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건가? 아니면 남들 다 그래?

집보러다닐때 집 문 열자마자 그 집 기운 느껴짐.

부부가 사이가 좋은지 나쁜지도 알거같아.

그런데 이건 실제로 그런지 판명이 안났음으로 차치하고 결과로 증명된거는

다른 사람들이 다 좋아하는 사람 나만 싫어했는데

알고보니 범죄자였음

엄청 무서워서 잠도못잔 방은 그 방에서 살인사건 난 적 있었음

잠못자면 일단 이상한 집임

가족이 죽기전에 이빨이 검어지면서 다 빠지는 꿈을 꿈

역에서 서있는데 앞에 사람이 뭔가 이상해서 다른데로 갔는데

그 사람이 범죄 일으킴.

어릴때는 임신한 고양이 나만 알았음.

임신한거같아서 병원에 데려갔는데 수의사가 아니라고 바보 취급함.

그런데 알고보니 임신했어서 얼마후에 난산하다가 죽을뻔함.

애인이 바람까지 안가고 이성이랑 연락만해도 알아차림.

왠지 이상해서 폰보면 증거가 있음.
어릴적에 가족과 주변인의 치부를 다 보고삼. 내가 우연히 증거를 봐버림.

가족이 나에게 무섭다 자기가 나쁜짓하면 너가 다 안다고 함.

집 이사할때도 날씨와 상관없이 밝게 느껴지는 집이 있는데 거기 살면 돈 많이 범. 
지금 사는 곳도 무당이 두꺼비터라 그럼. 실제로 이사오고 번영함. 

위에 사진은 내가 귀신있다고 생각했던 곳이야.
무서워서 저기서 도망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