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2학기때 듣는 수업을 09년 신입생이 입학한지 한달만에 듣는다니 참 놀라운걸?

아솔이닉과 콤용닉으로 나와 어제 키배가 벌어졌던거 기억하지?

로그인하고 글쓰고 로그아웃하고 다시 콤용으로 글쓰고 그러기엔 리플속도가 너무 빨랐어..

두명이라는거지..하나는 확실히 아솔이가...그럼 또한명은 누굴까...

세번째 퍼즐.....거기서 시작이 된거야...콤용=나도하라는 분위기가 필요했던거야..

그래야 네가 저번처럼 멍청하게 너도 모르는 사이에 너자신을 드러낼테니까...

와누를 보면 알수 있듯이, 넌 등장한지 얼마 안된는데 지나치게 옛날 이야기까지 잘 알아..

두번째는 아솔이를 감싸니까 동일인물이거나 그를 옹호하는 인물. 지영이는 수증기 되었으니..

압축이 되겠지...

갤로그 속에 쓴글과 댓글들이 안뜨는건 네 원래 갤로그와 콤용의 갤로그뿐이야...

알지? 글을 지워도 갤로그에는 흔적이 남는것..넌 그 흔적마저 없어졌거든..콤용도 그렇고...

새로 갤로그를 만들었다면 5백이 넘는 방문자수도 0으로 돌아가..방문자 수는 변함없이 5백이 넘고..

갤로그의 흔적도 콤용처럼 지운 공통분모는 너 하나뿐...콤용=아솔이로 내가 믿고 있다고

넌 예전 퍼즐에서 병쉰되었을때처럼 안심하고 있을테고....성제는 한번 당햇는데 넌 두번째네?ㅋㅋ

한 2-3일은 있다가 퍼즐위에서 피스를 맞출줄 알었더니 생각보다 훨씬 더 멍청하구나...










ps: 지난번과 비슷한 패턴이 되었네? 다만 다른건 이번의 내반응은 지난번의 반응과 다른 색깔이란거지.

내 앞에서 알랑방귀 뀌던 네모습을 생각하니 꼴이 아주 볼만하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