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이런데 여자애들이니 뭐니 다니지만
밤새고 하는데 많음.
밤새는 자체가 건강에 치명적.
거기다가 짐을 다루므로 관절 근육 대부분 다침.
그런 가운데 쿠팡 이런데 중에서 영하20도
냉동창고에서 하루종일 하는 애도 있음.손이 얼음.
물론 그 와중에도 할만하게 해서 다니는 애들도

있지만 기본조건은 같은 것임.
건강이상이 안오는게 이상한 것임.

회사원 회사생활이 위에다 파리손 파리대왕 생활이라는
거야 다 아는거고 고용불안 사내파벌 등
정신건강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함.

건설 생산현장 등은 소음 세멘가루 쇠가루 용접가스
등 이미 말할 필요가 없으며
기본 공구부터가 다들 위험해서
일반인은 하지도 못하고 다침.
산업 사망 상해는 말할 필요도 없고
다들 쎄멘가루 등 넘기기위해
김치찌개 돼지고기 쌈장 소주 등 안먹을 수없어서
고혈압 당뇨는 피할수 없는 수순임.

돈을 버는 게 아니라
적자만 안지는 인생이라고 보면 됨.

의사 이런거와는 비교를 할수가 없는 건데
쿠팡을 하러가느니
뉴올리언스에 음악하러 가느니
덩신없는 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