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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돌XG봐라. 돌파와 센터 편이다. 총정리편 (알바 처 뒤진다)

명숙사랑 2005.12.15 12:12:30
조회 1052 추천 0 댓글 4


알바 어저께 내 글 왜 삭제해. 농구기술 관련 글인데 애써 시간들여 썼더니 그걸 삭제해? 에라이 쳐죽을래? 한번만 더 뻘짓하면 농구 골대 그물로 치마를 만들어 입혀버린다. 아무튼 각설하고 어제 쓴걸 다시 상세하게 써주겠다. 본론전에 몇 몇 사람들이 내글에 관심을 가져주는데, 일단 고맙다. 그 사람들은 내 말대로만 하면 동네농구 평정하는데 무리가 없을 것이다. 내가 말하는 것들은 모두 농구선수 출신 내친구가 나에게 가르쳐준걸 그대로 가르쳐주는 것이니 믿고 이대로 연습해도 좋다. 내가 다 못배운 부분은 솔직하게 설명안하고 넘어간다. 참고로 내 경우 이 방식대로 연습해서 슛은 지존급이 됐고 돌파 센터도 동네농구에서 휘집고 다닐 정도는 된다. 참고로 오늘 내가 다니는 미국대학에서 미국애들이랑 오랜만에 농구를 했는데 15개 넣기 중에 내가 삼점슛 3/4 2점슛 3/4를 넣어버리니까 미국 애들이 다 악수하자고 하고 great shot이라고 극찬하더라. 특히 3점슛은 수비수 달고 쏴도 그렇게 들어가니까. 보충설명하면 미국에서 농구하면 돌파, 센터는 불과하고 웬만해서는 슛쏘기도 힘들다. 이유는 1. 백인놈들이 워낙 체력이 좋아서 게임 내내 단 2-3초도 쉬엄쉬엄안하고 전속력으로 뛰어다닌다. 양키들 빠르기도 하지만 5분 그렇게 수비하다보면 지쳐서 공격할 엄두가 안난다. 체력...참 중요하다. 히딩크조련법만 봐도....2. 양키들 힘은 무시무시하다. 상상이 안갈테니까 예를 들어주마. 미국여자애들이 자신과 똑같은 신장일 경우 헬스하지 않은 한국남자애들은 미국여자애들에게 힘이 밀린다 -.-; 굴욕적이지만 그게 사실이다. 미국은 여자고 남자고 틈만 나면 운동해서 힘이 장사다. 기본태생도 힘이 좋고. 나도 한국에서 몸싸움이 밀리는 편은 아닌데 도저히 엄두가 안난다. 드리블 치고 들어가도 밀려서 픽픽쓰러지니까...3. 양키들 거기다가 무지 빠르다. 초딩들이 하는 "백인은 힘이 센 대신 느리다"라는건 우리만의 자위다. 양키들....힘도 세고 무지 빠르다 -.-; 4. 드리블이 안되는 놈들한테는 특히 아시아인들에게는 패스안해준다 -.-;  미국애들 농구장에서 농구하는 애들은 거의다 드리블이 상당히 기본기가좋다.      하지만 결국 농구는 비장의 카드가 있으니 슛이다. 신체적으로 안되도 슛이 일반인들 이상급이 되면 미국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다. 그만큼 내가 말한 슛방법만 익히면 너네도 그렇게 될 수 있다. 1. 슛편 검색해서 내 글을 봐라. 한가지 수정할게 있는데, 공이나가는 거리는 손목을 던지는 속도에 의해 결정된다. 팔던지는 속도가 아니라 손목을 던지는 속도다. 팔던지는 속도라고 말한 이유는, 손목던지는 속도라고 말하면 손목에 힘줄까봐 그런거다. 하튼 힘빼는게 가장 중요하고, 오른쪽 어깨가 앞으로 나가면 절대절대 안된다. 공없이 허공에 손목을 던져보고 그 느낌으로 공을 던지면 된다. 그러면 팔은 자연히 같이 따라나오게 되있다. 그그러면 이런 의문이 들거다 "손목을 힘을 빼고 던졌더니 공이 손에서 헛돌면서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어 공이 제대로 안나간다. 