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호야 한번더 두들김 당할수도

와누와누

2009.03.25 10:02:04

조회 73 추천 0 댓글 3

이번 주 토요일 멕시코에서 시합을 치루는 훌리오 세자르 차베스 주니어가

오스카 델라 호야와의 시합을 강력히 원하고 있는 중이다.

차베스는 현재 멕시코 국민들이 가장 보고 싶은 자신의 시합은 확실히

오스카 델라 호야와의 매치일 것이라며 만일 호야와 시합을 할 기회가

온다면 절대 놓치지 않고 아버지의 恨 을 풀어줄 것이라며 벼르고 있는 중이다.

3월28일 펼쳐지는 시합에 출전하는 차베스 주니어. 페르난도 몬티엘. 움베르토 소토

[출처] 멕시코 국민들은 아버지의 복수를 원하고 있다 - 차베스 주니어|작성자 엘리어트

차베스 주니어는.. 아빠 복수보단 돈,명성 아닐까..ㄷㄷ 어쨋건 호야 한번더 샌드백 될수도 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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