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민들의 의견을 일반화 할 순 없지만 경찰세태보다 더 독보적으로 반응들이 95~98퍼센트 좋게 수렴된 걸 확인
2. 죽은 사람만 챙기는 그런 거보다 기분 좋게 노는 식의 느낌으로 저런자도 유공자 식으로 지정하게 된다는 점
3. 이제 파훼법이 드러나서 저런 건 더 많아질 거라는 점. 간혹 어느 기사에서 언플식으로 유도하면 무시하면 된다는 점
4. 의회의원들도 의원직 시험이 없는데도 고위공무원을 지내는데 하다못해 공무원 정식 시험 보고 온 사람들에게 최대 4급까지 승진 시험 쳐서 가게하는 제도랑 달리 하나의 엘리트 제도로 저런 엘리트 무관 따로 선발제도로도 있으면 좋겠음. 그러면 국가에 이바지가 될 것으로 보임. 2급 3급을 최대 관직으로 주면서 일은 실무 맡아서 하기. 그러면 알아서 각 공무원에 맞는 성향자들이 더욱 지원할테고 오래 전문성있게 몸담을 거라봄. 

한국이 잠시 일행민원처리력, 교권과 공권력 주춤 했던 이유가 무분별한 교사배출과 무분별한 순경배출이 야기시켰던 것도 맞지만 한국 정서상 육사장교와 교도관을 더 높게 보는 것도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