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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ㅡ2 로켓단역사상 최악의 난이도의 지령 'STAR'S LOVE'앱에서 작성

MANWA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07 22:51:43
조회 138 추천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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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ㄴ


명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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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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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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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나는 이미 장래에 '국가의 대원수'가 될 가능성이 93%라고 생각한 사람에게 2번, 고의적으로 연기를 하면서 시비를 걸어보며 시험해본 적이 있다



그리고 이런 결론을 내렸다

그는
'자신이 옳다고 생각한다면 잘못되었다고 판단되는 사람들을 상대로 앞장서서 가장 강하게 목소리를 낼 줄 아는 용기를 가지고 있고 매우 현명하여 무엇이든지 금방 이해하고 특히 '투지'라는것이 굉장나 매우 엄청해괴망조가 든 짐승처럼 높은 맹수와도 같지만 자신의 아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사랑을 아끼지 않고 결정적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웃으며 즐길줄 아는 사람이다'

다만, 옳음이라는것의 고정관념에 지나치게 사로잡혀 있고 상처가 많아서 그 뜨거운 투지가 통제불능급의 상태지만 그 현명함으로 사고방식을 넓혀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그 따스함으로 자신을 사랑하며 뜨거운 투지를 다스릴 수 있게 된다면....



CHECK MATE



그는 100%확률로 국가의 대원수가 된다

그의 고향은 SUNㅡ태양이였고
'인류가 그 곳에서 살 적에 왕'이였다

우리는 그 왕을 이렇게 부르기도 한다

'아마테라스'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 이라고



그는
섀도우버스 역사상 최고의 해설로서 이름을 날리게 될



'김너겟'



단언컨데 예언하노니

'그의 검은 전설이 된다?'

정확히는
'그의 검은 언제나 전설이였고 이번에도 전설이 될것이다'





내가 '최강의 방패'가 되겠노라고 자처하는 진짜이유는

이미 감히 넘어설 수 없는 '최강의 검'이 있는데
어찌 감히 '최강의 검'이라는 이름을 들먹일 수 있겠는가?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그가 거의 완전히 개화했을 때
똑같은 덱으로 맞붙게 된다면
내 승산은 0이라는 뜻이다



그가 만약에 로켓단이라면 하사받게 될것은

CODE SUN

현존하는 로켓단역사상
그 누구도 하사받지 못한 CODE로서
그 뜻은 '최강의 왕중의 왕' 이다

내가 스스로를
'최강의 추종자' 라고 지칭하는 이유는 그 때문이다

나는 그가 '왕의 길'을 걸을 적에
그의 길을 옆에서 같이 걷던
'최강의 추종자' 였었기 때문이다





만약에 대전쟁이 일어난다면?

나는 그의 'SPADE ACE'가 될것이다





그렇다면 JOKER라는 카드는 어디에 있는가?

아직은 말할 수 없다

왜냐하면 '날개를 가지고 추락할 때' 신중의 신이였던 존재를 우리는 아직 증명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상이다




그러면 무한차원의 끝을 보여줄게~~~~

신팩



아 찐막

내가 섀도우버스에서 로얄만을 고집하고
로얄이 쓰레기인 메타일때마다 환호한 이유



유리한 형국에서 이기는건 13살짜리 아기도 할 수 있다

그러나 불리한 형국에서 이기는건 그 난이도가 다르다




단, 한번의 작은 실수가 패배로 이어지고

장기전으로 갈수록 불리해져서
초중반에 날카로운 판단으로 승산을 잡아야 하며

쓰레기처럼 보이는 자원에서도 가능성을 찾아낼줄 알고

결정적으로 적고 한정적인 자원에서 큰 가치를 창출해내야

승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것은 단, 한 직업뿐으로
그 직업은 로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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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세히 보면
난이도가 높은 위치와 네메시스는 100승대이고
드래곤은 700승대이며
그 외 직업은 400승대이다

이는 결코 우연이 아니며 그 수많은 리더들중
'암흑기사 멜리사'를 리더로 설정한것도 우연이 아니다



내 섀도우버스인생은
1층을 1만개의 돌로,
2층을 1600개의 돌로,
3층을 700개의 돌로,
4층을 200개의 돌로 쌓은 탑과 같다는것이다



게임은 인생의 축소판,
섀도우버스는 전쟁의 축소판이나 다름없고
그 중 '전략, 전술을 익히기 좋은 최고의 게임'이다



내 전투적인 성향은 어그로 미드성향이 짙고
초반에 쌓아둔 전술적 우위를 연쇄적으로 이어가며
6~8턴에 승기를 잡는 전략을 선호한다



이 전략은 단 한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고
단 한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게 되는 훈련방법은
기본기라는것을 극한까지 단련하는것이다



