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공직선거법 위반' 이재명에 징역 2년 구형

파이낸셜뉴스

2024.09.20 17:33:33

조회 298 추천 0 댓글 1

[파이낸셜뉴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박나래 "일본 남자와 아주 뜨겁게..." 경험 고백 ▶ "바람 피울 때마다 새 팬티".. 소름끼치는 교장의 두 얼굴 ▶ 월 50만원 5년이면 4027만원 준다는 저축상품 ▶ 며느리 "시아버지가 볼 쓰다듬고, 엉덩이 토닥" 고민 ▶ '18세 연하' 이혼 후 파격 동거..함소원 "스킨십 많이 해" 솔직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202008121338318034_l.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남녀 팬 반응이 극과 극으로 나뉘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30	-	-
13670	'아트테크 사기' 905억원 가로챈 일당, 검찰 송치...허위 인보이 [11]	파이낸셜뉴스	09.24	6665	2
13669	경찰에 소주병 들고 "죽어버리겠다"...동물단체 前대표 징역형 집유 [28]	파이낸셜뉴스	09.24	7387	10
13668	'6000억 허위 세금계산서 수수' 대기업 계열사 팀장 벌금 1200	파이낸셜뉴스	09.24	189	0
13667	[2024 사법연감] 지난해 소송 건수 8.1%↑…민사·형사·가사 모	파이낸셜뉴스	09.24	159	0
13666	마약으로 분류되는 중국 해열제 몰래 판 중국인 검거	파이낸셜뉴스	09.24	169	0
13665	대륙아주, 조재연 전 대법관 초청 '법조윤리' 특강 [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9.24	206	0
13664	온라인으로 판례 검색 가능…법원도서관, '법고을' 출시 [4]	파이낸셜뉴스	09.24	2497	1
13663	'파타야 드럼통 살인사건' 마지막 피의자, 강제송환	파이낸셜뉴스	09.24	169	0
13662	'수강생 성추행 혐의' 명상 유튜버 검찰 송치	파이낸셜뉴스	09.24	159	0
13661	'명품백 공여' 최재영 목사 , 오늘 수사심의위 개최...의혹 최종	파이낸셜뉴스	09.24	140	0
13660	다음달 박상용 검사 탄핵청문회 실시…검찰 "지금이라도 멈춰야"	파이낸셜뉴스	09.23	174	1
13659	송영길 '돈봉투 의혹' 재판 마무리 수순…이르면 내달 결심	파이낸셜뉴스	09.23	177	0
13658	김석우 법무차관 취임..."국민 체감하는 정책 펼쳐달라"	파이낸셜뉴스	09.23	175	0
13657	화재 난 서울대병원 암센터 정상 진료...640명 대피(종합)	파이낸셜뉴스	09.23	175	0
13656	동대문구 대학가서 ‘전세 사기' 친 50대 남성, 구속 송치	파이낸셜뉴스	09.23	173	0
13655	검찰 "경제범죄 집중"에...법조계·산업계 '수사지연·기업경영 차질'	파이낸셜뉴스	09.23	157	0
13654	클럽에서 젤리먹은 20대 남녀,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	파이낸셜뉴스	09.23	167	0
13653	서울대병원 암센터서 화재...600여명 대피	파이낸셜뉴스	09.23	153	0
13652	새벽 금천구 상가주택서 화재…6명 구조·8명 대피	파이낸셜뉴스	09.23	149	0
13651	[속보] 서울대병원 암센터 화재..."인명피해 없어"	파이낸셜뉴스	09.23	144	0
13650	김복형 헌법재판관 취임했지만...내달 3인 후임 인선은 '미궁'	파이낸셜뉴스	09.23	140	0
13649	미술 전시 작품에 '오빠 사랑해' 낙서한 남녀, 경찰 입건	파이낸셜뉴스	09.23	142	0
