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역사와 함께하는지도 모른다

낚갤한량

2009.07.17 01:55:47

조회 42 추천 0 댓글 1

방학맞아서 복싱 띄엄띄엄 한 몇주하다가 평생ㅂㅂ 하는 어느누군가가 복갤질을 할 수도 있고

복싱이 정말 좋아서 몇년간 복싱에 매력에 빠진 누군가가 복갤질 하고 있을 수 도있다.

어느누군가는 생각할 것이다 아 우리나라는 챔피언 안나오나 ..

왜 나라고는 생각 못하나 자기자신 이라고는..

나이가 너무 들어서 나는 지금 학생이여서..취미로 하는거여서.. 난 하드웨어가 너무 저질이여서..

이런 핑계를 씹어버리고 챔피언이 될 사람이 지금 이글을 보고 있을수도 있다.

나는 지금 이글을 쓰고있다..미래에 챔피언이 되는 누군가가 챔피언이 되는날 제가 디씨에서 어느글을 읽고 챔피언이 되겠다 마음먹었지요..

그글을 읽기 전에 모든것은 저에 핑계였어요.. 라는 인터뷰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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