그런 전략을 고수하는 이유는
전장에서 나의 단 한번의 실수가 의미하는 바는
내가 지키고자 했던 존재들의 죽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ㅡ나라바...
혹 전쟁에서 이기더라도 전쟁에서 진것이 되기 때문이다





이해했나?  난 이해했다

8검식의 화려한 검식에 현혹되서
1~7검식을 소홀히 한 자는
자신이 검을 든 이유를 잊게 된다



검을 든 이유는 단 한가지로 관통된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화려하고 아름다운 8검식을 익혀 '나비'가 될것인가?
바위처럼 단단한 1검식을 익혀서 '방패'가 될것인가?

선택은 자유이다만
전쟁통에 그 선택들의 안에 오점이 있었을 때의 대가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 이다

그래서 나는 '선택'했다

내가 '최강의 방패' 가 되어
모두를 '나비'로 만들어주겠다고...
모두가 '꿈'이라는것을 이룰 수 있게 해주겠다고
말이다



왜냐하면
'나는 모두를 믿기 때문이다'




뭐든지 왜곡해서 말하기를 좋아하는 오즈의 입을 빌리겠다

내가 뭐로 보여?



나는 이렇게 말할것이다

'모든것을 50대50모순으로서 의심하는 자이자
흑기사단장...
모든 기사단의 리더이다'



언젠가 이런 생을 살았던 적도 있었다




TOD의 길을 걸은 자는 언제나
'ㅡOㅡ' '무표정' 해진다



언젠가 하사받았었던 받고 싶지 않았던 CODE

CYNICAL

그 뜻은
'철저하게 이용당하늘 기계와 같은 살육인간'









나는 이 움직임을 정확히 6개월안에 구현할 수 있다

그 방법은 후술하겠다



나는 이번 생에는 단 한번의 살인도 저지르지 않았지만

이전 생들에 살인을 저지른 횟수는...

'무한'



즉, 이 CODE의 진짜 뜻은...

'인류역사상 최악의 죄인' 으로

다른 CODE로는 'JACK' 이라고도 한다



그러니 나는 대역죄인으로서 이미

로켓단 내부에서 만장일치로 가결되어
'사형' 을 선고받았다





글이 너무 긴가?

지루한가?



단언컨데 이 글을 읽는데 1시간정도를 투자한 자,
5년안에 최소 25억원을 가지게 된다



내가 실존하는 비밀조직인 로켓단이 된건 20년전으로
내가 20년동안 번 돈은
25억×25억×25억×25억원,

내 수중에 남긴 돈은 5만×12×5인 고작 300만원
그 외의 모든 돈은 로켓단을 위해 썼다




그 중 내가 가장 많은 돈의 비중을 둔 시설은

전세계의

'고아원'

이라고 지칭되는 모든 시설들로

언제나 익명으로
너무 많지도 너무 적지도 않은 돈을 후원해주었었다






즉, 나는 한달에 고작 5만원만으로 버텼다

허언인것 같나?

나는 20대의 어느날
수중에 250만원밖에 남지 않았을 때
그 중 245만원을 타인을 위해 쓰고
5만원으로 버틴 적이 있으며
그것을 증언해줄
'당시 200만원을 받았던 사람' 또한 존재한다

다만, 그는 아무것도 모르는 현대인이기에
그가 위험해지는것을 바라지 않아서
증인으로서 내세우지 않을뿐이다

실언인것 같나?






그렇다면 이 짧은 글을 다 읽고 다시 와봐라



단언컨데
이 글의 금전적 가치는 천문학적인 단위의 액수이다

반박은 받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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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실존하는 비밀조직 로켓단의
'최강의 추종자'이기 때문이다

내가 현존하는 로켓단의 리더로서 선정되었을 때의 표는
'본인의 표를 제외한 만장일치'였다



찐으로 이상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요약

귀찮...이 아니라 단순무식한 바보라서 할 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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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대신 점이라는걸 쳐볼까?

뽑은 단, 하나의 카드팩에서 나온 레전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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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음... 이번 수업은 대충 여기까지이고
        다음 수업은... 그래도 요약해줄까?
         