13648	"딥페이크 성범죄 피의자 74명 특정, 10대가 69%" 서울경찰청	파이낸셜뉴스	09.23	143	0
13647	경찰청, 토스와 함께 청소년 사이버 도박 근절 캠페인 [1]	파이낸셜뉴스	09.23	266	0
13646	검찰, 文정부 청와대 전 행정관 재소환 '옛사위 특혜 의혹'	파이낸셜뉴스	09.23	154	0
13645	"사장은 미친X" 험담한 직원 해고…法 "서면 통지 없으면 위법" [10]	파이낸셜뉴스	09.23	2758	2
13644	타인 명의로 매점 운영권 낙찰받은 공무원…징역 2년 확정 [6]	파이낸셜뉴스	09.23	2573	4
13643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사범 10명 중 7~8명은 판매·배포	파이낸셜뉴스	09.23	152	0
13642	[단독] 끊이지 않는 전세사기... 관악구 '무자본 갭투자' 임대인	파이낸셜뉴스	09.22	212	0
13641	[단독]'최소 수십억' 또 전세사기...대학가 등엔 '월세사기' 의심 [1]	파이낸셜뉴스	09.22	336	1
13640	검찰,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고소사건 배당...기업수사 '신호탄' 될	파이낸셜뉴스	09.22	192	0
13639	"경제범죄 집중" 심우정 검찰 기업수사 확대할까?	파이낸셜뉴스	09.22	181	0
13638	누수로 수도요금 '폭탄' 맞은 한전 무인사업장….법원 “정당” [19]	파이낸셜뉴스	09.22	6721	8
13637	공범이 범행 자백했어도…대법 "피고인 부인하면 증거로 못 써"	파이낸셜뉴스	09.22	210	0
13636	"쿠팡 자회사, 택배기사 부당해고" 발언한 택배노조 간부들 검찰 송치 [11]	파이낸셜뉴스	09.21	7585	13
13635	6호 처분을 받은 소년의 수줍은 고백 [부장판사 출신 김태형 변호사의 [14]	파이낸셜뉴스	09.21	7857	5
13634	“근친 성관계 허용해야” 10년간 친딸 성폭행 인면수심 아빠에 징역 [1]	파이낸셜뉴스	09.21	467	0
13633	'의료계 블랙리스트 작성' 사직 전공의 구속…"증거인멸 염려" [57]	파이낸셜뉴스	09.20	8142	52
13632	검찰 "전국민 상대 거짓말" vs 이재명 "없는 죄 만들어"(종합) [1]	파이낸셜뉴스	09.20	498	0
13631	'선거법 위반' 이재명 "檢, 공권력 남용으로 없는 죄 만들어" [88]	파이낸셜뉴스	09.20	8024	32
13630	[속보] 이재명 '공직선거법 재판' 1심 11월 15일 선고	파이낸셜뉴스	09.20	246	0
13629	檢, '선거법 위반' 이재명 징역 2년 구형…"거짓말로 유권자 선택	파이낸셜뉴스	09.20	259	2
13628	[속보]"거짓말로 유권자 선택 왜곡하면 엄중한 처벌 필요" 검찰, [1]	파이낸셜뉴스	09.20	373	1
13627	[속보]"유권자 선택에 영향 명백" 검찰, 이재명 징역 2년 구형 [2]	파이낸셜뉴스	09.20	334	1
13626	[속보]"피고인(이재명 대표), 국민 상대 거짓말 반복" 검찰 [1]	파이낸셜뉴스	09.20	317	0
	[속보] 검찰, '공직선거법 위반' 이재명에 징역 2년 구형 [1]	파이낸셜뉴스	09.20	298	0
13624	주말 앞두고 차량돌진·화재·어선충돌 등 사건사고 잇따라	파이낸셜뉴스	09.20	167	0
13623	'1.4조원 사기' 코인 예치서비스 대표 흉기로 습격한 50대男 구속 [31]	파이낸셜뉴스	09.20	8436	6
13622	시민단체, '尹 부부 골프 의혹' 주장한 장경태 의원 고발	파이낸셜뉴스	09.20	206	2
13621	검찰, 티몬·위메프 대표 이틀 연속 소환…"檢, 강하게 압박"	파이낸셜뉴스	09.20	18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