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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해야 너도 알잖아 이제정리될 악연이라는걸모바일에서 작성
Vhe(118.235) 2022.06.05 08: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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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430 | 사랑이란게 뭔줄알어? | 사서(39.7) | 22.06.05 | 48 | 0 |
1954429 | 초딩들 아니고서야 좋아하는데 [1] | ㅇㅇ(211.234) | 22.06.05 | 63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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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425 | 나 한때 열라면에빠져거 | ㅇㅇ(112.146) | 22.06.05 | 28 | 0 |
1954424 | 너 두고봐. 곧 무너지게 될거야. | ㅇㅇ(211.36) | 22.06.05 | 50 | 0 |
1954423 | 착하고 괴롭힘 당하는 간호사가 오히려 더 사랑스러웠어 | 사서(39.7) | 22.06.05 | 43 | 0 |
1954422 | 오히려 날 속였을때가 더 진정한 사랑을 느꼈어 | 사서(39.7) | 22.06.05 | 34 | 0 |
1954421 | 한국인이면 한국인답게 한국에 적응하며 살아야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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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419 | 사랑을 바라면서 괴롭히는건 진정한 사랑이 아니야 | 사서(39.7) | 22.06.05 | 53 | 6 |
1954418 | 배고파서 깬건가 | ㅇㅇ(118.235) | 22.06.05 | 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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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415 | 나르시시스트 사서는 착해야돼?하며 착한걸 비웃었어 | ㅇㅇ(223.33) | 22.06.05 | 32 | 0 |
1954413 | 걍 또 인간관계 다 끊고싶어짐 [1] | ㅇㅇ(118.235) | 22.06.05 | 47 | 4 |
1954412 | 나르시시스트 사서는 돈안주니까 정신줄놨네 [1] | ㅇㅇ(223.33) | 22.06.05 | 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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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407 | 이제 사라져 꼴도보기싫으니까 사랑받지못하는거 티내고다니네 [1] | 사서(39.7) | 22.06.05 | 3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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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391 | [조용헌 살롱] 지수면의 허씨집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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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376 | 왜 상관대운 구렸을까 생각했거든 [3] | ㅇㅇ(222.109) | 22.06.05 | 69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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