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오늘의 명곡추천bowling for soup의앱에서 작성

달보드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1.04 22:22:15
조회 15 추천 0 댓글 0

girl all the bay guys want



가사가 눙물없인 못 듣는다..

대충 씹상남자들이 빨아줄만한 여자 짝사랑 하는데

취미부터가 레슬링 랩메탈 좋아하는 년임

이년 젖보지 함 보겠다고 걔가 좋아하는거

따라하는 너드 얘기임



나도 진짜 좋아하던 씨발련이 있었는데

걔 따라 좆도 안좋아하던거 따라 좋아해보고

도킹 해보고 싶었는데

걘 내가 살아있는지도 모를 것 같음


나도 그냥 걔 알몸이나 함 보고싶을 뿐인데

왜 좆도 관심없는 발라드, 싱잉랩 따라 듣고 있으며

드라마 줄거리 꿰고 가고 있던걸까

걔랑 잤던 애들은 걔가 좋아하던 노래가

뭔지나 알까

아! 슬프다



And when she walks
All the wind blows and the angels sing
She'll never notice me
Cause she is watchin' wrestling
Creamin' over tough guys
Listenin' to rap metal
Turntables in her eyes

She likes 'em with a mustache
Racetrack season pass
Drivin' in a Trans-Am
Does a mullet make a man?
It's like a bad movie

She is lookin' through me
If you were me, then you'd be

Screamin' someone shoot me
As I fail miserably
Tryin' to get the girl all the bad guys want
She's the girl all the bad guys want

'Cause she's the girl all the bad guys want
'Cause she's the girl all the bad guys want

There she goes again
With fishnets on, and dreadlocks in her hair
She broke my heart, I wanna be sedated
All I wanted was to see her naked

Now I am watchin' wrestling
Tryin' to be a tough guy
Listenin' to rap metal
Turntables in my eyes
I can't grow a mustache
And I ain't got no season pass
All I got's a moped... moped... moped...
It's like a bad movie

