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까지 면접을 7군데 봤엄 . 보기시작한거는 8월 26일부터야.  다 연락준다하고 연락없어는데
그저께 면접본데서는 첨으로 오라는거야,. 오늘부터 바로 출근하랬으면  이런 고민이없이 그냥 갔을꺼야.
근디 추석이후로 오라고 하니깐. 짬이 좀남잖아? 그래서 그전에 이력서 40군데 넣었던 곳에서 면접제의가 계속오고있어.
그래서 오늘도 면접2개. 내일도 면접 2개가 있어. 이런식으로 하다보면 추석전까지 솔찮히 면접을 보게 될꺼야.
.. 출근확정된 회사는 사원 5명인데. 사장 직원 착해보이더라고. 야근도 없고. 돈은 내가 부른돈대로 주긴하는데 작아.
아 근데 내가 첫직장이라 친구가 너무 작은 회사를 첫직장으로 가면 나중에 큰회사 들어가기 힘들대
첫직장이 중요하다고.  -  -어뜨카지??
면접 보러 오라는데는 30명도 있고. 20명도 있고. 그런 회사에서 면접제의 오는데 막상 가보면
날 뽑아줄지 아닐지 . 아닐가능성이 더 많잖여~! 만약 뽑아주면 거길 가지 말아야 할까?
이미 한 약속이니까 추석이후에 출근해야할까? 편하게 살고 싶긴한데 정말 야근없대서 맘에는 들엉.
큰 회사는 더 부려먹지 않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