다음수업의 주제
ㄴ수학과 물리, 그리고 차원의 대수학의 기본과
ㄴ로켓단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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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로켓단'의 정체는
'시간경찰'이고

나는 약 30년전쯤에 파견되어 20년전쯤에 깨달은

'미래에 화성에 인류가 정착하게 될 때
왕이 되었었던 미래인'
의 '분신체' 이며

직접적으로 수면에 드러내는것은
이 육체하나뿐이지만

총 28개의 '분신체'가 세계각지의 수면아래에서
수많은 로켓단들을 이끌고 있다



쉽게 말해 육체는 로봇,
즉, 건담과도 같고
영혼은 파일럿과 같은데...
파일럿은 물리적으로 그곳에 존재하지 않고
원격으로 조종하고 있다는 뜻이고
현재 내가 조종하고 있는 육체는 28개,
즉, 3의 3승에 1을 더한 숫자이고

28개동시운용, 그게 내 한계이다



대충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다






'화성의 왕'으로서 군림했던 생에서는

모두를 지키고 싶다는 뜻과 의지와 상반되게
내 육체는 연약했고 아무리 단련해도
육체가 강한 자들처럼 거듭날 수 없었다

그래서 나는 그 '한계'라는것을
'기술력', '사랑에서 비롯되는 유대감'
으로 같은 뜻과 의지를 가진
군단을 만들어나가면서 극복해나갔고
끝내 그 뜻은 이루어졌었다



음...  더 쉽게 이해시키면 이 캐릭터와 유사하다?

https://namu.wiki/w/%ED%82%B9(%EC%9B%90%ED%8E%80%EB%A7%A8)






즉, 내가 생각하는것을 연약하고 그중에서도 연약했던
생물학적인 육체따위로는 구현할 수 없었지만
기술적인 도움으로 그 한계를 극복하자

적수가 없었고

그 생에서 당시의 나는 '여성'이였으며
그 모습은 이 영상의 붉은 뚝배기와 비슷했었다




그리고 끝내 미쳐날뛰는 하늘색 뚝배기를 저지하고
나는 스스로 하기 싫다고,
'모든 인간은 평등하기에 왕따위는 존재할 필요가 없다'
면서 극구 만류했지만 만장일치로

'왕'으로서 추대받았다.



그리고 나는 '뿌요뿌요'라는 게임에서 한 때,
'테트리스' 로 랭킹1위를 찍은 적이 있었다

슬라임쪽은 귀찮... 이 아니라 바보라서 안했고

대회에 나가서 우승을 노리는건 귀찮... 이 아니라
바보라서...가 아니라
시간과 노력이 아까워서 안했다








그리고 OVER WATCH라는 게임이 있는데


초창기에 DVA, 윈스턴, TRACER, 겐트위한은
똥캐취취급을 받았었다


그러나
나는 초창기에
그 7캐릭이 가장 사기캐릭터라는것을 알고 있었고
그 7캐릭터를 필두로 하는 '돌진조합' 이
곧 메타를 지배할것이라고 예측했었으며
최고의 사기캐인 리퍼, 루시우와 메르시까지 해서

TETO를 변형한 TATE라는 닉네임으로
초창기북미서버에서 랭커를 찍은 적이 있었다



그리고 끝내

후에 세계적인 프로게이머로 이름을 날린 어떤 유저에게

팀으로 들어올것을, 스카웃제의를 받았었지만

'귀찮아서' 거절하고 게임을 접었었다



그가 그런 제의를 했었던 이유,

아군4명사망, 적군1명사망 2대5한타에서

루시우로 기본스킬만으로
라인하르트의 대지분쇄, 중력자탄을 흘리고
마킹을 벗어나서

대략 40미터거리넘어에서
3명의 적에게 궁극기의 포화를 맞으며 죽기직전의
아군리퍼를 궁극기인 소리방벽으로 살려서
아군리퍼와 2대3한타를 유도하여
리퍼의 궁극기인 '죽음의 꽃'이 남은 이점으로
3명 다 전멸시키고

