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트루먼쇼 알지?

자세한건 생략한다 ㅇㅇ

암튼 시발 내 인생 존나 지루하고

매일이 반복되는 일상 ㅇㅇ

"씨발 이거 엠쌍 트루먼쇼 아냐? 시발?"

그렇게 느끼면서 길을 가다가 응근슬쩍 안가본 길로 빠지라고 하니깐

젊은 남자새끼가 막더라??

"여기 공사중입니다ㅋㅋ  가지 마시죠"

??
???

그때 딱 삘이왔짘ㅋㅋㅋ

"시밬ㅋㅋ이거 트루먼쇼지? 마더리스새끼얔ㅋㅋ 나를 속일라곸ㅋㅋ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미 보지빡빡이 무미건조한 사하라사막보지"

순간 또 야마돌아서 주머니에 있던 쇠망치로 존나 쌔게 갈김ㅇㅇ

암튼 다시 화해하고 가던길을 감

??
???

근데 왠 안전모쓴 미친놈이 공사중이라고 길을 막더라 ㅇ;;

\'아 시밸ㅋㅋㅋㅋ 이거 트루먼쇼맞넼ㅋㅋㅋ 어떻하지 ;; 낚이는척해줄까..\'

는 이것들아 엄마 오줌통에서 흑인 태어나는 소리고

순간 또 야마돌아서 그새끼 자빠뜨린 다음에 10층높이에서

애미없는 다이빙헤드벗 갈기니깐 입에서 흑맥주 뱉으면서

주머니에서  애미없는 종이 한 장이 툭! 하고 떨어짐 ㅇㅇ

일단 펴봤는데.... 건물 작업도.. 진짜 공사중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당황해서 그새끼 대가리에 인프론트킥으로 메모리삭제 한 다음에

도망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병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