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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어] 항정살두부보쌈, 달래두부전, 우엉연근목살조림, 데친오징어새우튀김

냐옹이가어흥해쪄;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03.09 01:27:22
조회 2187 추천 2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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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최요비를 시청하는데 이거 아주 따라해보고 싶어서
오후에 장봐왔어요.ㅎㅎㅎ

오늘 아침메뉴였음(아침부터 고기고기 바람직하구나)

두부데치고 청도미나리데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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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정살은 올리고당, 간장, 후추, 생강양념에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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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김치는 북어대가리랑 후추랑 참기름에 푹푹 삶아서 같이 쌈싸머겅~
(마침 들기름이 없어서..ㅠㅠ)

봄동하나 까나리에 무쳤어요


으흠...고기가 살살 녹네요.
쌈싸먹는거보단 그냥 먹는게 더 맛난거 같아요.ㅎㅎㅎ

이거하느라 아침부터 부엌날라다녔어요.
따님이 다리에 안감겨있고
 아빠 머리감는거 구경가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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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구독하는 레시피책에서 칼로리를 낮춘 튀김이라며
나님을 유혹함.
빵가루를 맨 후라이팬에 파슬리, 소금이랑 구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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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인 요구르트에 피클, 양파, 간장, 올리고당, 후추를 넣고
타르타르 소스를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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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친 새우랑 오징어를 타르타르에 넣고
빵가루를 입혀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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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뭥믜...
비주얼만 튀김이네요.ㅠㅠ
대기시킨 밀러 캔맥주가 아까워요.
앞으로 모험은 하지 않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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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으깨고 달래 쫑쫑 썰어서 부침가루 살짝넣고 만든 달래 두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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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한 요리중에 제일 손 많이 간 요리였어요.
이렇게 번거로운거 안좋아하는데ㅠㅠ뭐에 홀렸는지...

레시피는 최요비 이혜정편 참조고요.

우엉 400그램을 다듬은후 식초물에 담그다가 끓는물에 식초 넣고 삶은 후 두들겨 으깬다.

브로콜리 한송이는 데쳐놓는다.

마늘 다섯알 생강한알은 채썰어 놓는다

목살 400그램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썷어서 식용유 약간에 볶는다. 어느정도 익으면 우엉을 넣는다.

볶다가 양념을 넣고 30분 조린다.(다시마물을 따로 내기 귀찮아서 난 다시마를 같이 넣고 끊이다 뺐다)

거의 마지막 단계에 브로콜리를 넣고 약간 더 조려서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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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따님은 몇달전 돌잔치도 무사히 마치고 요즘 자아를 찾느라 바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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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돌한복 이주동안 포풍 손바느질로 만든게 자랑...하고 싶었어요.훗~
유일한 엄마표였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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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짤빵은 예전 게시물에서 캡처했어요.
그리고 나님은 버릇이 됐는지 왠지 존대가 편함.
음슴체랑 같이 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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