해서 예비군 연기를 정식으로 요청함 = 부모까지 처벌하겠다고 협박자가 소유 재산을 손괴한 주인없는 짐승을 죽임 = 징역 1년 4개월 (집유 아님)지각 8회 = 징역 6개월이지만 집행유예 (위 남자친구 특수상해가 징역 6개월 집유인데 남성 지각 8회 = 여성 특수폭행 인듯)성폭행 누명을 썼는데 누명이라고 부정함 = 감히 부정을 해서 괘씸하니 6년42년 싱붕이들아 우리 알아서 처신 잘 하자... - 싱글벙글 이제는 진짜 걸러야되는 것그건 바로 언론 ㅇㅇ동덕 여대가 직원 감금하고 교수한테 막말하는 폭력 시위하는건 그냥 민주적으로 시위하고 있다로 퉁치지만 경찰이 말한마디 잘못하면 그냥 도배남자가 저랬으면 바로 '폭력적인 이대남들, 교수마저 위협?' '군대에 가서 폭력성만 배워... 폭력으로 얼룩진 ㅁㅁ대학' '게임이 문제... 현실을 게임으로 착각하는 ㅁㅁ대학 학생 시위'이지랄로 도배됐을텐데 진짜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게 체감이 된다 작성자 : 똥라에몽

구름이두둥실 2005.03.16 01:50:10

조회 250 추천 0 댓글 11

거시기 뭐시냐 편의점 알바를 할 것 같은데, 아직 확정은 아니고 어제 밤에 전화했으니 오늘이구나. 점장이 오늘 오전 중에 얼굴 한 번 보자 하더라 일종의 면접인가봐. 대충 전화의 대화 흐름상 거의 확정 분위기로 흘러가는 거 같아 오후 12 ~ 6시 까지야. 시간에 쫒겨 대충 끼니 떼울 직장인들 참 많이 볼 것 같아 불쌍한 우리 월급쟁이님하들.. 지역도 여의도라니까 말 다 했지. 시급은 3300이고 월~금 근무인데.. 음 내 생각엔 주간 치곤 시급이 많다 생각해 지금까지 한 알바는 친구따라 가거나 친척들이 알선해 줬었는데 내가 직접 구해보니 참 뿌듯하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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