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일 패치였던가 그 패치이후 희귀도에 따른 가치가 많이 바뀌었다.

첫번째가 레벨제한이나 친선전 레벨제한의 변화.

두번째가 도네 시스템이다.

세번째가 상점 시스템이다.

카드의 레벨업에 따른 성능상승이 복리이고, 공격력이나 체력 각각 복리로 성장하기도 하고

도네량이 최대 4배 늘어났기때문에 일반 희귀카드를 무소과금이래도 두세장정도는 집중 성장이 가능하다.

상점에서 영웅카드나 전설카드가 나오지만 그래도 2장이상 구입할때 패널티도 낫고

일반희귀가 더 많이 나오기때문에 일반 희귀 성장시키기 좋다.

그리고 전설 얻으려면 굳이 슈마상을 안까더래도 전설아레나기준 골드로 구입이 가능하다.

이러한 4가지 이유로 애초에 영웅카드를 성장시키는 것 자체가 효율이 급격히 떨어질수밖에 없는데

유행한다고 영웅카드 쓰는 애들은 진짜 어리석다. 너프전 얼음이 되었던 지금 독이 되었던, 벌룬이 되었던

무소과금이 굳이 영웅카드쓴다면 영웅카드 1~3렙일때,

즉 트로피나 일반 희귀카드가 상대적으로 렙이 낮지만,

영웅 카드 한장만 있어도 1렙, 2장만 있어도 2렙 6장만 있어도 3렙이 되는 구간인 전체적으로 렙이 낮은 구간에서만

영웅카드 효율이 좋다..

13레벨 도티가 뭘하건 11렙조차 안되는 너랑 상관없으니 그만좀 따라해라.

최소한 도티가 쓴 돈의 1/4라도 과금해놓고 따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