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심 개찐따 십덕후인게 티가 났는지 처음부터 대충
가르치고 잡담만 조옺나해서 내가 스스로 공부하게 만들고
진짜 빡대가리에 게을러서 기구쓰는법이나 배우려고
피티 끊은거였는데 진짜 아무것도 안가르치네?
다른 트레이너들은 몸푸는법부터 자세, 운동법 세심하게 가르치더라?
물론 지가 가르치는 회원이랑 나란히 서서 개인운동하는
회원이나 씹는 딱새도 존재하지만
다른 트레이너들은 잠깐 대화를 나눠도 그냥
감기조심하세요 정도?
이새끼가 다른 회원 가르칠때는 어떤가 봤더니
잡담안하고 바로 바로 운동만 알차게 가르치더라.
제일 열심히 가르치는 트레이너들 보면 좀 몸이 작고
키가 많이 작아서 체격적으로 보여지는게 좀 딸리다보니
더 회원관리를 열심히하는 느낌이었다.
첫수업때부터 뭔가 성의없다싶으면 바로 교체해달라고하는편이
좋다. 지가 뭐라고 회원 깔보고 성의없이 가르치는 새끼들은
지들 월급이 결국 회원주머니에서 나온다는 기본적인것도
모르는 새끼들임.  뭔 이상한 우월감? 같은걸로
회원이 열심히 안해서 살도 못빼고 몸도 안좋은상태로
있으면서 나한테 수업받는다고 하는게 싫어서 그런회원은
받기싫다는 마인드 핑계를 댈거면 그회원은 진짜로 뺀찌를
놓던가 돈은 처받아가면서 수업은 왜 대충하냐고.
씨발거 개열받아서 이악물고 몸만들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