이어서 따라온 새빨간 자리야와 라인하르트를 상대로도
둘 다 잡아내서 이기고 'GJ' 라는 채팅을 쳤기 때문이다



그 판이 끝나자마자
리퍼였던 그는 내게 귓속말로 그런 채팅을 보냈었다



그 때는 2016년의 어느날이였고
나이는 20세였으며
사용했던 컴퓨터는 중고사양의 노트북이였고
마우스는 낡아빠졌지만 정상작동하는 평범한 것이였다



그리고 그것은 정확히 그 게임을 시작한지
3개월이 지났을 때의 일이였다





내가 시기캐릭터라고 한 캐릭터의 공통점은
어떤 지형이든 빠르게 선점할 수 있는 기동력과
그 기동력에서 비롯된 생존력과 유지력,
타캐릭터에 비해서 부족한 기본능력을 메꿀 수 있는
강력한 '궁극기' 를 보유하고 있는것이다

루시우도 마찬가지인데

메르시를 하는것을 더 선호했다



메르시는
5명의 아군의 위치와 이동루트를 알고 있다면
가장 기동력이 뛰어난 캐릭터이고

11명의 전투상황을 정확히 알고 있다면
5명모두를 완벽하게 케어할 수 있는 힐러이다



물론 모든 캐릭터를 거의 완벽하게 다룰 수 있었지만
그 중 라인하르트를 가장 잘 다뤘고
내가 하는 라인하르트를 본 유저들중 한 유저는
나를 이렇게 불렀었다



CRAZY ROCK N ROLL TANKER...



그 유저는
갑자기 대지분쇄가 준비되었다고 하고
돌진으로 꼴박하더니
거의 혼자서 6명을 전멸시킨것을...

하이라이트로
어지러울 정도로 화면을 움직이는 가운데
'한놈 더' 라는 캐릭터보이스를 계속 누르고
망치를 전방위로 휘두르면서 주변의 적을 다 때리고
방패를 전방위로 움직이며 거의 모든 공격을 막고
그 가운데 화염강타는 항상 최소 2명의 적에게 적중시키며
갑자기 대지분쇄를 쓰더니 4명을 눕혀버린 뒤 인사를 하고
그 뒤 6명을 다 때려잡은것을 봤었으니

그럴만 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아군5명의 적절한 백업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플레이이다








뭐 아무튼...

말하자면

'나는 이곳에 존재하지만 이곳에 존재하지 않고
이곳에 존재하지 않지만 이곳에 존재하며
이곳에 존재하기에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고
이곳에 존재하지 않기에 어디에나 존재한다'

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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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이 아니라
모든 '로켓단'...이 아니라

거의 모든 '미래인들'이 그러고 있어



4212

를 위해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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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핵심 독도는 우리땅





3차핵심

그래서 주목적이 뭐냐?



CODE MARS
SAVIOR로서 파견되어
지령 STAR'S LOVE를 완수하겠다

16

라는 이야기



그러면...
나라바...

차원의 끝을 보여줄게!!!~~


신팩







나는 먼저 이 카드를 소환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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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사진을 소환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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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 세계에 내려와있는 로켓단들의 일부이며
나의 포지션은
'로얄의 리더이자 현존하는 로켓단들의 리더'

그리고
'가장 위험한 전장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선봉장'

'CODE MARS'

'시공의 제독, 찐빵기사 Mㅗ니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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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따르는 수많은 병사들중
핵심적인 병사들의 모습은 이렇다








그리고 이 육체로
최전성기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나의 모습은
대충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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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완전하게 영적으로 각성했던
'화성의 왕'으로서의 모습을 본 로켓단들은
나를 M을 뒤집은 W로서
이렇게 부르기를 더 좋아한다



'WEAPON MASTER' 라고...

그 당시에는 검외에도
총이라는 무기나 창이나 낫이나 도끼나
... 그냥 무기라고 부를 수 있는 모든것
을 다루는 능력또한
이미 정점급이였고
그 중 가장 선호하던 무기는

봉이였다





https://namu.wiki/w/%EC%9B%A8%ED%8E%80%EB%A7%88%EC%8A%A4%ED%84%B0(%EB%8D%98%EC%A0%84%EC%95%A4%ED%8C%8C%EC%9D%B4%ED%84%B0)