이상하다" 라고 말이다...맞다 처음 시도하면 대부분 그럴 것이다. 거기서 손가락끝으로 채주는 게 관건이 되는 것이다. 공이 빠져나가는 순간 아주 짧은 찰나에 손가락끝으로 톡하고 공을 채주면 공이 헛돌지 않고, 몸탄력에서 팔까지 전달된 힘이 손가락을 통해 공에 전달돼서 공이 멀리 나가게 된다. 또 정확도가 10배 이상 높아진다고 보면 된다.  부드러운 느낌이 나야 바르게 한 것이다. 만약 슛자세에서 손목에 힘을 주고 있으면 공이 손가락에서 머무는 시간이 짧아서 정확도가 떨어지게 된다. 공없이 손목에 힘빼고 슛자세를 취해봐라. 그럼 손가락이 계란집은 모양으로 구부려지지? 그 샹태에서 손목을 던져라. 손목이 던져질 때 구부러져있던 손가락을 앞으로 뻗어주면 된다. 그 느낌이다. 2. 돌파 이거 말로 설명하긴 쬐께 힘들다. 어떤 햏이 더 자세히 설명해달라고 해서 노력해보겠다. 일단 공을 왼쪽손 오른쪽손으로 번갈아 튀겨서 받는 연습을 해야한다. 이게 돌파의 기본이다. 주의할 점은 이 때 체중 이동도 같이 되야한다는거다. 체중이동이 안되고 공만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 수비수 입장에서는 수비하기 너무 쉽다. 공왔다갔다하는 동안에는 절대 돌파안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렇게 공만 왔다리 갔다리 하는  스타일들이 있다. 대표적인게 안희욱...안희욱이 드리블 잘한다고 하는 애들은 대부분 초보일 것이다. 동호회선수정도만 되도 안희욱 드리블보면 속으로 비웃는다. 체중이동안되는 드리블은 실전에서 거의 쓸모가 없기 때문이다. 가만히 공왔다 갔다하는거 보다가 공격자의 무게중심이동하는 쪽으로 수비하면 그게 진짜 가는 방향이다. 하지만 만약 공격자가 공을 좌우로 튀길 때 무게 중심이 같이 움직여주면 수비수 입장에서는 공튀길 때마다 언제 돌파할지 모르기 때문에 수비수 자신도 같이 무게중심이 움직이게 돼있다. 이런 수비수 입장을 이용해서 돌파를 하는거다. 대부분 초보들은 돌파할때 가만히 수비수 노려보다가 순간적으로 한쪽으로 무식하게 돌진해버린다.-.-; 물론 어느정도는 먹히겠지만 이건 진정한 돌파라고 할 수 없다. 돌파의 생명은 '돌진'이 아니라 수비수의 무게중심을 흐트러놓는데에 있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격수 자신의 무게중심이 공가는 쪽으로 같이 따라 움직여줘야 한다. 수비수의 무게중심이 움직이면 그와 반대 방향으로 순간적으로 틀어서 그쪽으로 가는 것이다. 명심할 것은 수비수를 제끼는 연습할 때 스피드를 염두에 두지 마라. 무게중심만 제대로 흐트러놓는다면 천천히 해도 먹힌다. 무게 중심이 이동하는 느낌을 알고 싶으면 공이 오른손으로 갈 때 왼발을 땅에서 떼고 오른발로만 딛고 오른쪽으로 몸을 기울여봐라. 또 한가지 팁은 공이 손에서 떠날 때 손가락끝에서 떠나게 하고 공을 받을 때는 손가락 끝으로 받는다는 느낌으로 해라. 그리고 드리블도 마찬가지다. 낮고 세게 치는 연습을 하되 힘을 빼야한다. 왜냐면 공이 불규칙적으로 움직일 때 손목, 팔, 어깨가 부드럽게 재빨리 그걸 캐치해서 공의 관성을 흡수를 해줘야 콘트롤이 제대로 되는데, 힘을 주게 되면 몸이 뻣뻣해져서 공이 약간만 불규칙하게 튀게 되면 공이 손에서 튕겨져버리기 때문이다. 