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높은 산이 없고 바위.산이 많아서 오히려 스틱이 불필요한 경우가 많아서

2. 그 정도 높은 산들정도는 스틱없이 산행해도 전혀 무리가 없는 무릎건강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

3. 스틱없이 산행할 경우 무릎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뭘해도 무릅을 걱정해야 하는 사람들...즉, 수틱을 쓰지.않으면 안 될 정도로 무릅이 약한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논리를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적용시킨다는 문제점

4..결론-  분명히 낮을 산을가더라도 스틱이 필요한 이들이 있음. 하지만 이들은 애초부터 무릅이 너무 약하거나 아니면 장기 또는 잦은 산행을 하는 사람들....문제는 대다수의사람들은 그렇게 자주 산행을 하지도 않거니와 단거리 산행좀 했다고 무릎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사람들.....하지만, 등산용품업계의 상술에 부화뇌동하거나 아니면 타인의 입장에서 사고하지 못해서 자기의 상황을 전체로 확대해석하거나 아니면 자기만 손해보기 싫어하는 이기적이거나 멍청한 고가의 스틱을 구입한 이들이 무조건 스틱이 필요한것처럼 주장을 하기에 스틱사용의 필요성 여부를 두고 끊임없이 논쟁을 하게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