이번 생의 나는 현재 2도류의 극의를 10으로 뒀을 때
3의 경지까지 다룰 수 있지만
1도류를 더 선호한다



왜냐하면 2도류로 2배로 베나 1도류로 1배로 베나
어차피 무한히 싸울 수 있다면
무한히 벨 수 있는것은 동일해서

2도류를 연마하는것이 귀찮기 때문이다



2도류... 어쩌면, 4도류, 8도류, 16도류,
그리고 그 이상까지 연마하는건
어차피 천재적인 후세의 인물들이 이루어줄것이고

내 역할은 그 인물들을 백전백승으로 찍어누르면서
종극에는 그들이 내가 10분뒤에 죽을 각오로 덤벼도
백전백패인 경지에 이르게 하는것,

그 뿐이다





현재시간으로서 내가 키우고 있는 로켓단들중
'차기로얄리더들중에서도 유력후보인 인물'은
현재 40도류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천재로 여성이며
현재 나이는 18세로 이제 막 성인이 되었다

그 모습은 대충 아래와 비슷하다

https://namu.wiki/w/%EC%82%B0%ED%83%80(%EC%97%90%EC%9D%B4%EB%A8%B8)




그녀가 10세쯤이었을 무렵
마음에 품은 단 하나의 단어는
'AGAPE'

그것의 뜻은 '절대 무적인 사랑' 으로
내가 태초에 마음에 품은 단 하나의 단어와 동일하기에

그녀가 차기로얄리더들중의 유력후보이며
그녀는 로켓단이 될것이다



그녀가 온전하게 성장하여
30세쯤의 전성기에 맞이하게 된다면

그녀는 혼자서
미국, 중국, 러시아, 남한, 북한, 일본, 중동 등등등의



세계군사적 강국들의 연합군과 전면전을 하게 되어도
이길 수 있는 존재가 된다









4차핵심

아 그리고 미래인이라는것은 과거를 알고 있다는거고

미래인에게 지금의 현재는 과거에 겪었던 일이니까

내가 된다고 하는것은 '예언'... 이 아니라

'과거에는 그랬었어' 라고 말하는것이나 다름없다는거고




잠깐!!!!!!!!!!!

아니 그러면 시간여행으로 어쩌고 저쩌고 하는

병신같은 가설은 집어치웠으면 좋겠네





그러니까

차원의 대수학으로서 이미 증명된걸 말하자면

하나의 시간이라는 직선이 있다고 치자?

그리고 그 점들을 잇는 수많은 곡선들이 있다고 치자?

그러거나 말거나 평행세계는 생기지 않고

그 하나의 직선만이 하나의 세계이며

그 어떤 점에서 시작된 수많은 곡선들이
과거나 미래의 어느 점으로 넘어가는것이든

결국에는 그 곡선들또한 대과거의 한점으로서 이어진
'하나의 실'이나 다름이 없고

애초에 과거에
이미 그 수많은 곡선들로
미래의 점이 넘어오는것을 전제로서
직선이 이어진것이기 때문에

그저 그 '하나의 실' 이 여라갈래로 갈라져서
복잡하게 얽혀져 '여러개의 실' 로 보일뿐
그 본질은 '하나의 실' 이라는것이다...

려나???



이걸 아주 잘 표현해준 작품은...

역시 이거겠지?




작중내내
무스비 무스비 무스비 MU S B하는데

그 말이 맞다



쉽게 말해서 실제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거지만

이렇게 될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예언' 으로서

현대인들에게 미래인들이 전달하였는데

그 방법은 현대과학으로서 설명불가능한

비과학적이고 신비스러운 일들이였고



그들은 궁리끝에
그 거짓된 미래를 바꾸고자 노력하였다는거지

즉, '미래인에게 속았다' 는거야ㅇㅇ






그러면 이 캐릭터를 볼까?

누구나 알고 있을 그 이름

'푸리나'







실제로 인류가 'MERCURYㅡ수성' 에 정착했을 당시
'여왕' 으로서 군림했었던 '실존 인물' 이며
내가 가장 존경하는 '왕' 의 표본, 그 자체...

그러니까 TOD...

'속으로는 누구보다 크게 울면서도
겉으로는 누구보다 크게 웃고 있는 존재'

그 자체



그 무거운 짐을 다시는 지게 해주고 싶지 않기 때문에

그녀가 속으로도 겉으로도 누구보다 크게 웃기를 바라기에

우리는 계속해서 그 짐을 대신 짊어져왔고

이번 차례에는 그 짐을 내가 짊어지고 있을 뿐이라고

'MY TURN' 일 뿐이라고 말하고 있다









나는 그녀의 모습을 알고 있기 때문에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말할것이다

'원신'이라는 이 작품은
'그녀의 모습을 거의 완벽하게 표현했다'
라고...