이렇게 좌우로 공을 튀기는 연습을 처음에는 좁게 하다가 나중에는 넓게 하는게 익숙해지면, 공이 오른손으로 받아지는 순간에 오른발을 살짝 땅에서 뗀다는 느낌으로(왼발은 무게가 거의 실려있으면 안된다) 점프하는 기분으로 받아라. 그러면 다시 몸이 떨어질 때 체중이 오른발로 자연스럽게 집중되게 돼있다.(이 때 공은 오른손에 있다) . 자...지금이 수비수의 무게중심을 흔들 타이밍인것이다. 체중이 오른발로 다시 집중되는 동안 상체와 하체를 오른쪽으로 마치 오른쪽으로 돌파할 냥 기울어준다. 공도 역시 오른쪽으로 치려는 자세가 되고...이 순간 체중이 실린 오른발을 강하게 땅을 박차고 오른손은 공을 감싸주며 방향을 왼쪽으로 전환해준다.   이게 익숙해지면 군데에서 피티체조하듯이 옆걸음으로 좌우로 왔다 갔다 하면서 중간에 앞에서 말한 대로 방향을 바꿔라. 이게 크로스오버의 기본이기 때문에 이걸 연습해두면 아주 편해지고 여기서 변형된 돌파법이 많이 나온다.  이게 익숙해지면 다음은 골대끝에서 골대끝으로 공을 몰고 가는 연습을 하돼 중간에 방향을 틀면서 가라. 지그재그로...농구선수들 연습할 때 이거 기본적으로 한다. 바꾸는 방식은 위에 말한 원리와 같다고 보면 된다. 이렇게 가다가 스핀무브먼트도 해보고...속도가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방향을 제대로 틀었냐가 관건이다. 다른 돌파법도 있다. 설렁 설렁 외곽에서 패스할 곳을 찾으며 거의 꼿꼿하게 서서 드리블 칠 때 몸 왼쪽을 수비수에게 보이며 3점라인을 돌게 된다. 그 때 순간적으로 오른쪽으로 돌파할 때 공을 튀길 때 왼발이 먼저 나간다. 공이 손에 있는 동안 오른발을 내딛게 되면서 다시 한번  공을 오른발 쪽에 튀기게 된다.  이 때 매우 빨리 공을 튀기며  역시 무게중심이 실린 오른발을 축으로 딛고 일어서며 공을 왼쪽으로 다시 한번 튀겨주며 몸몸도 왼쪽으로 틀어주면 된다.  공을 평소에 타악 타악 이런 리듬으로 튕겼다면,  그 순간은 따닥 이런 식으로 되는 것이다. 또 하나는 강동희가 주로 쓰던건데, 몸을 수비수 옆으로 서고, 공을 오른쪽으로 튀기되 살짝 살짝 뒤로 가라. 즉 마치 몸을 뒤로 돌려 돌파하는 것처럼...그러다가 수비수가  공격자를 따라 중앙에서 링 왼쪽으로 이동하면 중간이 뻥 뚤리게 된다. 이순간 빠른 속도로 앞으로 공을 튀기며 정가운데로 돌파하는 것이다. 그리고 돌파할 때 수비수의 몸에 붙어서 돌파해라. 공뺏길까봐 멀리 떨어져서 돌파하면 돌파한 의미가 없다. 왜냐면 수비수입장에서는 돌파를 당해도 공격수가 저 멀리 돌아가기 때문에 자신은 몸만 살짝 돌리면 공격수는 다시 자기있는쪽으로 오게 되고 다시한번 수비할 여유가 생기기 때문이다.  돌파할 때 공뺏기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공을 여러번 뺏겨봐야 감각을 알 수 있다. 돌파후의 마무리는 레이업이 되는데, 자세한건 밑에 리플들이 설명해줄거다. 한가지 팁은 투스텝을 연습해놓는 것이 아주 유용할 것이다. 또 레이업 수비시에는 상대방이 레이업할 때 공들고 한발짝을 뛰는 순간에 미리 수비수는 점프를 해야한다. 공격수가 뜰 때에 같이 뜬다는 생각으로 수비하면 웬만한 키로는 레이업 찍지 못한다. 3. 센터 힘이 들어 이건 간략히 말해주겠다. 수비를 등지고 서서 왼쪽으로 움직이며 공을 몸 중심에서 튀긴다고 가정하면...이것도 마찬가지로 몸이 굽혀졌다가 펴지면서 왼쪽으로 몸의 무게가 같이 따라 움직여줘야 한다. 무게중심이 먼저 가고 몸이 나가야 한다. 그래야지 페이크가 먹힌다. 