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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길카 고수반열 list.모바일에서 작성

겟갤러(223.39) 2024.11.30 04:55:35
조회 409 추천 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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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텍 : 자유3에서 스프리건에 미스릴글러브(노벨카드) 조합으로 타이타닉하던 짜우새키를 왕멋져가 거둬줌 (당시 멋져햄이 텟봤는데 볼트테클한테 5대떡 난 후 볼텍에게 죽을때까지 비밀로 해달라고 간곡히 요청했다나 머라나..) 결국 똥개새킨줄 알았더니 타고난 재능 및 겟앰유전자로 고수채널1 점령 후 망자의미궁 일인자 달성.. 비석깨면 나오는건 흐감 라빈 링칼 의인법 루피 허승욱 사랑 등등의 잘려나간 대갈통만.. 아파트아파트 겟1인자 먹은게 자랑인듯 아직까지 자신의 명예를 자랑스럽게생각하는것으로 보임 (정신과치료 권장)

왕멋져 : 30대의 나이로 10대20대 어린피들을 차례대로 숙청 당시 중학교 자신의 꿈 기재칸에 필자의 꿈은 왕멋져와 팀코드 팀서바하기였을정도 ( 여러차례 시도해보았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동생ㅎㅎ 좀만이따가^^) 겟앰내에 수많은 동생들을 다스림. 스킨많은동생, 돈많은동생, 실력좆대는동생, 플영만들어주는동생 등등 동생찬스 사용남발 후 길카내에 왕안멋져, 왕못져 등등의 기괴한 별명 획득 후 눈물을 머금고 길카탈퇴버튼 딸깍.

배치기배치기 : 파계승이나 몽크 등을 잘썼음 당시 뒷치기인지 앞치기인지 꼬봉도 데리고다니며 함께 대연을 즐겼던걸로 기억.

공오 : 알려지지않은 숨고(숨겨진고수) 침착하고 상냥한 말투와 바이브와는 어울리지 않게 1라 아이템온 고산대불이 시작되는 순간 상대팀들은 우후죽순 썰려나가기시작 (처맞은 블루팀 명단 : 백데타 뚱만 뚜자객 일억원 새조 김고등어 등등 ) 약간의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당시 조현병컨셉의 메이린첸과 실친이였다는 점

김현 : 독수리스킨의 대가 현재도 유행중인 포켓몬탈이나 동물탈에 귀여운얼굴 스킨에 김현의 저작권이 걸려있었다면 현재 대한민국 부자순위 370위안에 들어갓을것. 스킨센스뿐아니라 미친듯한 기본기에서 나오는 철벽가드와 정갈한 공격패턴 당시 내로라하던 볼텍도 김현과의 싸움 후 약 1주일간의 우울감호소

걸파트너, 이지남, 윤호, 라빈, 에라 : 필자가 그 당시 이애들을 길서에서 만난다? 그냥 손놓고 웹툰 그린보이 보던거나 마저 봤을정도 그 당시 함께길서돌리던 기셔의 왈( 그래도해보자 이길거같은데 < 팀전승률 49.8퍼 및 대전도감 123 가브리엘소드, 미스터플라워, 바나나통 ) 필자는 비참한 마음으로 줄건주자 시전 특히 이지남의 백사는 실제 코브라와 혈투를 벌이는듯 하였음. 실제로 왼쪽팔에 미세한 통증을 느낀적도..

연귀 : 비운의 왕안멋져의 직속동생 실비의 1인자 당시 문파 문화가 활성화되었을때 앙난실비진짜짱잘해기모띠[2]번 출신 해당 문파를 자기 캐릭 자기소개칸에 적어도 바로 양옆 숄더윙장착가능했었음 (필자도 해당 문파에 가입신청 후 거절메일은 받은 후 열이 받은 나머지 앙난실비진짜잘해기모띠[8]을 자기소개에 작성. 그 후 내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학교가기전에 자기소개 수정 후 등교)