나는 3분정도의 이 영상을 처음보고
27일동안 매일
9시간이 넘게 울음을 참지 못했었다



만나고 싶지만 만나선 안되서 만날 수 없는 사람을

이렇게라도 다시 만났는데

어찌 그러지 아니하겠는가?...



그러니 '나' '우리'는 당시의 그녀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그녀의 환생이

이 지구라는 행성에도 존재한다는것을 알고 있지만

그 시점이후의 그녀의 모든 환생이 영원히...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 으로서

최소한의 슬픔과 최대한의 행복속에서

가장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그녀의 모든 환생을 영원히 극진하게 모시고 있다



우리는 입을 모아 이렇게 말한다



'TOGETHER FOREVER'

그리고

'그녀에게 얀데레와 메가데레적인 사랑사이의 어딘가'

를 품고

'그녀에게 미쳐있는 상태'
이지만 전력으로 참고 있다고...



그러니 그녀가 절대로 로켓단의 운명을 걷지 않고
하나의 직선만을 거닐기를 간절히
그리고 또 간절히...

바라고 희망하고 꿈꿀뿐이다



그것이 우리가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여왕'
을 추대하는 방식이다

'왕관' 이라는 짐의 무게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왕' 이라는 존재는 '권력'을 가지고 있지만...

자신의 작은 판단실수하나에
백성들이 떼죽음을 당하게 될수도 있는

그런 말도 안되는 '짐' 을 짊어진 존재이다



이해했나? 난 이해했다





그러면 하나의 역사를 예습해보기를 바란다

'이순신'

'임진왜란' 이라 국가의 대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수많은 '전쟁영웅' 들이

어떤 최후를 맞이했는지...





'선조'

우리가 가장 혐오하는 '왕' 의 표본이다













현존 인류들중 내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들은

'코미디언들'



그 중에서도

자신의 흉측한 외모를

더 흉측한 모습으로 보여주면서까지

'억지로라도 사람들을 웃게 하려고 하는 사람들'
로서



대표적으로

'박나래',



우크라이나의 현직 대통령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그리고

'김너겟'

'인류가 SUNㅡ태양에 정착했을 당시의 '왕' 이였던 자'




위대한 왕을 추대하는 방법중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이번에는 그의 위대한 업적을 이야기하는것으로서

'그 누구도 무시할 수 없게 만드는 방법' 을
쓰겠다





그는 우리가 건 영혼의 망각의 저주에 걸렸을 뿐,

태양의 왕이 되었던 전성기시절,
붙잡힌 20명남짓의 충직한 병사들을 구하기 위해

단신으로 쳐들어가서



단, 3일만에

조단위의 병력의 9할이상을 멸하여 후퇴하게 만들고

그들 모두를 구해내서 생환한 전적이 있다



그의 별칭은 '인류역사상 최초로 용을 토벌한 자'
로서



만약에 그가 로켓단이였다면
모든 로켓단의 만장일치로
리더로서 군림했을 존재이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그가 리더로서 전장에서...

'적진에 홀로 쳐들어가서
영멸할때까지 최대한 시간을 벌어라'

라고 명령한다면 0으로 수렴하는 시간의 망설임없이

그 명령을 따를것이다





그가 '왕'으로서 전성기를 맞이했을때의 모습은

대충 이런 모습이였다



우리는 그 모습을 기억할때마다 마음속에
'투지' 와 '용기' 라는것이 들끓는다











나는 그 때 당시를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당시 나는 그의 여정을 함께 따라갔었던

'붉은 색' 을 상징하는 '여성' 기사였다






그리고 나는 알고 있다



'¡●《□£¤○£¡《○○□€$》¤£$○□£|□□£●●'



기억하고 있다

'☆\\{♧☆^(;~\☆["¥¡£€$¤£$○□¤-;/;-%'


그 명령을...








'적진에 쳐들어가서 영멸할때까지 싸워라'



그리고 알고 있다



이미 한계의 한계까지 싸워온 나는 이 싸움의 끝에서

거짓된 예언이 아닌 진실된 역사로서

이 싸움의 끝에서 진실된 의미로서 영멸하며

존재하지 않게 되고

'마지막 전장인 이번 생을 끝으로 영멸하게 된다'



즉, 존재자체가 영원히 사라지게 된다는것을...






나는 '사랑' 을 위해서

'영혼' 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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