그렇게 몇 번 왼쪽으로 약간 씩 이동하다가 또 다시 왼쪽으로 움직이기 위해 몸이 펴지는 순간 완전히 몸이 펴지기 전에 왼발을  강하게 땅을 딛고 오른쪾으로 빠르게 돈다. 이 떄 땅은 왼발로 박차지만 도는 축은 오른발이 되야한다. 이 때 왼쪽 어깨를 까딱하고 왼쪽으로 살짝 돌리는 페이크를 쓰면 아주 효과적이다. 이후 여러 동작이 있는데 일단 점프슛을 하면 되겠다. 점프를 할 떄 수비수에 떨어져서 하는 방법도 있고 오히려 수비수에 붙어서 상체로 수비수를 약간 눌러서 수비수가 점프를 못하게 막으면서 점프를 하는 경우도 있다. 결론:동네농구에서는 내가 말한 것만 잘 연습해도 지존이 될 수 있다. 잘하는 사람들은 화려하지 않다. 간략한 동작 몇개로 상대방이 알면서도 어쩔 수 없게 만드는게 고수다. 여러개 잘하는 것보다 몇가지 기본을 확실히 해두면 춛분하다. 또 동네농구에서는 15-20센티 정도의 키는 돌파를 하건 센터를 하건 타이밍과 농구센스로 극복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센터와 돌파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리듬감이다. 리듬감이란 오른쪽으로 움직인다고 보면,   "타악, 타악, 타악, 타아~(페이크 넣음)~악(왼쪽으로 방향전환), 탁탁탁탁...." 이런 느낌인 것이다. 또 무게중심이 먼저 가고 몸이 나가야 한다. 그래야지 페이크가 먹힌다.  몸이 먼저 나가거나 무게중심과 같이 나가면 페이크가 힘들어진다. 마지막으로 말할 것은 대부분 농구배우는 순서가 잘못됐다. 나도 그랬지만 원래는 패스>센터>돌파>슛 이 되야한다. 패스가 가장 어려운 고급 기술이다. 그리고 패스 받을 때 서서 받지 말고 점프를 하면서 받아라 그래야지 이후 동작에서 여러 옵션을 취하기 쉽다.  또 패스받자마자 우리편 위치를 파악하는 습관을 길러야한다. 패스를 우습게 보면 안된다. 패스와 공격을 적절히 사용하면 패스도 페이크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하나 팁은 가장 기초적인 2:2 전술이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겠지만...한사람이 스크린을 걸어준다. 이 때 많은 사람들이 수비자 바로 옆으로 스크린을 거는데 이건 3점슛할 때나 필요하지 돌파할 때는 스크린을 약간 수비자 뒤로 해줘야 한다. 옆으로 하면 수비자는 그냥 뒤로 가서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 돌파하는 사람이 골밑쪽으로 가게 되면 스크린걸어준 동료를 막는 또다른 수비수가 급하니까 돌파자를 막으로 온다. 이걸 이용해서 스크린 걸어준 사람이 빈공간(골밑 또는 외각)으로 재빨리 빠져준다. 이 때 스크린당한 수비수는 당황해서 돌파자를 쫓아가는 경우가 많다. 이 때 돌파자가 빈공간으로 찔러주면 된다. 그리고 스크린은 이때만 사용하지 말고 응용법이 있다. 나한테 공이 없을 때에 수비수가 계속 따라오면 사람들 몰린 쪽으로 가서 붙어버린다. 이 때 그 사람들을 벽으로 이용해서 재빨리 빈공간으로 도망가는거다. 마지막으로 수비할 때 상대방 돌파를 못막겠으면 손을 상대방 몸에 대라. 그러면 상대방 가는 진짜 방향을 알 수 있다. 농구돌이XG 나중에 농구지존되면 훃한테 밥이나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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