2절 에서 브릿지 파트가 가장 인상깊고
가슴을 울려온다
우리모두  짝사랑녀가 하던거
따라좋아했던 그 시절을 떠올리며 들어보자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911876 나를 차단하다니 미워할 거야 ㅇㅇ(180.233) 22.01.04 18 0
911875 나를 축복의 통로 주님의 도구로 사용하여주셨으면 ㅇㅇ(175.213) 22.01.04 27 0
911874 내 촉믿긴하는데 술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4 35 0
911873 너무 감사함 내가 처해있는 현실이 너무 감사해 ㅇㅇ(175.213) 22.01.04 33 0
911871 능구렁이처럼 아무렇지 않게 베베 꼬니까 재미있니 홍삼(221.163) 22.01.04 48 0
911868 우리 엄마 사주 자식한테 함부로하는 사주야? [7] ㅇㅇ(223.33) 22.01.04 142 2
911867 요즘 예전에ㅜ알고지내던 사람들 이름이 안떠오르는디 ㅇㅇ(223.38) 22.01.04 19 0
911866 약한자는 도태되는 90년대,.jpg [1] 을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4 117 3
911865 싹다 좆되게 하고 갈거임 홍삼(221.163) 22.01.04 61 1
911864 그래서 내가 업보라고하는거고 술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4 50 0
911863 신코밥 롤 닉네임 석종필 발닦개 [1] 메롱상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4 49 0
911859 현생에서 집단에서 연애하면 여러모로 편하긴하지 [1] 술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4 47 0
911858 나보고 지금 나가라고 시위하는거야? 홍삼(221.163) 22.01.04 34 1
911857 프랑스의 새해 악습,.jpg 을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4 80 0
911856 메타는 히브리어로 뒤졋다는 뜻임 ㅇㅇ(112.165) 22.01.04 35 1
911849 난 내 촉을 굉장히 믿는편이거든 술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4 177 1
911848 생동성알바랑 라비시용돈, 쿠팡 야간알바 병행함 순디(121.88) 22.01.04 44 0
911847 니들말대로 나는 완전 남자에 미친년이고 [3] 홍삼(221.163) 22.01.04 72 1
911846 무슨 이쁜여자한테 좀 틱틱대고 ㅇㅇ(211.219) 22.01.04 45 1
911843 임인년은 종말이 본격화되는 해 ㅇㅇ(112.165) 22.01.04 136 3
911841 의외로 예의바른 빌런,.jpg 을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4 73 1
911840 앞으로 내 클래쓰에 맞는 곳으로 이사 및 여친. 주변사람들 ㅇㅇ(1.237) 22.01.04 21 0
911839 나 원래 되게 술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4 24 0
911836 역갤 최강 성괴 ㄷㄹ이야 , 만난적도 없으면서 왜 만났다고 뻥치냐 엉아(221.145) 22.01.04 42 1
911834 내가 초년에 개판 나면서 깨달은게 있어 ㅇㅇ(222.112) 22.01.04 101 2
911833 재격패인 사주는 어떤 직업이 잘맞아??- ㅇㅇ(106.101) 22.01.04 352 1
911832 쌩얼 장애인같이 생긴 년이 ㅇㅇ(211.36) 22.01.04 48 1
911830 얘들아 내일 수요일이다 ㅇㅇ(175.213) 22.01.04 14 0
911829 목소리 높아서 노래 잘하는여자 ㅇㅇ(112.165) 22.01.04 28 0
911828 청소가 간단하면서도 최고의 개운법인듯 노란토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4 162 2
911826 걍 사실이던 구라던 인정하면 편함 홍삼(221.163) 22.01.04 33 1
911825 잃어버린 아빠 카드 2주만에 찾음,.jpg 을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4 70 3
911824 여친 왜 사귐? 솔직히 사랑해서 아니고 섹스때문이지? ㅇㅇ(175.126) 22.01.04 45 0
911823 비겁다자는 재관을 취할 때까지 비겁을 멀리해야하는 듯 [1] ㅇㅇ(1.237) 22.01.04 360 7
911822 인간의 운명은 큰틀에서는 정해짐 [2] ㅇㅇ(211.219) 22.01.04 110 5
911821 임인년은 수생목으로 보면 안 됨 [3] ㅇㅇ(223.38) 22.01.04 1148 24
911820 쩔수 없지 뭐 이젠 욕먹는걸 즐겨야함 홍삼(221.163) 22.01.04 28 0
911818 사주봐줘 ㅇㅇ(175.201) 22.01.04 20 0
911817 똥꼬충은 아무리 아닌 척해도 티가 나더라 [4] ㅇㅇ(223.38) 22.01.04 89 9
911815 부정적인 감정을 뱉어내는건 명상만한게 없는듯 [2] ㅇㅇ(121.171) 22.01.04 41 2
911814 나 다람쥐처럼 귀엽게 생긴득 메롱상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4 29 0
911813 주변 식다들 진짜 인생 조용하게 사는 식다 없지 않아? [1] ㅇㅇ(61.253) 22.01.04 129 1
911812 지금까지 내 스팩적인면에서 술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4 21 0
911811 진짜 죽고싶다...............제발 죽고싶다 죽어서 판타지세상 ㅇㅇ(58.234) 22.01.04 18 0
911810 넌 잘생기고 잘나서 참 좋겠다?? 홍삼(221.163) 22.01.04 42 1
오늘의 명곡추천bowling for soup의 달보드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4 15 0
911805 집단내에서 연애하면서 술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4 38 0
911804 하 나이먹으면 술맛 알게된다매? 지금도 그냥 개좆같은데? [1] ㅇㅇ(223.38) 22.01.04 35 0
911803 응 그래 맞아 나 면상 빻고 와꾸 일그러져서 남자 하나도 없어 ~~ 홍삼(221.163) 22.01.04 37 0
911802 달바 미스트랑 같이온 립글로즈 너무신기함 요술양탄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4 86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