성빈이와 외계인친구들 : 팀서나 팀래더에 2스카우트2미큐를 만났다? 싸움시작도안했는데 이마에 실핏줄 생성 마치 현재 래더에 헤라클레스 닌자에 끼고 점필한대 날린후 고속원숭이 도는 꼴 근데 성빈이와 친구들은 드럽게하긴 하지만 나름의 지능적이고 센스적인 플레이를 여럿 보여주었음. 이 점을 정상참작

활용 : 스프리건에 벰케를 주로 사용 무슨 은박지같은 날개스킨을 꼈던걸로 기억 당시 활용의 뱀파이어케이프 플레이를 보고 감명받은 화이팅주먹은 향후 뱀파이어로드를 구상할때 실제로 활용의 리플레이를 수십수백번 돌려보며 연구하였다함

허윤창 : 세글자 허 윤 창 이 세글자 만으로도 모든것이 정리되었음. 특히 길카를 떠나기전 마지막 플레이영상 (러닝타임13분)은 현재까지도 겟앰고수가 되고싶은 어중이떠중이들의 필수 교과목으로 자리매김. 해당 플레이영상은 2대1세이브 플레이를 9할정도로 넣었는데 이에 희생당한 명단 ( 짱구야노올자1, with..모카모카, 즨샌삥, 모빌리티man 등등 다수의 조밥 무코드 솔플 공븡양민쩌우들에게 허윤창은 팀챗으로 시작하자마자 자살안하면 실제로 찔러죽여버린다는 섬뜩한 말들이 오고갔다함)


허승욱 : 자신만의 플레이로 여러사람들을 농락. 특유의 겟여유로 상대방을 말리게함과 동시에 여러 실력자들과의 삭전승리 경험 다수. 참고로 필자는 당시 허씨 트레이드마크인 호랑이탈 귀엽얼굴스킨을 물적받은 후 어깨가 수직상승하여 허씨와 친분이 있는 사람인것을 티내기위해 자유1 ~ 자유18채널까지 아무이유없이 로비에 상주하거나 채팅창에 ㅋ, ㅇ, 123 등의 채팅을 침으로써 로비의 여러사람들이 필자의 캐릭정보창을 보게하기위해 노력하였음


블랙타이거 : 이애들을 길서에서 만난다. 일단 한숨1트 어찌저찌 번지시키는 순간 로켓부스터 한숨2트 그 후 슬슬 멘탈에 금이가게하는 플레이( 게부의 카구팔 3발, 깡패팬더의 좆같은 콤보연계, 양느의 타천사의날개 가불대필, 섹시레이디의 한폭의 그림같은 플레임디스크 zx 각 등 )로 필자와 길서를 즐겨하는 여러사람들에게 마치 배기통이 터질거같은 125cc 오토바이 마후라 소리를 조용한 밤거리를 걷던 중 깜짝놀랄만큼 들었을때의 그 불쾌하고 성가신 감정을 여러사람에게 심어주곤하였음


헨젤 : 격가 + 엽기강아지슈트로 팀서 앰블럼 27년치 수집달성 현재까지도 13년이나 남은걸로 보아 당시 헨젤의 격강아지슈트는 대적할자가 없는것으로 알려져있음


호타루전닉2kz : 스카우트 + 옵티컬스코프인지 사라졌다가 나타났다가 하는 그 스카우트전용악으로 여러겟앰인들에게 공포를 심어줌 특히나 기셔들을 목을 졸라죽이는것이 자신의 취미로 밝힌바 안드+점핑슈즈 파곗승+헤즈라이트 스카우트+댄싱마스터 시크릿가드+가브리엘소드 등등의 하층민 기셔들은 2kz의 스코프 점필에서 나오는 수많은 유리조각들을 온몸으로 받아내야했음. 그당시 기채우다가 처맞던 기셔들이 들은 말들 : 아니 기 누가다쓰는거임?, 오늘 이까지할까그냥.., 크헉 등등


개병신명단

와흥 : 좆돼지 미친돼지 16강탈락돼지 당시 봉악파는게유행했는데 그 판매글을 짤라서 지 카톡프사로해놓는좆돼지 지 파트너가 대회당시 자기폭탄에 맞고뒤지자 흥이는 면전에서 욕하면 처맞을까바 대회종료 후 집으로 터벅터벅 걸어간 뒤 블로그에 저격글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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